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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가 영화 시사회가자고 해서 오랫만에 서울에 갔다. 시사회초대 받은 VIP라고 특별히 배우 대기실로 안내받았다.
그 곳에는 TV나 영화화면에서만 봤던 ,우리와는 조금 다른 이들의 장소였다. 만능재주꾼 인 임창정 연기력하면 뒤지지 않는 안내상 신인 같은데 도도함이 묻어나는 손은서 뮤지컬에서도 활약하는 정성호 코요태의 홍일점 신지 메이저리거였던 박찬호 보이쉬한 매력의 가수 춘자....등
이들과 사진 찌고 악수 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오는길이 내내 구름위에 있었던것 같다. 람보 처남인 이덕희 감독이 대박을 터뜨리길 기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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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건시간이었습니다.경희씨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