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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20190402 오늘의 점심은 볶음밥.
김천박 추천 1 조회 1,794 19.04.02 15:3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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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2 15:41

    첫댓글 코스트코 갔었습니다 ㅎㅎ만오천원이지만 내용에 비하면 혜자

  • 작성자 19.04.02 15:44

    코슽코는 양이 어마무시하니까요ㅎㅎ

  • 19.04.02 15:48

    어제와 같은 메뉴 다른 가게네요

  • 19.04.02 15:56

    매일 이렇게 ㄷㄷㄷ

  • 작성자 19.04.02 17:16

    찍먹매니아ㄷㄷ

  • 19.04.02 15:56

    가위로 조사서 ㅎㅎ

  • 작성자 19.04.02 17:17

    표준어와 맞춤법을 완벽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 19.04.02 15:57

    어제 청양고추랑 멸치볶음 잘게 해서 김밥 싸 먹었는데 저 고추조림도 저렇게 해서 먹으면 되겠네요....

  • 작성자 19.04.02 17:18

    안볶고 마가린계란밥 해먹을때 넣어드심 꿀맛!!

  • 19.04.02 16:10

    고추조림 말만 들어도 침이..ㅎㅎ

  • 작성자 19.04.02 17:18

    맨날 맛있는거 드시면서..ㅠ

  • 19.04.02 16:40

    헐 ㅠㅠ 맛있어보여용

  • 작성자 19.04.02 17:20

    그냥 사료 정도급 되는 식사일 뿐입니당..ㅠ

  • 19.04.02 16:42

    완전 애기입맛

  • 작성자 19.04.02 17:20

    꼬추 넣었으니까 어른입맛임

  • 19.04.02 17:19

    아 완전 군침 돌아요 ㅠ 얼른 퇴근해서 볶음밥 해달라야겠어요!

  • 작성자 19.04.02 17:21

    해달라면 해주시나요? 이야아 락앤놀님 능력자셨어!!

  • 19.04.02 17:26

    @김천박 남자라면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죠!
    나 볶음밥 해줘!!

    청소,빨래,설겆이,애들 책읽어주긴 내가 할께!

  • 작성자 19.04.02 17:33

    @락앤놀 볶음밥의 가치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 19.04.02 17:53

    하하하하하
    루져왔읍니다 하하하하하
    댓글과 조회수 위너가 되어보니 승자의 여유 바다와 같은 이해심이 마구 생기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친히 댓글로 우쭈쭈해드리러 왔읍니다 그나저나 요리 하나는 쉽게 잘하시네요 근데 제가 하면 망치겠죠오호?ㅋ
    암튼 오늘 좋은 대결이었다 마 이리 자평해봅니다(승자의 여유란 이런거지 촤핫)

  • 작성자 19.04.02 17:57

    조..좋은 승부였습니다!!

  • 19.04.02 18:36

    다시 앞서시지요ㅋㅋㅋ

  • 작성자 19.04.02 19:41

    영차영차!!

  • 19.04.02 19:29

    볶음밥은 마가린이쥬. 어렸을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볶음밥 생각나네요.

  • 작성자 19.04.02 19:45

    생각해보면 어릴적 어머님이 해주시던 추억의 맛 같은것들이 있는거 같아요. 지금도 아들 먹는거만봐도 행복해보이시는 어머님ㅠ

  • 19.04.02 19:43

    댓글역전...
    점심은 집에서 싸간 토마토2개에 시리얼 먹었어요~~
    저녁을 마누라가 닭도리탕 한다고해서요~~

  • 작성자 19.04.02 19:46

    닭곰탕에 이어 닭도리탕!! 동네 닭집 사장님의 vip!!!

  • 19.04.02 19:49

    @김천박 마누라가 돼지고기를 못먹어요...ㅠㅠ

  • 19.04.02 20:58

    이야 아내분이 닭도리탕도 해주시는군요?울마눌은 닭도리탕먹고싶다하면 제가 만들어 바치는데요..부럽다

  • 19.04.03 04:25

    흠 이건 마 이도저도 아닌거 가꼬여. 주말에 재가 볶음밥하면 올려보깄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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