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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데살로니가후서 강해 21)
종말 이 시대, 미혹을 이기는 관포교회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6. 8. 30.
본문 : 데살로니가후서 2:11-12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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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오늘 본문의 말씀은 불신자를 향하여 진리의 말씀을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미혹을 받아 마음이 완악하여 심판에 이른다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더 늦기 전에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오라는 강력한 초청입니다. 성도를 향하여 진리의 사랑을 입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불의를 멀리함으로 구원을 완성하라는 권면의 말씀입니다. 이미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작은 죄도 용납하지 말고 진리 위에 똑바로 서라는 거룩한 각성을 촉구합니다.
첫째, 미혹의 역사를 보내시는 하나님
본문 11절에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를 직역하면 ‘이 때문에’입니다. 바로 앞에 10절의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을 가리킵니다. 인간이 먼저 진리를 거부한 것이 원인입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의 행동이 뒤따릅니다. ‘하나님이…보내사’는 하나님이 직접 보내신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거나 죄를 조장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이 끝까지 진리를 거부할 때 하나님이 그들을 그 선택의 결과에 내어주시는 심판입니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롬 1:28). 가장 무서운 심판은 불이나 칼이 아니라 바로 ‘유기’, ‘내버려 두심’입니다. 텃밭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부하고 방치된 인간의 심령 상실한 마음에는 하나님이 손을 거두십니다. 죄악의 잡초와 합당하지 못한 행동의 독버섯들이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나쁜 짓 안 하고 착하게 살면 되지’라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출 9:12). 바로가 반복해서 하나님의 경고를 거부하고 스스로 마음을 닫을 때 하나님은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바로는 자신의 악한 본성이 이끄는 대로 파멸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합니다. 브레이크 없습니다. 동굴 속에 소경 물고기는 본래 앞을 볼 수 있는 정상적인 물고기였습니다. 어둠을 좋아해 어둠을 선택한 자들에게 ‘영적 소경’이 되도록 내버려 두시는 유기의 심판을 완벽히 보여줍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요 3:19). 심판은 하나님이 빛을 끄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빛을 피해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 결과입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어둠의 상태를 단번에 해결하는 복음의 선언입니다. 백문일답,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선언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둘째, 미혹을 당하는 자들의 특징
본문 11-12절에 “11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혹의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① 진리를 믿지 않습니다. 복음의 진리 앞에서 믿음으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② 불의를 좋아합니다. 단순히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죄를 즐거워하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함께 갑니다. 진리를 거부하는 마음의 자리에는 반드시 불의에 대한 사랑이 들어섭니다. 사람은 중립적인 상태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나방은 밤이 되면 은은한 달빛을 나침반 삼아 방향을 잡고 평안히 비행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달빛은 나방에게 생명의 길이자 진리의 이정표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켜놓은 인공 조명이나 모닥불 같은 강렬한 ‘가짜 빛’이 나타나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나방은 그것이 자신을 태워 죽일 불꽃인 줄도 모른 채 당장 눈을 사로잡는 자극적인 빛을 향해 광적으로 돌진합니다.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은 그 죄가 결국 자신을 영적 육적으로 파멸시킬 가짜 빛임을 알면서도 당장의 자극에 매료되어 스스로 미혹의 불길로 뛰어듭니다.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8-9). 말씀을 내 생각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말씀에 맞추어야 합니다. 미혹을 이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말씀을 매일 가까이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영적 생존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살후 2:15). 관포교회에서 선포된 말씀으로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을 분별할 수 있길 원합니다. 어떤 영적 체험이나 새로운 계시적 주장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앞설 수 없습니다.
