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스노든은 프리즘만 고발한 것이 아니라 뇌해킹까지 고발했다.
그 준비를 몇 년 동안 했는데, NSA 내부에서도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하와이 NSA 지부에서 모든 비밀 자료를 다 뒤졌고 모았다.
그리고 가디언에 제보하기까지 몇 년에 걸쳐 암호화된 이메일을 사용했다.
NSA 내부에서도 뇌속 감시가 다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범죄는 모든 사람의 뇌속을 들여다보고 싶어하는 것인데,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은 모든 비밀을 다 갖고 나와서 고발해버렸다.
지금도 러시아에서 활동중이다.
범죄자들은 자신들이 신이라고 생각한다.
누구건 마음대로 다 조종이 되니까 자신들이 모든 것을 알고
무엇이건 조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한테 까이기 전까지는.
천정배 장관의 사례에서 드러나는데 천정배 장관이 이 범죄에 대해 알면
이 범죄 끝장나기 때문에 죽기살기로 천정배 장관에게 붙어서 이해 못하도록 만들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못 막았고, 천정배 장관은 막았다.
이 범죄는 전체적으로 컴퓨터 인공지능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에드워드 스노든에서 다 드러나듯이 NSA 내부에서조차 감시가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무엇인가를 막으려고 하면 컴퓨터를 다루는 핸들러들이 직접 붙어서 죽기살기로 끼어들어 막아야 한다.
지금까지 이렇게 붙어서 차단하고 나서면 차단은 되는 것을 확인했다.
나와 내 주변 사람들 생각을 다 읽고, 생각을 조종해대서 어떻게든 막고 있다.
하지만, 이미 한계가 무엇인지 다 드러났다.
미국과 중국의 뇌해킹 당사자들은 인간이 완전히 마음대로 조종당한다고 생각한다.
이걸 시키는 놈들이나 이걸 하고 있는 놈들은 지들 마음대로 다 되기 때문에
지들이 신이 되었다고 착각에 빠져서 미쳐있다.
그거 안 된다는 것은 나한테 붙어있는 국정원과 인공환청들은 다 알아들었다.
도망칠 기회만 엿보거나 번개탄 피우고 자살할 시점만 노리고 있다.
이 범죄는 2차 대전 때 미군 레이더 기지에서 근무하던 군인들이 이상한 소리를 들으면서 시작되었다.
1960년대에 프레이 박사가 극초단파(15Hz, 25Hz)를 통해 사람의 뇌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을 발표했다.
쏘련에서 이것을 먼저 개발했다고 나온다. 뇌해킹 무기를 먼저 개발한 것은 쏘련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1974년에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을 가동해서 현재의 뇌해킹 범죄가 50년이 되었다.
앞서 한국에서도 이미 동물의 생각까지 읽을 수 있는 수준까지 가 있는 것을 게시했다.
얼마 전 사망한 로버트 던컨 박사는 뇌파통신을 개발했다.
4명까지는 뇌끼리 연결을 시켜서 공동작업이 가능한데 5명부터는 안 되더라고 했다.
과학자들은 뇌파통신이 좋은 거 아니냐, 인간의 능력을 넘어설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생각을 하고
미 국방부, NSA , CIA, DARFA, 미 공군 등은 개별적으로 뇌해킹을 연구해왔다.
T.I들은 그 실험 대상이다. 온갖 피해를 다 입는다.
하지만 에드워드 스노든에서 드러나듯이 모든 사람을 다 감시하고 조종할 수 없다.
앞으로도 컴퓨터 인공지능 자체적으로는 모든 사람을 감시 조종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다.
반면에 범죄자들은 된다고 내내 믿고 있다. 맨 위에 시키는 것들부터 그 아래서 연구하고 가해하는 것들까지
세상이 다 자기들 것이고 인류는 꼭두각시 노예들이 된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자신들이 신이 된 줄 알고 거만하고 자만하고 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왜 놓쳤나?
안 되는 걸 하고 있는 거다.
가해자들 입장에서는 불가능이 없다고 믿고 있는데 이게 한계가 많고 결국 소용없는 짓이라는 것을 가해자들은 모른다.
미 국방부는 공식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공개할 시점이 되었다고까지 나왔는데
걔들이 미쳐서 그런거지 뭘 알아서 그런게 아니다.
뇌해킹의 한계는 앞서 무수히 반복 게시했다.
나한테 붙어있는 것들은 결국 다 알아들었고 도망칠 궁리나 체포되면 불태워 죽여버리기 때문에 자살할 준비하고 있다.
강제 조종은 범죄자들 마음대로 다 된다.
물론 그것도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대부분 인공지능이 진행할텐데 이 인공지능이 50년을 개발해왔지만
범죄자들이 원하는 수준에는 도달 불가능이다. 50년을 개발해왔는데 불가능이니까 앞으로도 100년 간은 불가능할거다.
다시 미국의 가해자들 입장이 되면 사람이 지들 마음대로 다 조종이 되니까 눈에 그것만 보여서 한계는 안 보인다.
얘들은 정신병이고 인명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미쳐도 대단히 미쳐 있어서 뭐가 현실인지 모르고
지들이 성공했다고 믿고 떠든다.
그게 전혀 아니다.
에드워드 스노든이 뭘 하나 몇 년 동안 전혀 몰랐고, 뇌해킹의 과학기술적 한계에 대해 내가 알아낸 것 외에도
한계는 더 있을 것이다.
이렇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