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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사의 소설마당
 
 
 
카페 게시글
문을 열어둔 사랑채 길 위에서
mount1020 추천 0 조회 7 24.01.01 09: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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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08:26

    첫댓글 개심사는 서너 번 갔었는데, 번놔를 벗어놓고 온 줄 알았는데, 새해 벽두에 이렇게 펄럭이는 건 뭔지요? 혼자서 석양에 찾아간 개심사, 참 좋았었고, 혼자서 자는 보령의 어느 허름한 모텔, 막걸리가 그렇게 혀에 감길 줄이야! 쌤 좋은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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