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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운동장 홈플러스 입점 여부를 놓고 결국 상인과 홈플러스측가 최종합의가 불발됐다.
인천시와 남구 등은 21일 열린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홈플러스 운영시간에 대한 합의를 보지 못해 협의가 결렬됐다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남구에 신청한 영업 개설 등록을 놓고 남구가 승인할 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하는 기한이 오는 26일이라서, 21일 협의회는 사실상 마지막 협상 기회였다.
첫댓글 아,,,,,,,
왜이러니.. 진짜 2200억 갚을 돈은 잇는거?
이렇게 인천의 빚은 또 늘고..... 흉물로 남나ㅡㅡ
이제 서로 치킨게임을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