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여성시대 팬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A(44·남) 씨는 아파트 두 채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초 한 채를 아내에게 증여했다. 종합부동산세를 줄여보려는 노력이었다. 해당 아파트의 공시가격은 4억 원 가량이었으며, 부부 간 증여는 10년간 6억 원까지 면세라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A 씨의 판단은 틀렸다. 국세청은 그간 A 씨가 아내 명의 계좌에 생활비 목적으로 이체한 돈도 현금 증여로 산정, 4000만 원이 넘는 증여세를 물렸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중략)</span></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929009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929009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부부 간 생활비 이체도 증여세 대상…'남편 명의' 카드로 써야" data-og-description="A(44·남) 씨는 아파트 두 채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초 한 채를 아내에게 증여했다. 종합부동산세를 줄여보려는 노력이었다. 해당 아파트의 공시가" data-og-host="www.upinews.kr" data-og-source-url="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9290093" data-og-url="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0929009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6zpQg/hyLNlp4NNB/R2Fp0UM5Cb9Ux7AjxTLJy0/img.png?width=679&height=450&face=0_0_679_450,https://scrap.kakaocdn.net/dn/VYqWD/hyLM9XtVy0/Ajx5ekekfQKESaBa6hm0s0/img.png?width=679&height=450&face=0_0_679_450"><a href="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929009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9290093"><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6zpQg/hyLNlp4NNB/R2Fp0UM5Cb9Ux7AjxTLJy0/img.png?width=679&height=450&face=0_0_679_450,https://scrap.kakaocdn.net/dn/VYqWD/hyLM9XtVy0/Ajx5ekekfQKESaBa6hm0s0/img.png?width=679&height=450&face=0_0_679_45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부부 간 생활비 이체도 증여세 대상…'남편 명의' 카드로 써야</p><p class="og-desc">A(44·남) 씨는 아파트 두 채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초 한 채를 아내에게 증여했다. 종합부동산세를 줄여보려는 노력이었다. 해당 아파트의 공시가</p><p class="og-host">www.upinews.kr</p></div></a></div><p> </p><p>여시들 생각 어떤지 궁금해서 가지고 왔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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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예 욕하기도 좀 그런게 부부사이 경제를 따로 본거라 아파트두채도 각자 명의로 인정해준거잖아? 그래서 다주택 세금 안물린거고 그런거면 생활비이체도 증여로 봐야맞지 않나 각자 재산을 완전 분리해서 따로볼거면 완전 따로보고 증여세 물린거니까 안그럴거면 아예 부부경제를 모조리 공동으로 봐야하는데... 그렇게되면 또 다른문제가 생길듯 서로 모르는 빚문제나 담보잡히거나 등등 유리한쪽으로 그때그때 바뀔게 아니라 법대로 따로보는게 맞는거 아님?
아니야 이 건 제외하고 싹 다 부부사이 경제 하나로 봐. 아파트 두 채 각자 명의지만 저 집은 다주택자야 세금 낼 거 다 내. 부부는 한 몸이라 결혼 전에 한쪽이 집 가져본적이 하루라도 있으면 남은 한 쪽은 평생 자가 없었어도 생애최초 특공 못 받아. 그런데 오로지 생활비 이체한 걸로 증여라고 하는 거임
@뭐야무서워그런 법은 없어 벌이차이가 커지니까 분리해서 본다니.. 걍 생활비 입금하면 소득격차랑 상관없이 증여로 보는 게 골자야. 장항준 건은 뭔 얘긴지 모르겠는데 원랜 소득규모가 적어서 10년에 6억원 생활비를 안썼었나보지..
