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er Isaland - 칠레 . 라노라라꾸 의 모하이 군

[산들 바람]

; 이곳 이름은 라노 라라꾸 -- 모하이 를 이곳에서 돌로 쪼아 만들어서 다른곳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남태평양 족 칠레서부해안에서 3.700 Km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섬 이섬 는 이름은 Rapa Nui 폴리네시안 이름인데 독일인 발견자가 Easter Island 라 명영 하였다고 합니다 . 말이 발견이지 침략자가 아닌지.. 우리와 같은 몽고리안 반점이 있고 같은 바다를 껴안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못내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 왜 이런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갑자기 살아져 버렸는지 .. 지금도 세계인들이 불가사의 를 보기위해 분주히 날아 옵니다 언제 만들어진지도 모르는 얼굴 조각상 들이 아직도 묵묵히 섬을 지키고 있고 수수께끼의 역사를 보기위해 본토에서 5시간 비행을 해야 하는 섬 입니다 지상에 4미터 나와 있으면 지하에도 그 몸의 일부가 똑 같은 길이로 뭍혀 있고 여기 뒷산에서 나오는 화산석으로 만들어서 옮겨 갔다고 합니다 옮깅때는 세군데 밧줄을 묶어서 마치 펭긴이 걷는것 처럼 좌 우로 움직여서 다른 곳 으로 옮겨 갔다고 함 제일 긴 것은 20 메터나 된디고 바위 밑에 아직도 누워 있지요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 돌은 그 비밀을 알고 있겠지요 ..

[저녁무렵]

아, 이스터 아일랜드의 모아이 석상까지 보고 오셨군요.
얼마나 힘든 여정이었을까요.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쉼표]

저도
저녁무렵님과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