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 범죄를 고발한 에드워드 스노든의 인터뷰를 게시했다.
NSA가 사람들의 머릿속까지 다 들여다보고 있고 이것은 정신침략이라고 규정했다.
그 외에도 줄리안 메키니와 아크위의 내부고발도 반복 게시했다.
한국 전쟁 때 포로가 되었던 미군이 돌아왔는데 세뇌가 되어 돌아왔다.
CIA가 이것에 흥미를 느껴 인간을 세뇌 조종할 수 있는 연구를 시작한 것이 이 범죄의 시작이다.
MK-Ultra라는 프로젝트로 시작되어 1973년 공식 종료를 하였다.
마인드 컨트롤은 1974년에 시스템이 시작되었다고 아크위는 내부 고발했다.
MK-Ultra가 20년 마인드 컨트롤이 올해로 50년 합쳐서 70년이 된 범죄가 이 범죄이다.
미국에서는 작년에 미 국방부(DoD)가 마인드 컨트롤이 80% 완성되었다고 발표를 했다.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아는 사람은 알고 있다.
마인드 컨트롤은 뇌지도(Brain-Mapping)에 기반하고 있다.
뇌 속의 내용을 모두 저장하면 이것으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과학계에서 말하는 뇌지도인데,
에드워드 스노든이 고발했듯이 사람들의 머릿속까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관련된 자료는 이미 여러 차례 반복 게시했다. 이해들을 잘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뇌지도를 쉽게 표현하면 뇌도청이다. 뇌가 도청당하고 있고 자동으로 저장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공개적으로 떠드는 곳은 미 국방부(DoD)이다.
뇌도청이 미국내에서 80%에 도달했다는 선언을 한 것이다.
이걸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반면에 미 국방부의 발표는 착각과 정신병이 합쳐진 미친 범죄에 대한 자기 오만에서 나오는 것이다.
미 국방부는 전 세계적인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다. 전쟁도 일으킬 수 있다. 눈에 뵈는게 없다.
이런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사고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사람들의 뇌속까지 다 들여다보고 있으니 뭐든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착각에 빠져있다.
이 범죄의 한계에 대하여 나의 분석을 반복 게시했고, 나의 생각 외에도 이 범죄의 한계는 더 있을 것이다.
뇌지도(뇌도청) 자료를 가지고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 미 국방부와 NSA의 생각이다.
이걸 시키는 자들의 정체는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 로스차일드 같은 것들, 영국에서는 영국 왕실 등이라고 고발되어 있다.
이것들이 지들 생각으로는 미국민에 대한 뇌도청 자료가 80% 완성되었기 때문에 100%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들에서도 마찬가지로 뇌도청은 50년이 되었고 한국에서는 국정원 8국이라고 2008년에 공개되었다.
이 범죄는 종주국이 미국이고 전 세계의 뇌도청 데이터가 미국 메릴랜드의 NSA 서버와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서버로 전송된다고 내부고발되어 있다.
마인드 컨트롤의 모든 내용은 내부고발자들에 의해 다 공개되어 있다.
나는 피해 22년째이고 뇌해킹을 당해본 경험은 45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미 국방부의 발표를 보고 참으로 어이없는 것들이 공상, 망상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뇌해킹 범죄는 사람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110% 이상 강제 조종할 수는 있는데
한계는 강제적인 조종이 가능해도 그 사람 자체, 사람의 의식을 저장 재현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기억 이식이 불가능하다. NSA가 흘린 역정보에는 기억 이식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기억 삭제도 불가능하다. 기억 차단은 가능하다.
기억이 안 나게 차단할 수는 있어도 기억을 삭제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되었다.
누구의 생각이건 조작을 해댈 수는 있는데, 이게 위험한 부분이다.
나도 수도없이 당해봐서 알게 된 것인데, 생각이 조작당했다는 티가 전혀 안 나면서 조작이 가능하다.
이것도 약점이 있는데 그렇게 완벽하게 조작은 가능하지만 이것은 쓸모있는 것이 아니다.
진짜 그 사람의 의식 자체를 저장 재현할 수 있어야 이 범죄는 완성되는 것인데, 이게 불가능하다.
컴퓨터로 사람의 생각을 저장은 하는데 이게 의식 자체는 아니다.
의식은 무의식과 연결되어 있고 무의식은 어떤 방법으로도 실시간 포착이 안 된다.
