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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 칼럼 제3280호 / 가슴 아픈 일[한국교회의 자화상]
봉서방 추천 4 조회 267 17.01.08 06: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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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9 07:03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01.09 11:02

    우리는 자신이 찔리는 글이나 강한 글(일부 내용이 격하고 생각이 다른 글이 있다 할지라도)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경향이 있읍니다.

    지금 교회의 문제 중 큰 이슈를 차지하고 있는 직분의 남용과 목회자의 도덕성(자질)을
    이야기 하는 위 글에 대하여 많은 성도들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읍니다.

    아래의 다른 글들에는 여러가지 댓글로 감사함을 표하면서도 이런 쓴 소리에는
    다들 읽고 보면서도 왜 못 본척 못 들은 척 하는 것일까요?

    스스로 알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결국 삶은 계란으로 생을 마감하게 됨니다.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글 잘 읽고 감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용서하소서.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 17.01.09 10:03

    실제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회의 앞날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고집은 얼마나 센지 모릅니다.
    성도들의 건의와 의견을 전혀 수옹하지 않습니다. 강단에서 너무 말을 함부로 합니다. 고쳐야 합니다.

    아버지는 원로목사, 아들은 간사 일년만에 전도사, 사모는 백화점 VIP회원
    일년이 멀다하고 바뀌는 부목사님들. 한겨울에도 찬물로 목사 차를 딱는 부목사님들......이 모습을 쳐다보고 있는 건방진 전도사

  • 17.01.09 10:14

    도전적인 글 감사합니다

  • 17.01.09 13:09


    권사의 직분에 몇 백의 돈을 헌금해야 하는 어떤 교회의 전통? 넘 가난해서 권사직분을 반납해야만 했던 어느 집사님의 고백이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바리새인들의 전통을 꾸짖으시던 예수님의 말씀 속에 지금의 내 모습을 비춰봅니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옵소서 !!

  • 17.01.09 16:23

    감사합니다

  • 17.01.09 22:41

    공감을 하면서도, 성도의 입장에서 만감이 교차하는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오직 기도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 17.01.23 17:51

    소나개나 아무나 목사,장로,권사,안수집사...직분을 남발하는 교회...
    몇백의 헌금뿐만아니라 식사값, 목회자양복, 취임식때 안수하시는 목회자들 사례(?)비..등등 지불해야되고

    장로 깝도 안되는걸 장로세워줬더니..@#$#$#**# .라고 말하는 사모... 직분은 하나님이 주신걸로 알았더니..
    목사가 주는건가 봅니다

    주여! 교회가 개판...소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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