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율 작년의 2배…1만6천명 '백신 허수' 추정도 교육부 "수능 응시생, 미리 접종 가능성도 있어"
특히 졸업생은 응시원서를 제출한 10만9615명 중 3만2648명이 시험을 보지 않아 결시율이 29.8%에 달했다. 3명 중 1명은 원서만 내고 시험은 보지 않았다. 졸업생 결시율이 지난해 15.0%에서 거의 두 배로 치솟았다.
다만 교육당국은 9월 모의평가에서 졸업생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늘고 결시율도 증가했다고 해서 모두 백신 우선접종을 노린 허수 지원자의 영향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졸업생도 1만여명 늘었기 때문이다.
또 응시원서 접수자 가운데 백신 접종을 신청하지 않은 졸업생도 1만명이 넘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9월 모의평가 접수자 중 '허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그게 모두 '허수'라고 단순 추정할 수는 없다"며 "정시 확대, 약대 학부 선발 전환 등 대입 환경 변화도 있고 수능에 응시할 '반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미리 백신을 접종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첫댓글 그렇게 안해도 이쯤되면 20대들도 맞춰주는고만 ㅋ 뭘 그리 빨리 맞겠다고 개유난을 떨었는지...ㅎㅎ 9월모고 봐야하는 학생들 자리나뺏고...떼잉
n수생이 땡겨맞았다하더라도 모평까지 빼가면서 맞았겠으..? 암튼 저거 맞으려고 수능 접수까지하고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