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막 2:23~28, 3:4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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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주일을 꼭 지켜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여전히 하고 있는가? 또 밑밭 사이로 가는 상황에서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하지말라는 39가지 정도의 규율을 지키듯이(예, 치료행위, 일 등 심지어 밀과 부딪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상황) 한 상황이다. 이럴때 제자들이 배고파 밀을 먹는 상황에서 주님은 안식일의 의미와 주인이 누구인지 알려주셨다.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1. 나를 위하여 주신 안식일
- 육체적인 필요를 위한 특별한 주의 휴식, 休란 사람이 나무옆에 쉬고 있다. 곤충은 쉼이 없다. 개미처럼 일하는자.
- 일반적인 쉼중의 best of best 는 예배공동체안에서의 안식을 원하신 것이다.
- 여행(찍고파)은 일시적으로 휴식을 갖지만 그 뒤의 피로감이 있다.
- 관계회복을 위하여 인간적인 계획과 노력보다 주님과의 관계속에서 정리하고 바꾸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공동체)
2. 회복을 위한 삶
- 마음의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 장래 건강, 일에 대한 生死禍福을 주관하는 그분의 마음에 나를 내려두고 쉼을 가지라. 마11:28
3. 안식일은 착(선)한일을 하는 날
- 적극적인 휴식을 위한 공동체안에서 봉사하는 것
- 선한 일은 마음의 평안과 쉼을 얻게 된다. / 주일은 섬기는 것
주일을 잘 보내는 방법 : 이 시대의 바리새인은 예배만 드리는 자이다.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청소 설겆이 영혼살리기 소통하기 / 손이 오글려져 있는 사람 펴주는 일이 참 휴식이며 참 안식이다. 충전은 선한일을 할때 얻어진다.
말씀구절
23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다. 제자들이 길을 내면서, 밀 이삭을 자르기 시작하였다.
24바리새파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어찌하여 이 사람들은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25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릴 때에,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를 너희는 읽지 못하였느냐?
26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사장들 밖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제단 빵을 먹고, 그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27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28그러므로 인자는 또한 안식일에도 주인이다."
4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그들은 잠잠하였다.
찬양 / 입례 / 찬양하라 내 영혼아 / 내 진정 사모하는
1. 입례
2. 찬양하라 내 영혼아
3.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4. 오직 주의 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