원댓 요지는 '원래 부부경제는 다 각자로 보니까 생활비도 증여로 보는 게 맞다'였잖아. 근데 실상은 원래 부부경제는 다 하나로 보면서 생활비 이체를 가지고 부부는 따로라고 보고 있는거고, 전혀 일관적이지 않다는 게 문제인 거지. 생활비가 몇천 수준이면 말이 달라진다고 여시가 댓 달아줬는데, 그게 왜 말이 달라져? 몇천이든 몇억이든 부부중 한명이 벌어 생활비로 제공한 거면 생활비인 거지 그게 어떻게 증여야? 달에 몇천만원 생활비로 입금했을 때 그중 상당부분은 공동의 생활비로 소모되고 또 일부는 저축하고 전업주부가 오로지 자기를 위해 쓰는 건 몇백도 안 될텐데 몇천만원 되는 생활비 전체에 대해 증여세를 물어야되는 게 맞나?
? ㅅㅂ 뭐야 ㅋㅋㅋㅋㅋ 여자도 세금 내는 성인인데 뭔 소리를 쳐 하고 자빠졌어 ? 뭔 남편 카드를 쓰라 말라야 앞으로 집도 남자명의로 뺏기고 카드도 남자꺼 쓰는 세상오겠네 앞으로 훤하다 알지 ? 다들 결혼 절대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 뽑아놨더니 경제적으로 여성들 인격 살인하고 앉았노
일정이 얼마냐면 몇억 몇천 아님. 몇백인데 내가 알기론 2백인가 3백선으로 알고잇어. 조금이라도 고소득자면 다 잡히는거 맞음.(정확히는 1년에 얼마/10년합 얼마로 보는게 맞을듯. 한번에 큰 금액이체는 당연히 증여/상속건으로 보고, 몇백이야기 하는거임..ㅠ)
이게 지금 문제가 이거임. 부부간 10년동안 5억인가 6억까지는 세금 안냄. 근데 아파트를 주고 같이 사용한 생활비 명목으로 보낸 돈도 증여로 잡아버린거임. 국세청에선 실질적으로 같이 사용한여부는 안 중요하게 여김. 그냥 돈이 일정기간 이상 일정금액 이상이면 다 증여나 상속으로 잡아버려서 세금매김..
결혼이 여자한테 무슨 의미인지, 얼마나 불리한지 이 법으로 존나 체감…. 더 빨리 알았어야 했네 이전부터 있던 법인데 이제 알게되다니. 앞으로 더 널리 퍼지길. 이러면 여자가 일을 그만 두면서까지 가정에 헌신을 할 이유가 없어 ㅋㅋㅋㅋ 오히려 졸라 손해구만. 결혼 안 하는게 정답이다 진짜로
근데 생활비 이체하고 이런거 감안해서 배우자끼리 10년간 6억 공제해주는거야.....6억을 넘은게 문제지 그리고 일단 계좌에 꽂히면 원칙적으로 서로 증여로 봐 ㅋㅋㅋ근데 다 사실판단 문제야... 4천만원 매긴거 보니 생활비 이체가 2억이상일거같은데 ? 한번에 몇천씩 주거나 이런거로 과세했을거같은데...? 편법증여 막는게 주목적이라 어쩔수없음 일반 가정은 생활비만 6억 안넘을거같은데....공제도 이제 늘리긴해야할듯
ㅁㅊ 비혼
원래 결혼하면 다 합치는거 아니야?;;
이건 좀...
근데 아예 욕하기도 좀 그런게
부부사이 경제를 따로 본거라 아파트두채도 각자 명의로 인정해준거잖아?
그래서 다주택 세금 안물린거고
그런거면 생활비이체도 증여로 봐야맞지 않나
각자 재산을 완전 분리해서 따로볼거면 완전 따로보고
증여세 물린거니까
안그럴거면 아예 부부경제를 모조리 공동으로 봐야하는데...
그렇게되면 또 다른문제가 생길듯
서로 모르는 빚문제나 담보잡히거나 등등
유리한쪽으로 그때그때 바뀔게 아니라 법대로 따로보는게 맞는거 아님?
