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he causeth all, both smal and great rich and poore, free and bond, to receiue a marke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ue he that had the marke,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 16~17절
방송통신위원회의 권력은 막강했습니다. 대한민국 국익과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를 위해 애플, 소니, HTC, 노키아 등 진입장벽을 세우는 데 일조를 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법령으로 전파인증이 되지 않은 해외 스마트폰들은 대한민국에서는 판매할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유인촌 장관 아이패드 사건발단도 방송통신위원회 관련법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전파가 발생하는 장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짐승의 표라 추정되고 예측되는 RFID칩 역시 전파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유인촌 장관 아이패드 사건과 같은 웃지못할 촌극을 재연하지 않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고시 제2012-102호를 만들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고시 제2012-102호 그리고 전파법 시행령 제25조제4호가 어떻게 짐승의 표를 준비하고 있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전파법 시행령」 제25조제4호의 규정은 신고하지 아니하고 개설할 수 있는 무선국에 해당하는 무선기기의 종류를 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2013년 8월 29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전파법 시행령」제2조(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4. "체내이식 무선의료기기
(MICS : Medical Implant Communication System)용 무선기기"라 함은
환자의 진료와 치료를 위하여 인체 내에 이식되는 무선설비와 이를 제어하기 위한 인체외의 무선설비로 구성되는 무선기기를 말한다.
특허출원의 언급된 핵심 기술의 일부는 미국병원에서 임상실험을 마무리하고 FDA에서 승인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에서도 S Health를 FDA에서 2013년 12월 CLASS II 디바이스 인증했습니다. 510(k) 넘버는 K132148 이며, Classification 제품코드는 DRG 입니다.
체내이식 무선의료기기(MICS : Medical Implant Communication System)입니다. 2014년 12월 미국FDA에서 임상실험을 마치고 승인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S-헬스케어어칩 뿐만 아니라 해외 정보통신기업들의 헬스케어칩(RFID칩)들도 방송통신위원회고시 제2012-102호 그리고 전파법 시행령 제25조제4호에 근거로 신고하지 않고도 일반인에게 판매할 수 있는 물꼬 터준 꼴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법은 상징이나 비유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법은 축자적인 방식을 기본으로 해석합니다. 대한민국 법도 글자 그대로 지켜야 하는 데, 어찌하여 하나님의 법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고 상징으로 비유로 해석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게되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고 성경에 글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9~11절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요한계시록 16장2절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16장10~11절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요한계시록 19장20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요한계시록 20장4절 짐승의 표가 현실에 등장하고 있는 것은 예수님 재림의 때가 가까이 오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표가 Sign(징조)이기 때문입니다.
바룩하바 베쉠 아도나이!
---------------------------------------------------- 상기 인용된 그림들은 저작권법 제28조를 준수하고 있으며,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되었습니다.
이 글에 삼성의 의료사업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펌하였습니다. 삼성의 한국에서의 영향력이 크기때문에 앞으로 삼성의 헬스관련사업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는것같습니다. 이 글에 나온 체내이식 무선의료기기용 무선기기는 아직까지 RFID나 베리칩과 연관된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앞으로 원격의료가 시행됨으로써 채용되는 기술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도 살펴봐야합니다. 베리칩형태의 기기가 필요할 가능성도 충분히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무역장벽(휴대폰 OS 등)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을 몇몇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던 시절, 많은 IT업계 종사자들은 아이폰 수입을 간절히 원했었죠. 국내 대기업의 과점 영업을 종식시킬 기회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당시 모바일 시대를 예상하고 아이폰을 밀수입해 이미 사용하고 있던 이들도 있었습니다. 「전파법 시행령」 제25조제4호에 따르면 불법인 셈이죠. 만약, 위 방통위고시를 통해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면, 한국의 모바일산업은 그때 이후로 정지해 있었을 겁니다. 법제가 삼성 등 재벌 대기업의 입맛에 맞춰진다는 지적은 충분한 개연성이 있습니다.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규제완화 등 법제 개편은 피할 수 없으니까요.
@blueskyman블르스카이맨 님은 베리칩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시는지요? 용어사용의 혼돈 때문에 불필요한 소모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원격의료에 사용하는 것을 위 고시에서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체내이식 무선의료기기(MICS : Medical Implant Communication System)"라고요. 베리칩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게 종교적 신념에 어떤 문제를 갖고 있을까요? (저 역시 삼성 등 재벌대기업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들 때문에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것에 큰 우려를 갖고 있고요)
@이끼위에 댓글 올렸습니다. 글쓴이가 둘을 연관지은것에 대해서 무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리칩은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를 설명하는 구절과 일치하는 부분들이 있기에 앞으로 이 칩이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해서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이게 짐승의 표라고 단정짓기는 아직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아직 충족해야할 조건들이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이 글을 올린것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말하기 위해서 올린것은 아니고 지금 삼성이 헬스관련 사업을 위해 어떠한 것들을 하고 있는지에대해 공유하고자 올린것입니다.
