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이 맞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지만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 다른 자료들을 내 생각과 비교해 보며 내 생각에 틀린 부분이 있나 검토를 한다.
줄리안 메키니, 에드워드 스노든, 아크위, 윌리엄 비니, Launi Kilde 박사 등의 글들이 있고
신문지상을 통해 중국의 뇌해킹에 대한 설명이 이미 자세히 나와있다.
아바나 증후군과 관련해서는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에 의한 것이라는 기사가 봇물을 이뤘다.
내부고발자들과 뇌해킹 관련 기사들과 내 생각을 맞춰보는데 내 생각이 틀린 부분은 아직 못 봤다.
이견이 있으면 언제라도 밝혀주면 좋겠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인류는 매트릭스라는 인공지능(AGI 이상)이 만들어놓은 세계 속에서 살고 있다.
이 범죄의 목적이 인류의 노예화라는 생각은 10년 전 인지 피해자가 되자마자 떠올랐다.
그리고 다른 내용들을 참고할 때 인류를 노예화하려는 목적이라는 것이 번번히 확인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과학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반복해서 써왔다.
하지만 범죄자들의 머릿속에서는 그게 아니다.
내부고발자들이 내부고발에 나서게 되는 이유 중에 인간이 완벽하게 조종당한다. 이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나도 완벽하게 조종당한 적이 많다. 이게 컴퓨터 인공지능에 의한 50년 된 뇌해킹이라는 것을 몰랐을 때는
인공지능 시나리오대로 속아서 지낸 기간이 아주 많다.
그런데 그 시나리오들의 정체는 사실은 정확하지 않고 대충 지어내는 시나리오에 불과했었다.
다만 시나리오의 속도가 너무 빨라 그대로 따라갔던 것이다. 속아서 그랬지 내 생각대로라면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작년 4월까지만 속았다. 그 후로는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너무 많이 속아서 속임수의 패턴을 분명하게 알고 나서이다.
내부고발자들도 인간이 완벽하게 조종당한다고 보았고, 나도 완벽하게 속아서 조종당한 적이 많은데
내가 속지 않으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완벽하지 않은 것이다. 50년을 최첨단으로 개발해왔는데.
여기에 스토커들의 정체가 엮여있다.
출퇴근 20km 30분 주행 중에 어디서건 나타나서 나의 주행을 방해한다.
내 출퇴근길은 범죄자들에게는 낯선 도로이다.
어디가 어딘지 알리가 없다. 매일 새로운 것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내 앞에 나타나는 스토커들도 나의 동선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데
내 앞에서 나를 쳐다보고 스토커라는 티를 내고 지나간다.
주행 방해와 길거리 스토킹이 어떻게 가능할까?
스토커들에게도 역시 내가 가는 곳은 낯선 장소이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전화로 어디로 가고 어떻게 하라고 통신할 틈이 없다.
주행 방해와 길거리 스토커들은 어떻게 내가 있는 현 위치를 알고 내 앞에 나타나 방해를 할까?
5년 간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가 하루 20마리 이상이기 때문에 5만 마리가 넘는다고 보고
이게 왜 이렇게 많어?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이걸 인정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하루 20마리 이상의 스토커가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기에 범죄자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것들이 어떻게 움직여지는 것일까?
내가 있는 위치를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알 수는 없다. 어디서건 나타나지만 사전 계획될 수가 없다.
그러면 남은 것은 인공지능의 명령대로 지시를 받아서 움직이고 내가 있는 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범죄자들끼리는 뇌해킹이 다 된다. 컴퓨터 명령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범죄자들에게만 매트릭스는 작동한다.
인류를 노예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한계는 많이 적어놨다.
맨 위에서 뇌해킹 범죄를 시키는 것들은 인명에 대한 감각이 없는 잔혹한 것들이다.
이것들끼리는 사람이 완벽하게 조종당하고 스토커들이 무슨 짓이건 할 수 있으니 영화 매트릭스가 완성된 것이다.
범죄자들 지들끼리만 인류 노예화가 될 거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미 국방부에서 얼마 전에 80%에 도달했다고 발표까지 했고 몇 년 내에 공개할 것이라고까지 나왔다.
그게 전혀 불가능한 것인데 지들끼리 생각으로는 인류가는 완벽하게 조종당하는 순간에 거의 도달해있다.
지들끼리만 매트릭스 속에 빠져 있으니 지들 생각으로는 인류 노예화가 거의 다 된 것이다.
신체 강제 동작과 생각 강제 조종은 있다. 꼼짝없이 당한다.
그런데 이게 그 사람 자체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강제적인 것이지 자연적인 것이 아니다.
강제적으로는 한 사람이나 사람들을 왑벽하게 조종해댈 수가 없다.
피해 22년 동안 겪은 수 많은 상황들을 항상 비교해보는데 인공지능이 나 자체가 되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은 나에게 더 이상의 속임수가 지속적으로 먹히지를 않는다.
단 무엇을 차단하려고 이것들이 맘을 먹으면 완벽하게 차단된다.
이런 경우는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계속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 자체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인공지능은 거의 쓸모가 없는 것이다.
앞서 이와 관련된 글을 계속 썼다.
첫댓글 매트릭스 ,가타가 철학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