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3일날에 샀습니다.
만 9년이 되어갑니다.
당시에 대기오염이 거론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기름값 덜 들이자 했는데.
휴발유가 2020원
경유가 2010원 합니다.
계기판에 빨간불 들어 오고 한참타다 주유를하러 갔습니다.
"주유구에서 주유가 자연히 끝나면 1,000원단위로 멈춰라 "
하니 101,500원 정도에서 주유가 멈주고
102,000원으로 조정하여 주유를 했습니다.
"거기다 억지로 더 넣으면 얼마나더 들어가냐." 하니 5,000원정도 더 들어간다 힙니다.
102,000원 .,!!!
돌네집에서 가장 많이 먹고 사는것이 차 입니다.
신발도 두짝만 바꿔도 30만원이훌적 님어갑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때문에 모든 울가가 뛴다하니
***푹푹 찌는 날씨에
푸틴아.ㅡㅡ ㅡ 동상이나 걸려리.!!! ***
첫댓글 조금만 달려도 기름이 쑥쑥.....
가지고만 다녀도 휴대폰 요금은 쑥쑥....
맹물로 가는 차가 나와야 되는데. ..
가능하겠지요.?
날씨라도 좀 테크닉칼 하게 살아주지.....
인간은 맨날 그래서 쫌 난해허시쥬~~~~^^
우보님.!
돌은 오늘도 5시 기상해서 지금 봉화에서 아침먹고 차에서 한숨자고 깼는데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경유 뿐 만아니라
모든 물가가 겁납니다
한번 움직일 때 한꺼번에
볼일 보며 동선을 줄여야
기름을 아끼려나 상각해 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