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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또 다시 찾아온 우울모드.... .
해변의묘지 추천 0 조회 290 05.08.18 21:1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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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8 21:26

    첫댓글 이곳 서울도 비가 내립니다.창밖으로 내리는 빗소리 들으며 님글 읽으니 나두 우울모드입니다.아~이런 날 동동주에 파전 먹으면 참 좋겟다..나랑 술 친구 할 사람 요기요기 붙어라...ㅋㅋㅋ....묘지님아~!빨랑와요..오늘 술 한잔 어때요?....이루지 못한 꿈이지만 상상만으로도 행복하지요...늘 행복하소서~

  • 작성자 05.08.19 21:22

    동동주에 파전.... 좋지여^^ 언제 한 번 달려가면 원없이 사주시길^^ 행복하세여^^ (__*)

  • 05.08.18 21:28

    돌맹이에 등을 기대고 있노라면, 따스한온기도 느껴지고 친구같은 존재가 되어버리지요,,묘지님의 글을보며.늘 상념에잠기며.옛추억을 생각하게 해주는군요,어릴적 소꿉놀이를 하던 그큰 비석이 생각납니다..여전히 음악은 좋아하시는군요,,비틀즈" 저도 좋아합니다.ㅋ 얼렁 약사드세요,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05.08.19 21:23

    또 찾아주셔서 감솨~~!!^^ 냅 이미 약은 사먹었습니다^^ 얼렁날께여~~!! 행복하세여(__*)

  • 05.08.18 21:55

    님이 가라앉아 있으니 따라 가라앉고 싶네요~전 오늘 빗속을 걸었지요~우산을 바쳐 들고 우리 직원이랑 공설운동장을 돌고 돌고 또 돌았지요~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냥 그렇게~님~!! .. 평안한 밤이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05.08.19 21:25

    ^^ 님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늘 고운글 주시는 님의 심성과 꼭 맞는 행운이 함께하시길~~!! 감솨여~~!! (__*)

  • 05.08.18 22:00

    눈 다래끼 고생좀 하시겠네요 이렇게 더운날에 ...ps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5.08.19 21:25

    행복한 님께 더 행복하시라는 말씀 드려야겠네여^^ 행복하세여(__*)

  • 05.08.18 23:06

    오늘은 왠지 님처럼 상념에 잠기고 싶어라...올만에 님을 대하였더니 웃음은 간데 없고 같은 느낌만 공유하고 갑니다.님~~~~~때로는 고독도 아름다운 시간으로 여행함 해보자구요........님.....화이팅!!!!

  • 작성자 05.08.19 21:29

    네^^ 아름다운 여행 ... 너무 그립군여^^ 한동안 너무 지치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제 스스로에게 조금 여유를 주어볼까도 생각중이네여^^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여^^ (__*)

  • 05.08.19 01:00

    의미있는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역시 그대는 재주가 많군요. 글 내용에 따라서 독자들에게 콩트모드와 우울모드로.. 자유자재로 이동 시키니까..-,-;;

  • 작성자 05.08.19 21:32

    그때그때 기분내키는 대로 쓰는 넘이라 사실 별의미는 없습니다. 특별한 의미를 담기에도 글 실력이 부족하구여. 행복하소서(__*)

  • 05.08.19 01:39

    묘지님 의미있는 음악과 또 다른 많은 사연들이 잠들어 가는 깊은 밤 편안한 밤이 되시길요...우울모드는 말고 웃음모드만...ㅎㅎㅎ~눈다래끼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05.08.19 21:33

    친절하신 베사메님^^ 늘 댓글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주구장창 행복하세여^^ (__*)

  • 05.08.19 06:18

    안~뇽...기분은 좋아 지셨나요???...좋은 하루 시작 하시어요

  • 작성자 05.08.19 21:34

    감솨~~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당^^ 항상 행복하시어요^^ (__*)

