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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1,2,3 몸나요 나들이
신유나 추천 0 조회 151 23.03.26 16: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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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6 20:20

    첫댓글 모두가 꽃이야~~
    우리 아이들이 가서 the 봄이 되었네요^^ 죽녹원이 이렇게 좋았었나~?

  • 작성자 23.03.27 14:08

    the욱 봄~
    선생님 센스^^
    덥지 않고 지금이 산책하기에 딱 좋은 날씨 같아요~

  • 23.03.26 21:29

    몸나요 가는 날 분명 흐렸는데, 아이들이 환하게 웃고 있으니 맑은 날처럼 느껴져요. 동생 손 꼭 잡아주고 마주보고 웃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 작성자 23.03.27 14:09

    싱글생글 보고만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죠?

  • 23.03.27 16:56

    와서 글을 남기는 것은 거의 처음이지 않을까 싶은데요~^^우리 아이들 너무 이쁘네요~^^항상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7 21:39

    저도 감사합니다~^^

  • 23.03.28 08:22

    김밥싸고 나들이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설레였는지^^
    대나무품안에서 아주 신나게 뛰어놀고 왔네요~
    어땠냐는 질문에 선생님때문에 빙~ 돌아왔다고 한마디 해주던데 ㅎㅎㅎ 밥먹기전에 그랬군요 ㅎ 배고픔에 예민해졌을 모습이 그려지네요;;

  • 날로 날로 까맣게 그을러지는 얼굴과 즐거운 표정을 보며 우리아이들 정말 건강하게 잘 보내고 오구나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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