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팅커벨 후원업체로 등록한 원이님의 종근당건강 남항대리점을 응원하기위해 제가 6개월 동안 직접 구입해서 먹어본 락토핏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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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몰랐는데 50대가 넘어 나이가 조금씩 더 들어가면서 건강에 바짝 신경을 쓰게 됩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다른 것은 하나도 겁나지 않는데 우리 아가들 남겨놓고 잘못되면 어떡하나라는 그 생각 때문이죠.
나한테는 귀엽기만한 흰돌이, 흰순이, 순돌이, 도담이, 벤지, 미나리, 금동이, 레오, 알콩이 이지만 내가 만약 잘못된다면 남은 이 아가들은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면 겁이 덜컥납니다.
사람 잘따르고 작고 귀여운 알콩이 정도를 빼놓으면 흰돌이를 포함해서 여덟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돌보기에는 벅찬 아이들이니까요.
4개월 아가 때 입양했는데 벌써 11살이 된 뚱아저씨네 흰돌이
그래서 요즘은 더욱 종합비타민이나 오메가3, 그리고 장건강에 좋다는 락토핏을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먹게 됩니다. 특히 언젠가부터 장건강이 조금 나빠져서 대장 내시경 검사도 해보며 신경을 바짝 쓰고 있는 중이어서 올해 3월에 원이님이 종근당건강 대리점을 개업하게 됐다고 해서 그 때 부터 락토릿을 구입해서 먹게 됐습니다. 벌써 6개월이 됐네요.
뚱아저씨가 6개월 전부터 매일 아침마다 챙겨먹는 락토릿
6개월 동안 하루도 안빼먹고 챙겨먹어본 소감을 말씀드린다면 확실히 더 장이 편해지고 나아진 것 같습니다. 여러 댕댕이들이랑 살다보니 가장 많이 신경쓰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변 상태입니다. 아이들이 변이 묽거나 설사를 하게 되면 혹시 무슨 탈이 났나하고 더욱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제 자신의 변상태도 신경을 쓰게 되지요.
락토핏을 장기간 복용하고 나서부터는 확실히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처음 한 두 달은 잘 모르겠는데 한 3개월쯤 매일 먹어보니 변이 훨씬 좋아지고, 불쾌감이 없어지더군요.
먹기 전에는 식물성 생유산균이라고 해서 그 맛이 쌉싸름하지 않을까 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꼭 갓난아가들 먹는 분유맛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우리 조카들 어렸을 때 형수님 몰래 한 숟갈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 맛과 비슷합니다. 부드러운 감칠맛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먹기가 편하고 좋은 맛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석 명절에는 우리 형제들(뚱아저씨는 4형제 중 3째) 모두에게 락토핏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형제들도 이제 다들 50대 중후반, 60대가 되다보니 건강에들 신경써야할 나이이죠.
이렇게 포장해서 택배 보내준다고 하시더군요.
모쪼록 우리 회원님들도 모두 아픈 곳 없이 다들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고, 변비로 고생하시거나 장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 번 꾸준히 복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원이님도 하시는 사업 잘되서 부자되세요. 늘 응원합니다. ~
첫댓글 맞아요 락토핏 좋은것 같아요
저도 에어컨이나 찬바람을 맞으면 배가 아팠는데
락토핏 꾸준히 먹고 증세도 없어지고 장이 튼튼해진 느낌이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먹고 있는데 좋아요 ㅎㅎ
맛있어서 간식 먹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