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겪은일.. 아침 출근을 아파트 둘레길 지나서 가는데..그날따라 옆 숲에서 새들이 시끄럽게 우는데..그런가보다 하고 가는데..갑자기 제 뒤통수를 뭐가 탁하고 지나가는 거에요..순간 으악~ 요새는 까치나 비둘기가..사람 지나가는 길목에서 안 피하고 있지요..먹이 달라고.. 종종 길 냥이들 한테는 먹이주던데 그거보고 새가 승질이 났나봐요..나한테 화풀이..ㅋ
예전에 신림동주택에 살때 길냥이에게 마당에 먹이를 주었는데 어디가서 새끼쥐를 잡아 오더라구요 ㅎ 밥 주는 집사에게 선물 하는 거래요 ㅋㅋ 😂 많이 배가 고팠나 보네요 ㆍ 도망도 안가는거 보니요 ㅜ 우리 운영자리즈향님은 정말 원더우먼 이십니다 ~^^♡ 고우신 엄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ㆍ
첫댓글 오호
거 참 신기하네요.
아마도 앞뒤 돌아 볼새도 없이 배가 무척이나 고팠던가 봅니다. ^^*
보통 도망 가기 바쁜데 무쟈게 배가 고팠나봐요
징그럽지만 넘 신기해서 올렸어요 ^^
♡♡♡
그러게요.
오래 굶었던 쥐가
허겁지겁 먹느라고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죽을때 죽더라도
우선 먹고보자 ㅎㅎ
먹는자 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뭐 이런 뱃짱
아닐까요?
잘 먹었으면 앞뒤 살피면서
살곰살곰 몸조심 하거라~ㅎㅎ
ㅎㅎㅎ 죽을때 죽더라도 먹고보자 ㅎ
인사말 까지... 친절하신
두부 반모 님
재미진 댓글에 빵 ~~~ ^^
♡♡♡
얼마전 겪은일..
아침 출근을 아파트 둘레길 지나서 가는데..그날따라 옆 숲에서 새들이 시끄럽게 우는데..그런가보다 하고 가는데..갑자기 제 뒤통수를 뭐가 탁하고 지나가는 거에요..순간 으악~
요새는 까치나 비둘기가..사람 지나가는 길목에서 안 피하고 있지요..먹이 달라고..
종종 길 냥이들 한테는 먹이주던데
그거보고 새가 승질이 났나봐요..나한테 화풀이..ㅋ
얼마나 놀라셨을지 상상이..^^
순간 비명 나올 만하네요
요즘 새들도 사람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요 ㅎㅎ
길냥이들만 챙기지 말고 자기들도 챙겨달라는 시위였나 봐요
새의 질투와 화풀이가 제대로였네요ㅎㅎ
참 신기합니다
사람이 지나가도
꿈쩍 안 하고 먹는 걸 보니
배가 많이 고팠던 것 같아요.
리즈향 운영자님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늦었지만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두부 반모님
댓글에 빵 터졌습니다. ㅋ
죽을 때 죽더라도 먹고보자~ ㅎ
봄의향기 님
어제 반가웠어요
자리가 멀어 인사만 했네요
축하해주셔서
엄마가 더욱 건강히 오래사실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두부반모 님
정말 재밌으세요^^
♡♡♡
세상에서 제일 싫고 무서운것은 뱀과쥐 입니다 ㅎㅎ
우와~~~
저도요
뱀 & 쥐 진짜 징그러워요
차라리 바퀴벌레가 나아요 ㅎㅎㅎ
♡♡♡
@리즈향
좋은 일요일 입니다
맛점 하세요 ~~^^
@찬수 넵
감사합니다
찬수 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예전에 신림동주택에 살때 길냥이에게 마당에 먹이를 주었는데 어디가서 새끼쥐를 잡아 오더라구요 ㅎ 밥 주는 집사에게 선물 하는 거래요 ㅋㅋ 😂 많이 배가 고팠나 보네요 ㆍ 도망도 안가는거 보니요 ㅜ
우리 운영자리즈향님은 정말 원더우먼 이십니다 ~^^♡ 고우신 엄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ㆍ
그러게요 ㅎㅎ 길냥이에게 새끼쥐 선물이라니 ㅋㅋ 나름 고마움의 표현이었나 봐요
배가 많이 고팠던 모양인데 도망도 안 가고 태연한 걸 보니 귀엽기도 하구요ㅎㅎ
나나소울 님
예쁜 말씀에
엄마 생신까지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ㅎㅎ
눈에 뵈이는 게
없나봐요
이왕 죽을바엔
실컨 먹고 죽자
뭐...이판사판인가
봅니다~ㅎ
그러게요 ㅎㅎ 정말 이판사판인가 봐요 ㅎㅎ
눈에 뵈는 게 없으니 일단 실컷 먹고 보자는 심정이었을까요? ㅎㅎ
벼리 님
댓글에 한바탕 또 ㅎ
♡♡♡
먹고 있을 때는 건드리지 말라는 시위 이네요ㅎ
그러게요 ㅎㅎ
“나 지금 밥 먹고 있으니 제발 건드리지 마 " 하는 시위라도 하는 모양세를 에요 ㅎ
먹을 것 앞에서는 세상 겁날 게 없는 당당한 포스~
산고향 님 댓글에
빵~~~ ㅎㅎㅎ
♡♡♡
정말 배가 고팠나봐요
남편분이
참 따뜻한분 이시군요~^
고은밤 되세요
금강산도 식후경~~~ ^^
심장이 튼실한 넘 이에요ㅎㅎ
꼭지님의 고운글 감사합니다 ^^
♡♡♡
아무리 말못하는 미물이지만 하나의 생명체 소중 합니다. 먹을거 있으면 더 챙겨 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리즈향 운영자님 좋은 하루되세요.
맞습니다
말 못 하는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한 생명이지요
먹을 것이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 공감합니다
토스파 님
감사합니다 ^^
♡♡♡
댓글이 아니라 저 위에 글로 하나 올릴께요.
아~~~ 게시글 보겠습니다
이랴 이랴~~~ 히이잉 어서가자 ㅎㅎ
♡♡♡
에고 그 쥐 길 한가운대서
먹는데 정신이 없네요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저럴까요
먹고 사는게 뭔지요
누가 날 잡겠어 하는 뱃짱일까요
리즈향 운영자님도 천주교 신자시군요
반갑습니다
비가 오는 8월 마지막 날이네요.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그러니까요
먹느라고 사람들의 시선은 안중에도 없네요^^
산나리 님은 신실하신 천주교 신자 이시죠
활기찬 9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리즈향
세상에나 ᆢ
콘크리트세상에
음식물도 분리수거하고
통에 들 담아 버리다보니
먹걸이가 귀해
배 고팟나 봅니다
쨘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같은가봐요
정말 안쓰럽지요?
정말 요즘엔 길거리에 음식찌거기 구경하기도 쉽지 않지요
오막살이 님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
엄마야
세상에
리즈향님
9월도 님의 달 되옵소서
제 게시물 이동 부탁드려요
게시물 이동 했어요
베베 님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