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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아파트서 일본도 휘두른 30대 "미행 스파이라 생각" (T.I)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33 24.07.30 22:0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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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30 22:26

    첫댓글

    윤범석님이 예전에 T.I들에 대한 조사를 하셨다.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공통적인 것이 T.I가 되면 초기에 누군가 나를 미행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 후로 진짜 스토커들이 있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는데
    나는 5년째 진짜 스토커들이 하루 20마리 나타나 신경을 건드리고 지나간다.
    기사 속 A씨와 똑같은 상황이다.
    단, 나는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는 단계로 오래 전에 접어들었고, 묻지마 폭력 행사를 안 하게 되었다.
    모르면 저런 사고가 일어난다. 또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범인은 국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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