아니야 이 건 제외하고 싹 다 부부사이 경제 하나로 봐. 아파트 두 채 각자 명의지만 저 집은 다주택자야 세금 낼 거 다 내. 부부는 한 몸이라 결혼 전에 한쪽이 집 가져본적이 하루라도 있으면 남은 한 쪽은 평생 자가 없었어도 생애최초 특공 못 받아. 그런데 오로지 생활비 이체한 걸로 증여라고 하는 거임
주택자 셀 때 가구로 세.. http://yna.kr/AKR20200730118500530?site=popup_share_copy
각자 명의 =/= 둘 각각 1주택자 인정 x 다주택자 ㅇ
아니야 대출 받을때도 한명이 담보대출 받을때 상대방 소득으로 받을수 있는거 인정해줘 부부는 경제적으로 한사람으로 봐서
@뭐야무서워 그런 법은 없어 벌이차이가 커지니까 분리해서 본다니.. 걍 생활비 입금하면 소득격차랑 상관없이 증여로 보는 게 골자야. 장항준 건은 뭔 얘긴지 모르겠는데 원랜 소득규모가 적어서 10년에 6억원 생활비를 안썼었나보지..
원댓 요지는 '원래 부부경제는 다 각자로 보니까 생활비도 증여로 보는 게 맞다'였잖아. 근데 실상은 원래 부부경제는 다 하나로 보면서 생활비 이체를 가지고 부부는 따로라고 보고 있는거고, 전혀 일관적이지 않다는 게 문제인 거지. 생활비가 몇천 수준이면 말이 달라진다고 여시가 댓 달아줬는데, 그게 왜 말이 달라져? 몇천이든 몇억이든 부부중 한명이 벌어 생활비로 제공한 거면 생활비인 거지 그게 어떻게 증여야? 달에 몇천만원 생활비로 입금했을 때 그중 상당부분은 공동의 생활비로 소모되고 또 일부는 저축하고 전업주부가 오로지 자기를 위해 쓰는 건 몇백도 안 될텐데 몇천만원 되는 생활비 전체에 대해 증여세를 물어야되는 게 맞나?
@뭐야무서워 아니 법은 맞는데 그게 옳은 법이냐고 지금 다 화내고 있는 거야ㅋㅋㅋ 왜 딴 건 다, 주택 청약할 때, 다주택자 과세할 때 부부 한 몸이라고 불리하게 취급해놓고 생활비 이체만 따로라는 법이 있냐구ㅋㅋㅋ
@뭐야무서워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니라 여시가 내 댓을 이해 못하고 있는 거야ㅋㅋㅋ 그 법이 지금 잘못됐다고 성토하고 있는 건데 그런 법이 있긴 있다는 얘길 왜 자꾸 해~
@뭐야무서워 여시가 댓에다가 둘 소득차가 크고 한쪽 벌이가 엄청 좋아지면 경제 분리해서 본다고 했지? 그 부분 말한 거야. 벌이가 좋아져야만 부부경제를 따로 보는 법은 없단 뜻이야. 참 답답하다...
별 시발ㅋㅋㅋ세금뜯어가려고 옘병천병을 떠는구나
별 진짜ㅋㅋㅋ
진짜 어케 살라고 저러냐
비혼비혼^^
미천가아냐?????
𝙅𝙊𝙉𝙉𝘼 병신같아 우리나라
별 시벌
개빡쳐 저게 뭐람?
?
생활비로 쓴 거 입증하면 충분히 증여세 안맞을것가튼데 입증 안되면 증여 맞지 뭐 ㅠㅠ 양도세나 좀 줄여줫으면
? ㅅㅂ 뭐야 ㅋㅋㅋㅋㅋ 여자도 세금 내는 성인인데 뭔 소리를 쳐 하고 자빠졌어 ? 뭔 남편 카드를 쓰라 말라야
앞으로 집도 남자명의로 뺏기고 카드도 남자꺼 쓰는 세상오겠네 앞으로 훤하다 알지 ? 다들 결혼 절대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 뽑아놨더니 경제적으로 여성들 인격 살인하고 앉았노
지랄하네 아뭐 원래안할거지만요 ㅋㅋㅋ
세금 못걷어서 미쳤나
아니 부부인데? 존나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해마다 가정주부 가사노동이 연봉 몇천만원 수준이다 말하는 뉴스를 보는데, 가정주부 통장으로 적금만 들어도 증여라니ㅋㅋㅋㅋㅋㅋ 부부가 외벌이면 생활비 버는 쪽은 한곳인데 돈버는 사람만 재산 모르고 다른 한사람은 월급도 못받는 공짜 노동 하란 말인가?
