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미국의 유명 X파일 숨겨진 이야기를 나름대로 제가 해석한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 주관적글이 아니라 해석한 글이오니 그리 아세요
1. 서바이버시리즈97 몬트리올 더블크로스 사건
WWE는 스테로이지복용이라는 구설때문에 거의 망하는 직전까지 간다
그러나 빈스맥맨은 그당시 비서인 마이클 허너씨한테 브렛하트를 데려오라고 한다
빈스맥맨은 " 브렛 자네가 이제부터 이WWE시대를 열게 그리고 선역선수중 최고의 메인이벤터로 자리로 오르게 "
브렛하트는 좋아했다 1980년 WWE에 입문해서 드디어 열매를 맺게된다는것에 기뻤다
그리고 WWE는 브렛하트의 시대가 열린다
그리고 WWE는 점점 회복이 되면서 안정을 찾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995년으로 접어들자 브렛하트를 부릅니다
" 아시다시피 한시대가 가면 또 다른 새로운 시대가 오기 마련이네 음...그러니까 숀마이클스가 너의 영광의 시대를 바통을 받아 이어갈것이네"라고 말했다
브렛하트도 후배인 숀마이클스시대가 올것이라 예감을 했다 브렛하트는 빈스맥맨의 말에 받아주었다
1996년 빈스맥맨은 브렛하트를 부른다 "몇달뒤면 레슬매니아이라네 아시다시피 지금은 숀마이클스의 시대네 " 라며 숀마이클스를 띄어주기로 합니다
" 브렛하트 자넨 악역으로 전환해볼 생각없는다 한시대에는 라이벌이라는 것도 흥미가있네"라며 말했다. 브렛하트는 악역전화을 받아들였다
레슬매니아12에서 60분철인경기에서 숀마이클스가 이긴다 이때 브렛하트느 숀마이클스한테 가서 "이번에 오른 챔피언 자리는 무엇보다 갑진거이네"라며 축하해주었다
브렛하트는 나름대로 악역에 흥미를 느꼈다
1996년 10월 20일 빈스맥맨은 브렛하트한테 20년계약을 하자고 한다 3년간 레슬러로 뛰게하고 17년동안은 임원으로서 각본진을 맡게하는 계약을 제시했다
브렛하트는 "히트맨"으로써 팬들에게 남긴 빈스맥맨한테 떠나기 싫었다 비록 연봉은 WCW보다 절반에 미치지만 WWE에지닌 충성심때문에 계약을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시간이 흘러 1997년 9월22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WWF의 주간 프로그램인 러(Raw)를 녹화하던 날, 맥맨은 브렛에게 "WWF는 계약 내용을 준수할 수 없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계약을 불이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놀란 브렛에게 맥맨은 WCW로 가서 그쪽과 계약을 체결해 보라고 말했다. 브렛은 나중에 이렇게 말했다. "나는 WCW로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가 WWF에 있었던 상황은 모든 간수와 죄수들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좋은 독방에 갖혀 있는 죄수의 상황과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간수와 죄수들도 모르고, 또 가장 좋은 독방을 가질 수도 없는 다른 수용소로 가라고요? WWF에서 오랫동안 일한 뒤에 이런 제안을 받고 나니 정말로 기분이 상하더군요."
그 대신 맥맨은 브렛의 계약서에 브렛의 캐릭터에 관한 "이성적이고도 창조적인 통제"를 브렛 자신이 가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는 데 동의했다. 이것은 "히트 맨"이 WWF 말기에 있어서 비이성적인 수모를 당하지 않도록 브렛 자신에게 통제력을 부여하기 위함이었다
시간이흐르면서 WWE의 제정이 안좋아지자 빈스맥맨은 계약조건을 점점더 바꾼다
WCW는 계약을 안하면 바보라는 조건을 내세우며 상당한 연봉을 내세운다
브렛하트는 계속 빈스맥맨의 말을 계약조건을 바꾸자 성실성을 의심해 WCW에 가겠다고 말한다
원래 서바이버시리즈에서 브렛하트는 이기게 되어있었다
그리고나서 브렛하트는 서바이버시리즈끝나고나서 숀마이클스와 경기에서 타이틀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브렛하트는 WCW로 가기로 정한상태였다 그리고 이때에는 숀마이클스와 개인적감정이 너무심해 탈의실또한 멀리서 배치하고 안전요원을 300명을 투여한다
드디어 서바이버시리즈의 시작이다
경기전 심판인 얼헤브너한테 가서 " 당신을 믿고있습니다" 라며 말했다
경기가 점점 진행되있었다 브렛하트가 2단로프로 뛰어올라 숀을 공격한다 그리고 숀은 얼헤브너를 밀어 쓰러지게 한다 이 모든게 각본이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사실이다 마이크치오다는 링으로로 뛰어가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리고 숀은 예정대로 샤프슈터를 걸었다 그러나 얼헤브너가 일어났다
모든게 혼란에 빠진다 브렛하트는 이상황을 모른다 이때 얼헤브너는 바로 브렛하트의 항복표시를 한다 그리고 나서 호텔로 도망간다
다리가 서로 묶여 있던 숀 마이클즈와 브렛 하트는 둘다 미친듯이 보였다. 그들은 빈스 맥맨을 저주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브렛 하트는 빈스 맥맨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카메라는 즉시 브렛 하트로부터 숀 마이클즈로 옮겨 갔다. 빈스는 숀에게 세계 타이틀 벨트를 들고 어서 꺼지라고 소리쳤다. 화난 것처럼 보이는 숀 마이클즈는 WWF 임원인 브리스코로부터 경기장을 빠져나가라는 명령을 다시 받고 퇴장했다. 브리스코는 션에게 "벨트를 높이 들어보이면서 퇴장하라고!"라고 말한 뒤 다시 링사이드로 되돌아왔다. 서바이버 시리즈는 예정보다 4분 일찍 방송이 끊겼다. 카메라는 브렛 하트를 비추지 않았다. 브렛은 당황과 실망, 분노와 혼돈을 드러낸 채 여전히 링에 앉아 있었다. 먼저 브렛 하트는 숀 마이클스를 만났다. 숀 마이클즈는 자신은 이 일과는 무관하다고 맹세했다. 브렛 하트가 정말로 그를 때릴지도 모른다고 겁을 낸 션 마이클즈는 브렛에게 "이번 일은 절대로 내 잘못이 아니며, 나 역시 브렛만큼이나 경기 결과에 대해 화가 난 상태"라고 강변했다. 또 션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런 식으로 세계 타이틀 벨트를 얻고 싶지 않으며, 지금 벌어진 상황은 정말로 역겨울 뿐이다. 그 증거로 나는 내일 있을 러(Raw)에서 타이틀 벨트를 들고 나가지도, 브렛 하트에 대해 나쁜 얘기를 하지도 않을 것이다." 브렛 하트는 내일 러를 보면 숀 당신이 이 작당에 참여했는지 아닌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말했다.
