100일이 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100일이 되었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을 참으로 많이 싫어했는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6월4일부터 9월 2일 오늘까지 100일이다.
기도할 때 내 가정, 내가 섬기는 교회,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하는데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고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면서 대통령이 잘못되라고 기도할 수는 없다. 누구를 저주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기도하면서 이재명이 대통령 된 것은 하나님이 주관하신 것이 아니라고 하면 자기모순(自己矛盾)에 빠지는 것이다.
이재명 만큼 리스크가 많은 사람도 드믈 것이다. 그 많은 허물을 대통령이 되었다고 다 벗은 줄로 여기지 말고 대통령이 되었으니 변명을 하거니 법을 만들어서 억지로 벗으려고 하지 말고 개헌을 해서 정권을 연장하려는 욕망도 갖지 말고 참으로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어서 저절로 벗어지기를 기도한다.
이재명은 참으로 엄중한 시기에 대통령이 되었다. 앞으로 2030년까지가 역사에 큰 변곡점이란 것을 생각해야할 것이다.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대통령을 한다면 스스로 내려오거나 끄집어내려야한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큰 변곡점이 산업화와 민주화라고 생각하는데 곧 닦아오는 세 번째 변곡점은 4차산업화가 될 것이다. 4차산업화는 인공지능사회가 되어 고 이언령 선생의 말씀에 의하면 신인종이 탄생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이 변곡점에 선두주자가 되지 못하면 우리는 3류 국민으로 살아가야할 것이다. 선두주자로 이끌어갈 책임이 이재명에게 있다. 우리가 지나온 산업화는 박정희가 잘 이끌어서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고 AI산업은 세계에 선두주자가 되었다. 그러나 민주화는 김영삼 김대중이 이끌었는데 민주화가 이념(理念)에 병들어 오늘날 갈등사회가 되고 3류 정치가 되었다. 앞으로 4차산업화에는 이념에 병들지 않도록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탄생하는 신인종에게는 이념이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말고 오직 나라와 국민만 바라보고 민주당과는 거리를 두어야할 것이다. 대통령은 할 일도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이 등 뜨시고 배부르고 편안하게 사는 것이다. 곧 경제와 안보이다. 경제는 4차 산업 선두주자가 되면 딸아 오게 될 것이다. 코스피 5,000 보다 GNP 50,000불이 되도록 목표를 새우고 금년 경제성장이 0,9%로 예상하는데 앞으로 5%이상 성장하도록 경제운용을 해야 할 것이다.
안보는 국방과 외교이다. 국방은 인구감소로 병사가 줄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인간병사보다 AI병사를 더 많이 연구를 하여 인간병사를 대체해야할 것이다. 중동지방 전쟁에 드론이 위협적인 무기로 사용된다고 한다. 앞으로 전쟁은 인해전술 같은 것은 쓸데없고 과학 전쟁이 될 것이다. 어느 쪽이 더 우수한 무기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승리가 결정될 것이다.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핵무기는 사용하기 위한 것보다 상대를 겁주기 위한 상징적 무기이다. 핵을 보유해야 강대국이 된다. 곳간이 비어있을 때에는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곳간이 차면 강대국이 되어야 지킬 수가 있다. 핵보유국이 되려면 국제사회에 엄청난 저항과 비난을 받아야할 것이다. 어느 정도 비난은 감수를 해야겠지만 외교로서 풀어야 한다.
외교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세계가 냉전 체재로 바꿔지고 있다. 서로 눈치보고 견제하던 김정은 시진핑 푸틴이 9월 3일 중국 전승80주년 열병식에 천안문 망루에서 손을 잡고 서있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다. 미국은 트럼프 미국우선주의로 관세전쟁을 하고 있다. 지난번 한미정상회담에 이재명이 최선을 다 하였지만 바라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 외교는 국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땅 덩어리가 작고 인구가 적다고 강대국이 못되는 세상이 아니다. GNP 50,000불에 첨단무기로 무장하고 핵보유국에 4차산업화 선두주자가 되면 강대국이다. 어느 나라도 엿보지 못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국론을 통합하여 대한민국을 강대국의 반열에 새워놓으면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주후2025년 9월 2일 春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