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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딸자랑 6 with 코타키나발루 (스압스압)
Super매리언 추천 3 조회 2,426 19.04.01 11:2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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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1 11:29

    첫댓글 이런식면 딸바보가 안될수가 없겠네요 ㅎㅎㅎ 딸이 엄청 이쁘게 생겼네요 ㅎㅎ

  • 작성자 19.04.01 11:37

    계속 이쁘고 착하고 건강하게 커주길 바랍니다 ㅎㅎ

  • 19.04.01 11:34

    코타키나발루 가고 싶어요

  • 작성자 19.04.01 11:37

    노을이랑 반딧불이 유명하긴한데, 생각보다 할건 별로 없어요, 가족들이랑 쉬러가긴 괜찮은듯합니다 .

  • 19.04.01 19:54

    @Super매리언 정말 반딪불과 여유로움빼면 별거 없긴하죠 다만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과 가는건 추천합니다

  • 19.04.01 11:37

    우와 해외를 참 많이 다니셨네요 부럽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9.04.01 11:38

    80%는 일로 댕긴거라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_-;

  • 19.04.01 11:49

    너무 귀엽네요!진짜 딸바보 안되기 힘들듯ㅎㅎ

  • 작성자 19.04.01 16:28

    딸이 최고죠!

  • 19.04.01 11:52

    아구 이뻐라 ㅎㅎ 제 딸은 아직 너무 아기라 이렇게 같이 해외 여행 다니는거 무쟈게 부럽네요 ㅎㅎ 저도 얼른 같이 손잡고 여행 다니고 싶어요~~

  • 작성자 19.04.01 16:29

    너무 빨리크는거 같아요 ㅠㅠ

  • 19.04.01 12:24

    미녀가 될 조짐이 보입니다ㄷㄷ 장차 많은 비스게이들 울리겠어요...

  • 작성자 19.04.01 16:29

    이쁘게 컸음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19.04.01 13:40

    따님이랑 해외여행 몇살정도부터 다니셨어요?

  • 작성자 19.04.01 16:51

    2살부터요... 근데 작년(5살)에 괌갔던것도 거의 기억 못하더라구요 ... 일찍부터 데리고 다니는거의 80%는 부모욕심이죠 뭐...ㅎㅎ

  • 19.04.01 13:46

    성년이 되어서도 어린날 여행기억이 선명하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3세 이전 기억이 거의 단편적으로만 남아서 좀 아쉬워요~

  • 작성자 19.04.01 16:30

    사실 기억하기 힘든것 같아요... 그냥 엄마아빠랑 여행가서 좋았다는 거 정도만 기억해줘도 고맙겠네요,
    4살때 데려간 오키나와, 5살떄 데려간 괌, 벌써 거의 기억못하더라구요 ㅋㅋㅋㅋ

  • 19.04.01 14:50

    아이돌상

  • 작성자 19.04.01 16:30

    사나처럼 크면 좋을텐데...

  • 19.04.01 15:24

    아이고~ 이쁘네요. 제 친구 딸이랑 너무도 닮아서 오잉하고 있었는데 나이를 보니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ㅎㅎㅎ
    수영장은 보니 코타 어디인줄 모르겠어요. 어느 리조트 갔다왔는지 이야기 주세요!!

  • 작성자 19.04.01 16:27

    리조트는 아니고 힐튼에서 묶엇습니다, ㅎㅎ 새로지어서 깔끔한편이었고, 루프탑 수영장이라 크진 않지만 잼있었습니다 =)

  • 19.04.01 16:53

    @Super매리언 힐튼호텔 조식은 괜찮나요?? 월말에 와이프랑 가는데 조식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요 ㅎㅎ

  • 작성자 19.04.01 20:28

    @Guardian 저는 이번에 좀 사정이있어서 힐튼묶었던거고, 와이프분이랑 같이 오시면 리조트 묶으시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조식은 중간은 됐습니다.

  • 19.04.01 15:30

    역시 딸이 최고.....넘 귀엽네요

  • 작성자 19.04.01 16:30

    딸이최곱니다

  • 19.04.01 15:47

    첫딸은 아빠 닮는다는데.. 아이디만큼 매리언님도 미남이신듯!!

  • 작성자 19.04.01 16:30

    그렇진 않습니다 ㅋㅋㅋㅋ

  • 19.04.01 15:57

    와이프 없이 둘이 다녀오신건가요?!!!

  • 작성자 19.04.01 16:31

    와이프도 갔죠 ㅋㅋㅋㅋㅋ 어떻게 제가 와이프를 버리고 여행가겠습니까 ㅠㅠ
    와이프가 오히려 가끔 절 버리고 딸만데리고 여행가죠 ㅋㅋㅋ

  • 19.04.01 16:32

    @Super매리언 아 전 혹시나 아들이랑 둘이 여행가볼까하고 참고할까했으나... 불가능한 계획일 거 같네요 ㅠㅠ

  • 작성자 19.04.01 16:42

    @love maker 쉽지않죠 ㅎㅎ

  • 19.04.01 18:01

    저도 1월에 키나발루로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수트라하버 2박, 가야나 마린 1박하고 왔네요. 볼거리는 없지만, 반딧불 투어랑 원숭이 먹이 주기 같은거 하니까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 작성자 19.04.01 20:27

    저도 첨에가서 여기서 8박이나 하면 심심하겠다 싶었는데, 또 아쉬울정도로 시간빨리가더라구요 ㅎㅎ

  • 19.04.01 20:37

    몇 일전에 코타 샹글릴라로 2세 아들하고 다녀왔네요~
    아들이 물을 너무 좋아해서 좋았네요

  • 작성자 19.04.03 01:32

    맞아요 애기들 물너무 좋아하죠 ㅎㅎ 저희딸도 벌써 다시 놀러가자고 ㅎㅎ

  • 19.04.02 22:02

    헐..선즈팬 아니셨어요???. 실망이네요

  • 작성자 19.04.03 01:32

    선즈팬맞습니다! 왜 실망이세요!

  • 19.04.03 09:36

    @Super매리언 따님 티에 시카고가 보이길래유ㅋㅋㅋㅋㅋ 농담이에유ㅋ

  • 작성자 19.04.04 21:47

    @멋찐켄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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