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피가 양심을 씻는다
짐승의 피가 양심까지 씻지는 못했습니다. 대제사장들이 1,400번의 제사를 드리고도 살인을 계획했던 것이 그 증거입니다. 히브리서는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지 못하겠느냐.” 짐승의 피가 닿지 못한 그 자리, 세탁기 고무 패킹처럼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그 안쪽까지, 그리스도의 피가 씻으십니다.
내 죄를 옮겨 놓을 자리가 있다는 것, 이것이 복음입니다. 나는 내 죄를 스스로 지워 낼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신 분이 계십니다. 그 십자가에 손을 얹고 몸을 기울이는 것이 회개입니다. 오늘 이 십자가 앞에 나아가는 것이, 1,400번의 제사보다 더 깊은 씻음을 경험하는 길입니다.
결단 :
오늘 십자가 앞에 손을 얹고, 내 죄를 하나님 앞에 내어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내 양심을 씻으심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질문 :
나는 지금 그리스도의 피가 내 양심을 씻으신다는 것을, 실제로 믿고 있습니까?
십자가 앞에 손을 얹고, 내 죄를 내어드린 것이 언제입니까?
기도 :
하나님, 오늘 십자가 앞에 손을 얹고, 내 죄를 하나님 앞에 내어드리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피가 제 양심까지 씻으시는 은혜를, 오늘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