화가 난 언더테이커가 빈스 맥맨의 방을 세차게 두들겼다. 언더테이커는 "빈스 맥맨 당신은 반드시 브렛 하트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빈스 맥맨은 탈의실로 갔다. 브렛 하트는 막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브렛 하트는 그와 상종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으나, 빈스 맥맨은 아들인 셰인 맥맨, 임원인 슬러터와 브리스코와 함께 탈의실로 들어왔다. 맥맨은 브렛에게 사과했다. "어쩔 수가 없었소. 브렛 하트 당신이 타이틀 벨트를 내주지도 않고 WCW로 가는 상황을 내버려 둘 수는 없었소. 그리고 내일 WCW의 에릭 비숍가 "WWF 챔피언으로서 어제 숙적과의 방어전도 성공적으로 마친 브렛 하트가 WCW로 올 것"이라고 발표하게 내버려 둘 수도 없었소. 만일 에릭 비쇼프가 그렇게 발표한다면 이건 WWF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것이오."
브렛 하트는 자신은 분명히 WCW로 옮기기 전에 타이틀 벨트를 내주겠다고 했다면서, "지금부터 나는 젖은 몸을 닦고 옷을 입을 것인데, 그 때까지 나가지 않으면 당신을 때려 눕혀 버리겠다"고 말했다. 브렛은 맥맨을 거짓말쟁이라고 부른다
브렛은 "당신은 올해 1년동안만 15번이나 거짓말을 했다"고 응수했다. 탈의실에 있던 선수들은 브렛 하트가 이토록 언성을 높이고 빈스 맥맨이 대꾸도 못하는 상황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았다.
브렛은 옷을 입었고 두 차례나 맥맨에게 여길 나가라고 말했다. 결국 브렛은 맥맨에게 펀치를 먹이기 위해 일어났고 마치 레슬링 경기에서처럼 다른 선수들이 이들 둘을 잡았다. 브렛은 이들을 밀치고 맥맨의 턱에 강펀치를 먹였다. 맥맨은 40초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맥맨은 마치 일어나고 싶은데 다리가 없는 사람처럼 으르렁거렸다.
셰인 맥맨이 브렛을 향해 달려갔으나 데이비 보이 스미스가 뒤에서 셰인을 잡았다. 무릎 보호대를 풀고 있었던 스미스는 이 과정에서 셰인을 잡고 넘어지는 바람에 부상이 악화되었다. 브렛은 거의 손이 부러질 지경이었다. 맥맨의 턱도 골절되었거나 부러졌을 것이다.
브렛은 "내가 당신한테 벌어다 준 돈이 얼마인데 나를 속이려 했느냐"고 말했고, 빈스는 그게 아니라고 대답했다. 브렛은 셰인 맥맨과 브리스코에게 "이 빌어먹을 자식"을 데리고 나가라고 말하면서, 만일 그들도 자신의 얘기를 듣지 않을 경우 그들에게도 빈스에게 해 주었던 것과 똑같이 펀치를 날리겠다고 했다. 그들이 빈스 맥맨을 들고 나가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실수로 맥맨의 무릎을 밟아 맥맨은 무릎도 다쳤다.
이날 밤 레슬링계에서는 전화가 거의 불통되었다. 레슬링계에 몸담고 있는 몇몇 사람들은 "이것이야 말로 이토록 대흥행을 했으니 사상 최고의 각본 아니었는가!"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건 최대의 배신이다
그리고 브렛하트는 빈스맥맨으로 부터 배신이지만 이때까진 몇년동안 찬하게 지냈던 얼헤브너로 부터 배신을 당한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첫댓글 브렛 더 히트맨 하트~
내 관심사가 아니라서 드르륵..;; 예전엔 조낸 좋아했지만 ㄱ-
x파일 잼따~~ㅎㅎ 그리고 스톤콜드 왜 안나와요? ㅜ_ㅜ
부상땜에 레슬링 안해요 이제 간간히 나옴..
마찰이있었다는걸로알고있습니다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