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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혜말씀 "내가 지금 오면 넌 나하고는 상관이 없느니라!"
자기부인 추천 0 조회 84 24.06.09 09: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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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9 09:50

    첫댓글
    존 물린디 목사님에게도,
    제시카 윤 목사님에게도
    주님께서 동일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오면 너는 남는다
    내가 너를 데려가지 않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처음엔 잘못들은줄 알았대요.

    존 물린디 목사님은 좋은직장
    다버리고 목회자가 되어
    우간다에 마약, 알콜중독자들이
    회개하고 마약, 술을 끊고 새사람
    되니 사역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했대요.

    그러나 주님은 생각으로 음욕만
    품어도 간음죄를 지었다 하시잖아요.
    너는 간음했다 하시니 부인했지만
    나중에 시인하고 회개했다고 합니다.

    제시카 윤 목사님도 노숙자들,
    불쌍한 자들을 위해 돌보는 사역을
    하니 목사님 생각에 내가 휴거
    안되면 누가 돼? 나같은 자가
    천국에 가지 누가 가나, 이렇게
    생각했대요.

    그러나 주님은 내가 오늘 오면
    너는 올라가지 못하고 남는다
    하셨대요. 목사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기의
    열심으로, 주님이 받으실 영광을
    자기자신이 받으며 살았음을
    깨닫고 회개했대요.

  • 작성자 24.06.09 10:03

    교만, 자만은 추하나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
    가로채는 일은 추하나
    회개는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6.09 10:06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을 향한 처음사랑!
    식지 않고, 잃지 않고
    끝까지 변질되지 않고
    주 오심이 가까울수록
    주님 더욱 사랑하며 사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나약함과 못남을
    잘 아시는 주님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끝없는 긍휼과 자비의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가리이까..
    주님의 사랑이, 도움이
    절실히, 간절히 필요합니다.

  • 24.06.09 14:30

    아멘 경종을 울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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