뇌도청을 50년을 해대고 있는데 이걸 하는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다 가능하고 결국 자기들이 원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앞에 한계가 많이 있다고 적어놓았는데 미 국방부와 NSA는 이걸 모르는 것이다.
내 생각과 완전 딴 판이다.
눈이 멀은 것이다.
눈이 멀어서 지들이 꿈꾸는 세상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고 착각에 빠져 공개 발표까지 나온 것이다.
망상에 빠진 것들이다.
이 범죄는 고문, 살인, 이간질을 해대는데 가해자들은 인명에 대한 감각이 없다. 학살을 하고 있다.
살인마들이 인명에 대해 감각이 있을리가 없고 사고 능력이 정상일 수가 없다. 상대는 이런 것들이다.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의 경우 자신도 뇌파통신을 개발해서 사용했다고 밝혔다.
뇌파 통신은 원리를 아는 과학자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상태에까지 와 있다.
과학자가 아닌 나도 원리를 알기 때문에 과학자들과 함께 뇌파 통신을 만들 수 있다.
던컨의 경우 4명까지는 뇌파 통신이 가능한데 5명은 안 됐다고 했다.
과학자들끼리 뇌를 연결시켰더니 혼자서 풀 수 없는 문제를 풀 수 있다고 했다.
뇌해킹 범죄는 뇌파통신과 같은 원리에 의해 이루어진다.
일정 주파수들이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15Hz),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뇌 속의 영상을 보낼 수 있다(25Hz).
여기까지는 프레이 효과라는 것이고,
Ross Adey 박사는 0.75 밀리와트/제곱센티미터의 강도로 펄스를 조절한 마이크로웨이브(450 MHz 프리퀀시)의 경우에는
인간 행위의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뇌속을 들여다볼 수는 있는데 이걸 사람을 조종하려고 들면 뇌해킹 범죄가 되는 것이고
T.I들은 그 실험 피해자들이다.
그런데 미국의 상황은 어떤가?
바로 아래 네서세럴리님이 한국에서 기사화된 과련 내용들을 게시했다.
한국에서도 뇌해킹 범죄와 관련한 많은 기사가 이미 쓰여졌다.
미국에서는 어떤 상황이겠는가?
오바마는 백악관에서 T.I들의 피해를 직접 들었다.
미국 상황은 미국 내의 권력 관계에 따라 이루어지는데, 미국에서 로스차일드 같은 것들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미국에서도 이 범죄는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고 내부고발자들이 모든 것을 공개해놓았다.
미국에서 T.I들이 끝도 없이 쓰우고 있고 몇 년 전 기사에 미법무부 장관이 밀리다가 결국 비살상무기 아니냐고 나왔다.
제 정신 가진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른다.
아마도 이런 부분이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인 것 같다.
비살상무기로 개발중인 마인드 컨트롤 무기라고 공개적으로 나온 것이다.
실제로는 자살,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 마인드 컨트롤 범죄이다.
그런데 대놓고 비살상 무기 아니냐고 말을 하는 것이 미국 정부이다.
T.I들 입장에서는 상식적으로는 저런 미친 새끼들이 거짓말하고 있네라고 나와야하는데
미국이라고 하면 미국 정부의 말에 끌려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미국의 상황은 절대 권력 미국방부와 NSA, 미 법무부 장관의 태도에서 읽힌다.
학살을 자행하면서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못한다. 이게 뇌해킹 범죄자들의 속성이다.
(한국에서도 이 부분을 도통 이해들을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해 못하는 것을 나는 이해를 못하고 있고.)
자기가 선하다고 생각하면 선한 것인가? 자기가 선하다고 하면서 인간을 조종하기 위해 생체 실험을 하는 자들이 선한 것인가?
나치의 유태인 수용소에서 근무했던 살인마들이 집에 가서는 평범한 가장이었다고 한다.
한국에서 고문 범죄를 저질렀던 자들 역시 집에서는 평범한 가족의 일원이었다고 한다.
형제 복지원과 선감학원, 서북청년단 얘기를 몇 번 언급했다.
학살을 저지르는 자들이 자신들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여기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처벌도 한 번도 없었다.
반면에 한국에서 마인드 컨트롤 범죄 집단에 들어가서 모집책도 하고 가해도 했던 사람이 죄책감에 사실을 공개한 것도 소개를 했다.
그 내용 중에 십자가 같은 상징물로 자신들을 표시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게 미국 범죄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 내부고발자도 사실이 무엇인지 다 몰라서 이 실험이 의학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다.
