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958호… “국힘, 대통령 탄핵 막아라”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위해 눈물로 간절히 기도해주십시오.
선교사,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 복음화, 다음 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나라와 민족,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기독 언론인, 목회자 등 크리스천들과 나눈 간증 등을 소개해 올립니다.
나눔 #1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논란이 많다.
여당 대표나 야당 대표가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고 있다.
어떻게 보나?
나눔 #2
많은 사람들은
국가가 혼돈으로 빠져든 것은 민주당에서 야당 대표 살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민의힘이 어렵게 된 것은 여당 대표 때문이라고 한다.
나눔 #3
야당 대표와 여당 대표가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이유는 뭐냐?
나눔 #4
지금 대통령이 탄핵되면 헌재 탄핵 절차 3개월, 대선준비 2개월로 5개월이 걸린다(박근혜 대통령 탄핵 관련 대선 절차). 그러면 내년 5월 중에 대선이 가능하다.
이 경우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선출마가 가능해진다.
이 대표는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나왔다. 내년 2월 말까지 있을 2심에서 선거법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내년 5월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 대법원 판결이 대선 이후에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선거범의 경우 1심 6개월, 2심 3개월, 3심 3개월로 미뤄 볼 때 그렇다.
나는 그간 조국 대표에 대한 대법원 선고에 예의주시해왔다.
물론 조국 대표가 징역 2년형을 그대로 받을 것으로 봤다.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을 잃게 됐다. 대선출마가 불가능해졌다.
여당 대표는 조국 대표에 이어 이재명 대표의 출마도 원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통령이 탄핵되면 헌법재판소법 51조를 내세워 현재 진행되는 대통령에 대한 경찰, 검찰, 공수처 수사와 형사재판 뒤 탄핵절차를 밟게 해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의 경우 헌법재판소법 51조에 따라 현재까지 탄핵심판 절차가 중단되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는 헌법 84조에서 형사소추 불가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대통령은 1심, 2심, 3심을 거친 뒤(모두 1년여) 탄핵이 된다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이재명 대표가 내년 5월 대법원에서 선거법 당선무효형이 나오면 대선 출마가 불가능해진다.
여당 대표는 이것을 노릴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야당 대표나 여당 대표는 어떤 비판을 받아도 대표직을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물론, 대통령은 탄핵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대통령 탄핵은 자유민주주의 탄핵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나눔 #5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집회, 탄핵 요구, 수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가 연상된다.
그 때와 흡사하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여당 대표는 중앙지 3사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상할 정도로.
대통령과 사생결단으로 싸우는 여당대표도 그간 본적이 없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6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철저히 기획된 것으로 재판과 취재 과정 등에서 드러나고 있다.
거짓과 가짜, 조작이 난무했다.
2009년 11월 송년회가 열렸다.
김, 유, 홍을 대선후보로 해주겠다며 이들을 포섭하기로 했다.
조카인 모 방송사 심과 손 등도 포섭하기로 했다.
홍을 포섭하면 손을 그 방송사 사장으로 보내기로 했다.
가짜 태블릿PC를 내세워 선동하기로 했다.
관리해온 수사요원, 유력 언론사, 여야 의원, 헌법재판소 재판관, 종편 패널, 민노총, 전교조, 적국, 대통령 최측근들까지 포섭해야 한다고 했다. 언론은 유력 언론사만 포섭하면 나머지는 따라 보도할 것이라고 했다.
안주삼아 한 이야기였다. 만화나 영화에 나올 이야기였다.
현실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한 이야기들이었다.
목선 타고 가서 북한 김정일이 목 따고, 아파치 타고 화성을 접수하고 등.
물론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보니 대부분 그대로 진행된 것 같았다.
당시 종편 패널은 정해져 있었다. 몇 명이 돌아가며 각 종편에 출연했다. 참으로 이상했다. 종일 탄핵 관련 의혹을 키워나갔다. 평상시 방송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신문도 만찬가지다. 대부분 경쟁지들은 기고자를 경쟁지와 달리한다.
나중에 김, 유, 홍은 대선후보에서 배제했고, 반을 대선후보로 내세웠다.
반이 대선에 앞서 전격 후보사퇴를 했다.
여권은 닭 쫓는 개가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됐다.