'남편 명의' 카드 사용하면 돈버는 기계 atm소리 더 나오겠네
원래 이랫음 ㅋㅋ.상속도 똑같애. 일정만 생활비로 인정해주고 그 이상은 다 증여야.
일정이 얼마냐면 몇억 몇천 아님. 몇백인데 내가 알기론 2백인가 3백선으로 알고잇어. 조금이라도 고소득자면 다 잡히는거 맞음.(정확히는 1년에 얼마/10년합 얼마로 보는게 맞을듯. 한번에 큰 금액이체는 당연히 증여/상속건으로 보고, 몇백이야기 하는거임..ㅠ)
이게 지금 문제가 이거임.
부부간 10년동안 5억인가 6억까지는 세금 안냄. 근데 아파트를 주고 같이 사용한 생활비 명목으로 보낸 돈도 증여로 잡아버린거임. 국세청에선 실질적으로 같이 사용한여부는 안 중요하게 여김. 그냥 돈이 일정기간 이상 일정금액 이상이면 다 증여나 상속으로 잡아버려서 세금매김..
와 미쳤군
원래 일반적인 생활비 이상 이체돼서 그 사람의 자산형성? 에 이용되면 증여로 봣을걸..30대인데 아파트 두채 중 하나 증여할정도면 이미 돈 많앗을듯
아마 주식이나 이런거 하려고 몇천만원씩 이동됏지않앗을까
시바 세금은 다 내는데 지원금 1도 못 받았다 근데 더 내라고? 존나 짜증나네
아니 도랏나 그럼 어쩌라고 …
세금에 미쳤나 어쩔땐 합산과세하고 뭐하는짓이야 ㅋㅋ 카드쓰지말고 현금만 써야겠네
엥?
결혼하지마 진짜... 이나라에서 여자가 결혼하는건 지옥 불구덩이 뛰어드는 짓이야
이건 걍 가사노동은 노동으로도 안쳐준단 생각밖에 안드네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무슨 결혼하라 존나 염불만 외노~~~
어 결혼안해~
엥?
결혼이 여자한테 무슨 의미인지, 얼마나 불리한지 이 법으로 존나 체감…. 더 빨리 알았어야 했네
이전부터 있던 법인데 이제 알게되다니. 앞으로 더 널리 퍼지길. 이러면 여자가 일을 그만 두면서까지 가정에 헌신을 할 이유가 없어 ㅋㅋㅋㅋ 오히려 졸라 손해구만. 결혼 안 하는게 정답이다 진짜로
근데 생활비 이체하고 이런거 감안해서 배우자끼리 10년간 6억 공제해주는거야.....6억을 넘은게 문제지 그리고 일단 계좌에 꽂히면 원칙적으로 서로 증여로 봐 ㅋㅋㅋ근데 다 사실판단 문제야... 4천만원 매긴거 보니 생활비 이체가 2억이상일거같은데 ?
한번에 몇천씩 주거나 이런거로 과세했을거같은데...?
편법증여 막는게 주목적이라 어쩔수없음 일반 가정은 생활비만 6억 안넘을거같은데....공제도 이제 늘리긴해야할듯
그럴 수 있다고 봄 얼마나 악용했으면... 근데 10년 6억이 말이 안 되는 수치인 듯
진짜 뭐냐 이게
애초에 한국정서랑 너무 안맞음 실패한 정책같아
ㅇㅋ 걍 남편이 없으면 될 일
ㅋㅋㅋㅋ그러면 경제활동 안 하는 사람 기초수급자 ㅇㅈ도 해줘야 하는거 아녀…?
절대적으로 일해야지
아니 소득이 평범하든 아니든 부부사이에 돈 왔다갔다하는게 왜 증여냐고..다른건 다 하나로 보면서 생활비만 다른게 말이됨?
남편이 없어야겠구만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