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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별명) |
버드나무, (버들·뚝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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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명 |
Salix koreensis, 버드나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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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약 명 |
유피(柳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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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
♣ 버드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높이 약 20m, 지름 약 80cm이다. 나무껍질은 검은 갈색이고 얕게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 밑으로 처지고 털이 나지만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거나 긴 타원형이며 길이 5∼12cm, 나비 7∼20cm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안으로 굽은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10mm이고 털이 없거나 약간 난다. 꽃은 4월에 유이꽃차례로 피고 암수딴그루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5월에 익으며 털이 달린 종자가 들어 있다. 가로수와 풍치목으로 심으며 나무껍질을 수렴·해열·이뇨제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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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와 생육지 |
들이나 냇가에서 흔히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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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효 |
해열, 진통, 소염, 이뇨, 항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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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
♣ 버드나무 속껍질은 열을 내리고 통증을 멎게 하는 데, 류마티스관절염, 감기, 학질 등에 쓴다. 입 안의 염증에는 속껍질을 달인 물로 양치질을 한다. ♣ 꽃은 황달, 창이나 칼에 다친 데, 습기로 인해 몸이 굳어지고 마비된 데, 부스럼, 화상, 열독, 이빨이나 잇몸이 아픈 데 뜽에 쓴다. ♣ 풍습으로 인한 뼈마디의 통증, 소변이 뿌옇게 나오는 데, 전염성 간염, 단독, 충치, 치근염을 치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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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버드나무가 있는 곳은 근처에 수맥이 있거나 물이 있다. 산속에서 물을 찾으려면 버드나무가 자라는 곳의 땅을 파 보면 거의 틀림없이 물이 나온다. 버드나무는 물을 끌어들이는 작용이 있어서 물이 없는 곳에도 버드나무를 심으면 수맥이 생겨서 당 속으로 물이 흐르게 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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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부위 |
껍질,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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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와 법제 |
연중, 꽃은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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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성 |
약성은 차고, 맛은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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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
껍질이나 꽃 4~15g에 물 700ml를 넣고 2~3시간 달여서 식전 또는 식후 1시간에 복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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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증요법 |
♣ 관상동맥경화로 인한 심장병에는 버드나무를 물로 진하게 달여 걸쭉한 시럽 형태로 만든다.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맥아를 넣는다. 이것을 5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협심증, 가슴두근거림, 두통, 사지마비, 숨가쁨 등이 없어지거나 가벼워진다. 2-3개월 복용하면 뚜렷한 효과가 있다. ♣ 급만성 간염, 전염성 간염에는 잎이 달린 버드나무 80그램에 물 1리터를 붓고, 300밀리리터가 되게 달여서 하루 두 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성 급성 간염에 효과가 매우 빠르다. 한 달 가량 복용하면 90퍼센트 이상이 낫는다.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부팽만 등이 없어진다. 설사가 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 재생불량성 빈혈에는 버드나무 뿌리 50-100그램을 물에 달여 차 마시듯이 수시로 마신다. ♣ 고혈압에는 고수버들(용버들)의 잎과 줄기 5킬로그램을 물 10리터에 2시간 담가 두었다가 천천히 두 시간 동안 끓여서 거른다. 이것을 1리터가 될 때까지 졸여서 한 번에 2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80퍼센트 이상의 환자에게 효험이 있다. 혈압이 정상으로 되고 나면 다시 올라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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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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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
버드나무에는 종류가 많다. 갯버들, 냇버들, 키버들, 떡버들… 등 우리나라에 자라는 것만도 50여 가지가 넘는다. 이들 대부분의 버드나무는 혈압을 낮추고 열을 내리고 옻독을 푸는 데 약으로 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