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는 정의를 저버린 채 백성을 학대하고 수탈하는 지배층과 부패한 종교지도자들을 규탄하고, 그들 때문에 닥칠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합니다.
4절 자기 백성이 부르짖을 때는 언제나 응답하시지만, 선을 미워하고 악행을 일삼는 자에게는 얼굴을 가리십니다. 백성의 아픔을 외면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못 들은 체하실 것입니다. 먼저 죄에서 돌이켜 말씀을 따라 정의를 구하고 힘없는 자들을 선대할 때 주님은 우리 예배를 받으시고 상대해 주실 것입니다. 인애와 정의를 행하지 않고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할 길은 없습니다.
1-3,9-12절 지도자들은 공의를 실천해야 할 본분을 망각한 채 온갖 악행을 일삼습니다.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부당하게 재산을 갈취하며 백성을 학대합니다. 공정해야 할 재판도 뇌물로 왜곡되고, 신성해야 할 계시는 복채에 따라 변조됩니다. 하지만 공의와 진실에 기초하지 않고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의 영광을 위해 건축한 나라는 반드시 무너질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교회와 사회는 무엇을 그 기틀로 삼고 있습니까? 공평과 정의, 사랑과 거룩 위에 세워져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5-7절 진리를 선포하고 백성을 의의 길로 인도해야 할 선지자들이 거짓을 말하고 자기 배를 불리는 데만 몰두합니다. 먹을 것을 주는 사람들에게는 평화를 예언해 주고, 아무 것도 주지 않는 이들에게는 전쟁을 선포합니다. 그들은 자기 욕망을 위해 말할 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께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하는 가짜임이 드러나서 수모를 당할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주님은 그 일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미혹하는 자들만 탓하지 말고, 미혹당하지 않도록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립시다.
8절 자기 안위만 꾀하던 선지자들은 거짓으로 백성을 미혹하고 세상을 어지럽히지만, 미가는 성령에 사로잡혀 지도자들의 불의를 고발하고 억압받는 백성의 편에 섭니다. 자기 말이 환영받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는 그가 참 선지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종은 사람들의 환심을 사려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입니다(갈 1:10). (매일성경, 2025.11/12, p.166-167, 지도자들의 죄, 미가 3:1-12에서 인용).
① 미가는 정의를 저버린 채 백성을 학대하고 수탈하는 지배층과 부패한 종교지도자들을 규탄하고, 그들 때문에 닥칠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합니다. 자기 백성이 부르짖을 때는 언제나 응답하시지만, 선을 미워하고 악행을 일삼는 자에게는 얼굴을 가리십니다. 백성의 아픔을 외면한 자들의 부르짖음을 못 들은 체하실 것입니다. 먼저 죄에서 돌이켜 말씀을 따라 정의를 구하고 힘없는 자들을 선대할 때 주님은 우리 예배를 받으시고 상대해 주실 것입니다. 인애와 정의를 행하지 않고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할 길은 없습니다.
② 지도자들은 공의를 실천해야 할 본분을 망각한 채 온갖 악행을 일삼습니다.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부당하게 재산을 갈취하며 백성을 학대합니다. 공정해야 할 재판도 뇌물로 왜곡되고, 신성해야 할 계시는 복채에 따라 변조됩니다. 하지만 공의와 진실에 기초하지 않고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의 영광을 위해 건축한 나라는 반드시 무너질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교회와 사회는 무엇을 그 기틀로 삼고 있습니까? 공평과 정의, 사랑과 거룩 위에 세워져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③ 진리를 선포하고 백성을 의의 길로 인도해야 할 선지자들이 거짓을 말하고 자기 배를 불리는 데만 몰두합니다. 먹을 것을 주는 사람들에게는 평화를 예언해 주고, 아무 것도 주지 않는 이들에게는 전쟁을 선포합니다. 그들은 자기 욕망을 위해 말할 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께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하는 가짜임이 드러나서 수모를 당할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주님은 그 일도, 그 사람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미혹하는 자들만 탓하지 말고, 미혹당하지 않도록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립시다.
④ 자기 안위만 꾀하던 선지자들은 거짓으로 백성을 미혹하고 세상을 어지럽히지만, 미가는 성령에 사로잡혀 지도자들의 불의를 고발하고 억압받는 백성의 편에 섭니다. 자기 말이 환영받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는 그가 참 선지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종은 사람들의 환심을 사려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입니다(갈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