자, 통신기술은 날로 발전합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수집(데이터베이스)하고 정리(데이터마이닝)해 그 의미를 분석(빅데이터)하는 수준을 넘어 판단(알파고)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생체에 칩을 이식해 건강, 개인식별 등에 사용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미 언론에 회자됐으니 여기에는 논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짐승의 표와 무슨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종교적 구원이나 죄 등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기술이 '짐승' '짐승의 표' '구원' 등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첫댓글 님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의료용은 402-405MHz입니다.
베리칩과 NFC 주파수와 전혀 다른 것 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님의 주장이 힘을 받으려면...
의료용 주파수를 베리칩이나 NFC 주파수에 맞게 허용 했어야 맞습니다.
어떤 종류의 RFID도 402-405MHz의 주파수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RFID는 120~140 킬로헤르츠(kHz) 13.56 메가헤르츠(MHz) 868 ~ 956 메가헤르츠 대역의 전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틀린 정보 올리시면,
성도들 또 오해하게 됩니다.
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이제 정말로 종말이 오려고 하는건가..
이 글에 삼성의 의료사업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펌하였습니다. 삼성의 한국에서의 영향력이 크기때문에 앞으로 삼성의 헬스관련사업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는것같습니다. 이 글에 나온 체내이식 무선의료기기용 무선기기는 아직까지 RFID나 베리칩과 연관된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앞으로 원격의료가 시행됨으로써 채용되는 기술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도 살펴봐야합니다. 베리칩형태의 기기가 필요할 가능성도 충분히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검증되지 않는 내용은 올리지 맙시다~!^^
누가 검증하며 누가 그런 권위나 권한이 있나요? 글 올릴때 누구한테 검사맡고 올려야되나요? 분별해서 보시면 되고 동의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하시면 되지요. 진실만 올리자면 성경말씀만 올려야죠.
@blueskyman 칼 샌더스는 그래도 관련 서적을 탐독하고 여러 소스를 통해 정보를 수집해서
그럴 듯하게 거짓말을 해 왔는데,
적어도 그 정도의 노력은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마르튀스 선교사님이 위에서 이미 다 설명해 드렸는데,
그런 사실를 부정하면서 누가 검증하냐 하고 나오면 안되겠지요?
틀린 부분은 고치고 수정하는 것이 마땅하건만,
그것도 싫으시죠? ㅎㅎ
@crystal sea '이 글에 나온 체내이식 무선의료기기용 무선기기는 아직까지 RFID나 베리칩과 연관된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니 참고바랍니다'라고 위에 적어놨습니다. 누가 다 알고 글올릴수 있나요? 님이나 그분이나 다 아는거 같으시죠?
@crystal sea 마르튀스님이나 님한테 점검받고 글 올릴까요? ㅎㅎㅎ
@crystal sea 공부해라말라까지 하시고 우리 부모님보다 심하시네요. ㅎㅎ 님이 어느정도까지 아는지몰라도 너무 자신을 과신하지마세요. 한순간에 무너질수있습니다.
무역장벽(휴대폰 OS 등)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을 몇몇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던 시절, 많은 IT업계 종사자들은 아이폰 수입을 간절히 원했었죠. 국내 대기업의 과점 영업을 종식시킬 기회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당시 모바일 시대를 예상하고 아이폰을 밀수입해 이미 사용하고 있던 이들도 있었습니다. 「전파법 시행령」 제25조제4호에 따르면 불법인 셈이죠. 만약, 위 방통위고시를 통해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면, 한국의 모바일산업은 그때 이후로 정지해 있었을 겁니다. 법제가 삼성 등 재벌 대기업의 입맛에 맞춰진다는 지적은 충분한 개연성이 있습니다.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규제완화 등 법제 개편은 피할 수 없으니까요.
규제완화는 관련기업들을 위한것이겠지요. 원격의료허용도 삼성의 미래 먹거리를 주기위한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원격의료를 하려면 필수적으로 베리칩과 같은 인체내 삽입가능한 기기가 필요하겠지요.
@blueskyman 블르스카이맨 님은 베리칩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시는지요? 용어사용의 혼돈 때문에 불필요한 소모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원격의료에 사용하는 것을 위 고시에서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체내이식 무선의료기기(MICS : Medical Implant Communication System)"라고요. 베리칩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게 종교적 신념에 어떤 문제를 갖고 있을까요? (저 역시 삼성 등 재벌대기업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들 때문에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것에 큰 우려를 갖고 있고요)
@이끼 위에 댓글 올렸습니다. 글쓴이가 둘을 연관지은것에 대해서 무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리칩은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를 설명하는 구절과 일치하는 부분들이 있기에 앞으로 이 칩이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해서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이게 짐승의 표라고 단정짓기는 아직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아직 충족해야할 조건들이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이 글을 올린것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말하기 위해서 올린것은 아니고 지금 삼성이 헬스관련 사업을 위해 어떠한 것들을 하고 있는지에대해 공유하고자 올린것입니다.
@blueskyman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자, 통신기술은 날로 발전합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수집(데이터베이스)하고 정리(데이터마이닝)해 그 의미를 분석(빅데이터)하는 수준을 넘어 판단(알파고)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생체에 칩을 이식해 건강, 개인식별 등에 사용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미 언론에 회자됐으니 여기에는 논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짐승의 표와 무슨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종교적 구원이나 죄 등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기술이 '짐승' '짐승의 표' '구원' 등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