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는 저에게 작정 헌금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교회지도자의 생각이라고 말씀하셨다. 작정 헌금은 십일조나 감사 헌금이 아닌 특정 목적으로 드려지는 헌금을 말한다. 교회마다 수십 가지에 이르는 헌금 봉투가 예배당 뒤편에 빼곡하게 진열되어 있다. 주일헌금, 월정헌금, 구역헌금, 절기헌금, 생일헌금, 절기헌금, 임직헌금, 신축헌금, 선교헌금 등의 갖자기 명목의 헌금 봉투가 있다. 성경에는 이런 명목의 헌금을 드리라는 말씀이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헌금은 십일조나 감사헌금이 고작이다. 교회는 이런 헌금을 받아서 선교나 구제에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왜 이렇게 다양한 명목의 작정헌금을 요구하는는가? 그것은 많은 헌금을 거두기 위한 인본적인 방법일 뿐이다. 그러므로 이런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는 맘몬의 영을 섬기는 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가 아니다. 그러므로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런 교회를 떠나시라. 그런 교회를 다니면 재산을 털리고 인생과 영혼을 탈탈 털리게 되기 때문이다.
첫댓글 헌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예수님께 나아가서
고자질해야겠다
양들을 뜯어먹고사는 자들
목사님&사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