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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
감탄,,
대체 이런 단어들을 완전히(?) 소화한 겁니까??
암튼, 대단해 ^^
참,,, 양자 논의는 님께서 직접 해보시면 안될까요^^
아마, 님으로부터 많이 배울 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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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랑지안과 헤밀토니안 그리고 제너럴 코디네이트 = 특수상대론의 기본 사상 (당연히)
상대성이론에서 힘이나 에너지의 근원인 퍼텐셜은 별 의미 없음 (모든것은 상대적)
뉴턴 2법칙에서 정의한것 = 관성질량
코리올리의 힘 = 관성력 = 우리가 돌아가는 물체 밖에서 관찰하는힘 = 제너럴 모멘타 제너럴 포스
뉴톤역학만이 설명할 수있는 힘 = 중력 = 미터 혹은 그람 단위 이하에서의 중력작용은 어떤 실험도 없었기때문에 지금 1mm 이하의 단위에서 실험중
뉴턴역학에서의 힘의 작용 : 물체에 힘을 가해 운동의 변화가 생긴 순간이 힘이 가해진 시간, 필드 내에서는 힘미 가해진 시간을 생각하기 어려움 언제나 힘을 받고 있으니까...사람이 힘을 준 경우는 힘이 운동을 변화시킨 때를 언제부터 측정할 수있느냐가 관건 (뉴턴의 1/2법칙에서)
그것에 대한 논박 : 힘을 가한것을 그리고 변화가 생긴것을 언제 알 수있는가? = 불확정성의 원리 = 양자역학의 기본 해석인 코펜하겐과 관련
모든것이 광자라면?=질량은 0 이고 광속인 입자가 절대 광속이 안되는 질량을 갖은 입자가 되기 위한 험한 난관을 설명해야함. 또한 스핀이 없고 색도 없는 입자가 스핀과 색을 갖기위한것을 설명해야함. 광자는 영리해서 그렇게 귀찮은것을 자발적으로 할거같지는 않지만 광자에게 이득이 있는 프로세스라면 가능할거같음
(일반적인 양자의 도입은 더블슬릿이나 빛의 이중성,,사쿠라이는 스턴-겔락 실험을 도입하여 스핀,벡터스페이스,브라켓 등을 바로 도입하는 놀라움을 보임,,,-_-;)
양자와 상대론을 만든사람의 큰 차이점
양자는 안티 뉴턴역학 (확률론,현상중심, 프레임은 디락이 첨부함 하지만 모든 프레임은 브라켓 이라는 벡터 연산 기술로 간소화, 제너럴 코디네이트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함)
상대론은 뉴턴역학적주의자 한사람 (결정론, 프레임 중심, 무조건 연속적인 세계, 제너럴을 제대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