셋째, 피할 수 없는 공의의 심판
본문 12절에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짓을 믿고 불의를 쫓아간 삶의 끝은 결국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입니다. 끝까지 진리를 거부하고 불의를 따르는 삶은 마지막 때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기준으로 철저하게 심판할 것입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거짓을 따르는 태도는 결국 파멸로 이어집니다. ‘불의를 좋아하는’ 죄와 불의에 마음을 두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되는 길입니다. 지금 말씀 붙잡고 살아야 한다는 강력한 권면입니다. 나침반이 늘 북쪽을 가리키는 이유는 지구의 자기장이 바늘을 끌어당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풍조가 아무리 흔들려도 나침반은 자기장의 힘에 따라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고장 난 나침반의 가장 무서운 점은 바늘이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방향을 잃은 나침반은 엉뚱한 곳을 가리키며 그것이 진짜 북쪽이라고 고집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나침반이 고장 나면 내 욕망이 하나님의 뜻으로 보입니다. 날마다 내 생각을 변하지 않는 말씀의 진짜 북쪽에 정렬하십시오. 길을 잃은 나침반의 바늘을 교정하는 유일한 방법은 변하지 않는 거대한 원본 자석에 바늘을 다시 문지르는 것뿐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만 말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본문에는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도 말씀합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단순히 말씀을 듣는 데서 멈추지 말고 실제 삶 속에서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는 강력한 권면입니다.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입니다. 참된 신앙은 반드시 행동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나는 말씀을 듣기만 하는 사람입니까? 말씀을 듣고 반응하는 사람입니까?
(공동기도)
종말 이 시대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오직 진리로만 사탄의 미혹을 분별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수많은 거짓과 불의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유기하심이라는 두려운 심판에 처하지 않게 하시고 영적 소경이 되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은 진리를 외면하고 불의를 기뻐하며 스스로 미혹의 길로 걸어가고 있지만 내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고 오직 생명 되신 하나님의 말씀에 나의 모든 초점을 맞추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귀로만 듣는 자가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온전한 순종과 행동으로 반응하는 살아있는 믿음을 주셔서 부끄러움 없는 거룩한 신부로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빛 되신 주님을 따르며 영원한 생명의 빛을 누리게 하실 줄 믿사오며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말씀 맛집 관포교회에서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미혹의 역사를 보내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경고는 적극적인 형벌이 아니라
그 죄악과 어둠 속에 그대로 방치해 두시는 ‘유기’입니다.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도록 빛이신 주님만 따르겠습니다.
@ 미혹을 당하는 자들의 특징.
미혹을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합니다.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불의를 기뻐하는 세태 속에서
기록된 말씀만을 유일한 등불 삼아 영적 생존을 이어가며 참된 믿음의 길을 걷겠습니다.
@ 피할 수 없는 공의의 심판.
거짓을 믿고 불의를 좇아간 삶의 끝은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기준으로 철저하게 심판하십니다.
단순히 말씀을 듣는데 멈추지 않고 실제 삶 속에서 반드시 행동으로 드러내겠습니다.
@ 백문일답QA (예수 그리스도)
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선언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➁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➂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 가라 세상으로 : ➀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가라 세상으로 : ➁ 나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가라 세상으로 : ➂ 나는 천국 표지판입니다
@ 하나님, 제가 거짓을 좋아하지 않고 말씀을 향하여 진리를 믿으며
불의를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말씀 앞에 순종의 삶을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나는 고장난 나침반이 되지 않도록 말씀에 반응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듣고 지키어 말씀에 반응하며 빛 되신 주님을 따라 미혹을 이기며
말씀 앞에 서는 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완악한 마음 대신 하나님 말씀으로 부드러운 마음으로 관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앙의 나침반이 고장나서 내 생각과 욕심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신앙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의 빛이신 주님을 따르며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는 자 되겠습니다.
@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즐기는 자 되지 아니하고
가르침을 받는 전통의 길을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듣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신앙 나침반은 고장나지 않고 말씀으로 정확하게 믿고
나침반을 따라 말씀의 나침반에 행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장난 나침반을 따라 미혹을 진리라고 따르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을 따라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앙의 나침반이 고장나 내 욕심이 하나님의 뜻인지 착각하지 않도록
말씀을 듣고 말씀에 반응하여 행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 앞에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 말씀만 붙들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그것을 주야로 묵상하며 행함으로써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 더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 미혹을 따르는 자 마지막은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신앙의 나침반을 따라 굳건히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장난 나침반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구별할 수 있는 자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유기’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내버려 두사(롬 1:28)’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출 9:12)’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요 3:19)’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사 55:8)’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9)’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살후 2:15)’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약 1:22)’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종말 이 시대, 미혹을 이기는 관포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미혹의 역사를 보내시는 하나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미혹을 당하는 자들의 특징’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피할 수 없는 공의의 심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