  • 05.08.19 09:59

    묘지님의 글은 길어서 첨과 끝만 읽다보니...ㅋㅋㅋ... 늘 첨에는 담배를 꼬나물고로 시작하는데 그 폼이 약간 멋있어서 담배값 오른다고 울랑 담배 끊기를 종용하고 있는데 그냥 놔둬야 하나 갈등 생깁니다.ㅋㅋㅋ

  • 작성자 05.08.19 21:36

    담배..아주 훌륭한 소품이져^^ 혼자이지만 결코 혼자처럼 보이지 않게 해주거든여^^ 봄님 행복하세여^^ (__*)

  • 05.08.19 10:29

    묘지님의 기분이야 어떻든 늘 잼나게 써 주시는 글에 머물지 않을수 없는게 습관이 되어 가는듯 싶습니다.. 참으로 읽을수록 글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묘한 재주를 갖고 계시는 분이군요...! 눈다래끼 빨리 나으소서...^^*

  • 05.08.19 15:55

    언냐야..그래서 지가 묘지님이 재주가 많다고 하는 겁니다..자존심을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뇨자가 ...-,-;;

  • 05.08.19 16:57

    그라문 우리는 또하나의 공통점을 가졌구먼,,ㅋㅋ, 낸도 한 자존심하거든...! 차라리 꺽이고 말지 휘지는 않는기라~ㅎㅎㅎ

  • 05.08.19 17:39

    낸 몬살아요..미챠...ㅎㅎㅎ

  • 05.08.19 17:44

    휘지도 꺽이지도 말자..차라리 봐(-,-;;)주자,...ㅎㅎㅎ

  • 작성자 05.08.19 21:40

    어제 약국서 근무(?)하시는 묘령의 여자분께 부탁해서 쥐어짜고 물어 뜯었더만 이제 작은 부스럼처럼 혈흔들만 남아있네여^^ 곧 낳겠져 머^^ 칭찬과 염려 감사해여^^ 행복하소서^^ (__*)

  • 05.08.20 20:16

    봐 주는것 보다는 차라리 용서를 해주자구~ 그게 인심 후하고 낫제..ㅎㅎ

  • 05.08.20 20:19

    묘지님~ 아픈데도 와이리 웃끼시노~? 쥐어 짜기야 했겠지만,, 설마한들 물어 뜯기야 했을꼬,,?! 아고 배야~@@$$&&

  • 05.08.19 17:14

    흠.. 누가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존재하는 것처럼.. 어떤 특정한것에 생각을 한다는 것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하루속에서 그냥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과 하루의 팔만육천사백초속에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때가 많으니까요.. 묘지님.. 지가 후딱가서 눈다래끼 처방글 찾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05.08.19 17:14

    어제는 비도 오니...꿀꿀한 맘에 술한잔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입주한 아파트가 2달밖에 안되었는데, 그 카페에서 채팅하다가 띠동갑 어린사람이 집에 초대를 해서 닭바베큐랑 이슬이를 거하게 했거덩요.. 그랴서 당장 글 보구 올리겄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소서.

  • 05.08.19 17:42

    지는 오늘 기분도 그렇고..바로 건너 사는 뇨자집에 삼겹살 몇근 사가서 이슬이도 한잔하고 저녁 때우고 오렵니다..^^

  • 작성자 05.08.19 21:41

    댓글에 제 징그럽게 긴 글만큼 많은 사연을 적어주시는 군여^^ 이리 관심을 주시니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지여^^ 가을 출조전까지 행복하소서^^ (__*)

  • 05.08.19 20:04

    눈다래끼 빨랑 나으시길....

  • 작성자 05.08.19 21:42

    빨랑 나을께여^^ 또 찾아주셔서 감사하단거 알져? ^^ 행복하세여(__*)

  • 05.08.22 05:25

    (귀여븐님(원래는 넘인디)) ... 돌마자 죽을라나......나혼자 한 소린디~~

  • 작성자 05.08.22 19:40

    넘이라는 소리가 더더욱 정겹게 느껴질때가 있지여^^ 태양님~~ 감솨여^^ 행복하시구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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