미국의 내부고발자들도 이 범죄의 전말을 다 알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자기가 아는 것만큼 내부 고발을 한 것이고, 전체적인 내용은 내가 계속해서 알려왔다.
이게 워낙 방대해서 쓸 수 있는만큼 쓰고 나면 다른 부분이 또 있고 또 있고 해서 한 번에 다 쓰지는 못한다.
하지만 계속 쓰고 있고, 인공지능의 한계에 대한 분석까지 썼다.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냐하면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다거나 살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못 느낀다는 것이다.
유태인 수용소의 관리인들이나 형제 복지원, 선감 학원, 서북청년단처럼 사람을 학살을 하면서 감각을 하지 못한다는 얘기이다.
반면에 죄책감을 느끼고 이런 사실을 공개한 내부고발자가 국내에도 있는 것이다. 범죄자들과 명확히 구분된다.
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여기고 가해를 한다.
이 정신상태와는 상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싸이코패스들이기 때문에 그렇다.
5년 동안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만 하루 20마리 이상이다. 1년이면 1만 마리 가까이 되니 5년 동안 5만 마리 곱하기 몇이 된다.
이것들에 대해 국내 내부고발에서 그 내용이 드러났다.
국정원이라는 것은 밝히기가 어렵기 때문에 다른 표현을 써놨고 자신이 잘못된 일을 했다고 적어놓았다.
하지만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속고 있는 사실도 그대로 적혀있다.
뇌해킹의 전말은 남의 뇌속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면 먼저 그 사람의 돈을 노리게 되어 있다.
그 다음으로는 그 사람을 조종하고 싶어하게 되어 있다. 이게 뇌해킹의 전말이다.
미 국방부와 NSA 돌은 것들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타인을 완벽하게 조종해대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나와 대척점에 있다. 그게 한계가 있어서 안 된다고 나는 확인을 했고, 미 국방부와 NSA는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국정원 뇌해킹 부서가 NSA 직속으로 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그 아래에 인공환청 범죄자들과 스토킹 범죄자들이 있다.
국정원 년놈들은 국정원에 명단이 있고, 인공환청과 스토커들은 국내 내부고발자가 밝혔듯이 모집책으로 이런 것들을 모집했고
국정원이 부리기 때문에 국정원에 명단이 있다. 국정원 내부에서 국정원 뇌해킹 부서를 체포하게 되면 인공환청과 스토커들까지 다 잡을 수 있다.
국정원 뇌해킹 부서를 체포하기 위해서는 국정원의 뇌해킹 범죄가 알려져야 한다.
이것을 할 수 있는 곳은 한국에서는 국회와 PD 수첩이다. 국정원을 상대할 수 있는 곳.
국정원 뇌해킹 범죄가 공개되면 국정원 뇌해킹 부서를 국정원에서 체포해 경찰에 인계해야 한다.
그리고 인공환청과 스토커들을 모두 검거하게 된다.
또 국내 내부고발자가 적은 내용을 보면 모집책을 했다고 했는데 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들이 지들끼리 아는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체포가 시작되면 아는 공범들을 실토하게 해서 남김없이 다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2중으로 범죄자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마리도 못 빠져 나간다. 명단은 다 나오게 되어 있다.
국회에 계속해서 3년째 알리고 있는데 국회가 나서게 되면 뇌해킹 장비를 직접 만들어서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위에 프레이 효과와 Ross Adey 박사의 내용을 적었다. 이대로 하면 된다.
한국에서도 인터넷에는 알고싶은 모든 내용이 다 있고, 기사화된 내용들도 많다.
미국은 폭발 직전이다. 국회와 PD 수첩이 나서면 국내는 이 범죄를 공개하고 증명할 수 있다.
필요한 과학기술적인 내용부터 피해 사실에 이르기까지 모든 내용은 다 공개되어 있다.
미국이라고 해서 마냥 버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에서 공개되면 미국에까지 도미노 효과를 미치게 된다. 일본, 대만, 그 외 다른 나라들에까지 다 도미노 효과가 미치게 된다.
국회와 PD 수첩에 3년째 고발을 하고 있고, 시간이 그냥 흐르는 것이 아니어서
나의 이해도 높아지고 외국의 기사들도 늘어났다.
앞으로도 계속 공개가 되고 알려지게 된다.
이 범죄는 한계가 있는 범죄이고 범죄자들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미 국방부와 NSA는 이걸 생각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