대권은 야당으로 넘어갔다.
모두 우연인지 모르겠다.
모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상세히 전했다.
이 모든 내용은 정보기관이나 대통령, 전 대통령도 알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나눔 #7
당시에 대선과 관련 또 나온 이야기는 없었나?
나눔 #8
또 다른 대통령을 탄핵 할 때는 경찰과 검찰 간에 경쟁을 붙여 대통령을 수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잘하는 사람을 다음 정권 때 잘 봐준다고 하면 된다고 했다.
만화에 나오는 이야기, 영화에 나올법한 이야기가 아니냐.
모두 우연일 것이다.
나는 그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에 동조한 언론사와 보스, 행동대장, 똘마니들을 유심히 관찰해 왔다.
그 언론은 요즘, 평소와 달리 대범하게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사활을 건 모양이다. 당시 탄핵파들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나눔 #9
대통령 탄핵을 막아야 하지 않겠나?
오직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한 대통령이 ‘내란 괴수’가 되다니.
참담하다.
나눔 #10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만고의 역적’이 될 것이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이상의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조상대대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뒤 이 나라가 어떻게 됐느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느냐.
얼마나 많은 국가재산과 국민재산이 불에 탔느냐.
탄식하며 망연자실한 유족들을 보지 않았느냐.
그 때보다 더 크고 잔인한 일들이 일어날지 어떻게 아느냐.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나눔 #11
경찰청장과 서울청장이 체포됐다.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구치소에서 극단선택을 시도했다.
대통령실이 또 압수수색을 당했다.
유인촌 장관이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김문수 장관도 소신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유영하 의원의 입장도 나왔다.
대통령실 앞에는 응원하는 국민들의 화환들로 가득하다.
미국이 민주당에 경고를 보냈다.
탄핵 사유가 안 된다고 했다. “탄핵소추안 수정하라”고.
외신들은 국내 언론과 달리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에 대해 집중 전하고 있다.
공산화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
국내 교인들이 곳곳에서 나라와 대통령을 위한 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단체에서는 ‘대통령 비상계엄 바로 알리기’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곳곳에서 부정선거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나눔 #12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
를 통해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담화내용이다.
국정 마비의 망국적 비상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다.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오로지 국회의 해제 요구만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다. 나라를 살리려는 비상조치를 나라를 망치려는 내란 행위로 보는 것은 우리 헌법과 법체계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다.
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개인적인 인기나 대통령 임기, 자리보전에 연연해온 적이 없다. 자리보전 생각만 있었다면 국헌 문란 세력과 구태여 맞서 싸울 일도 없었고, 이번과 같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일은 더더욱 없었을 것이다.
5년 임기 자리 지키기에만 매달려 국가와 국민을 외면할 수 없었다.
거대 야당이 거짓 선동으로 탄핵을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거대 야당 대표의 유죄 선고가 임박하자, 대통령의 탄핵을 통해 이를 회피하고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것, 단 하나다.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려서라도 자신의 범죄를 덮고 국정을 장악하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국헌 문란 행위다.
지금껏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주도한 세력과 범죄자 집단이 국정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저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제가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을 내리기까지 그동안 직접 차마 밝히지 못했던 더 심각한 일들이 많이 있다. 선관위 시스템 장비 일부분만 점검했지만, 상황은 심각했다. 국정원 직원이 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이 가능했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이다.
나눔 #13
국민과 나라를 사랑하는 대통령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국민들이 크게 감동했을 줄 믿고 있다.
전세가 바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
나눔 #14
부정선거가 이뤄졌다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부정선거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부정선거가 재현되어선 안 된다.
나눔 #15
국민의힘이 여당답게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하나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욕을 먹고 손가락질을 받아도 나라를 구하는 길을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경우든 대통령 탄핵을 막아야 합니다.
그 길이 국민과 국가를 살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 줄 믿고 있습니다.
서로 어깨동무하며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한 번 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 국민과 국가를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나눔 #16
나도 대통령과 위정자들, 국민과 국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사랑하며 더 섬기며 전도와 선교에 더 힘쓰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 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보리라 그날에
주의 영광 가득한 세상
우리는 듣게 되리
온 세상 가득한 승리의 함성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