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7월에 버스를 타고 가던 중, 타고 가던 버스가 대형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순간 살려달라고 간절히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살려만 주신다면 열심히 교회에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버스 안의 모든 사람들도 살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승객들이 부상을 당했으나 기적적으로 죽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을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것에 감격하며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해 허리 디스크의 4,5,6번이 튀어나오는 부상으로 45도를 겨우 굽힐 정도로 허리의 통증이 심했습니다. 일주일에 4~5번씩 물리치료를 받으며 꾸준히 치료했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잠시 서있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극심한 통증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그 동안 교회는 다녔지만 기적이나 치유는 쇼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오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치유기도를 받은 후 허리의 통증이 즉각적으로 사라져, 손이 땅에 닿도록 허리를 구부려도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신기해요 정말 신기해요 저는 치유가 쇼인 줄 알았는데 정말 나았네요! 내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없어졌어요!"라고 고백하시며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2. 집회에 참석하신 아틀란타 큰믿음교회 집사님이십니다. 아들이 올해 4월초 심한 충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부작용으로 인해 6개월 동안 시리고 아파 물이나 음료를 마실 때마다 빨대를 사용 해야만 먹을 수 있을 만큼 통증과 불편함이 심했습니다. 집회를 위해 뉴욕으로 출발하기 전 날 아들 치아의 통증이 더욱 심해져서 진통제를 먹였고, 불안한 마음으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집회 참석 중 주님의 평강이 임하며 주님께 아들을 온전히 맡겨드리는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집회 둘째 날 아들에게서 생각지 못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엄마! 앞니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빨대 없이 물도 마실 수 있고,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어요." 너무도 놀란 아들이 문자를 대문자로 강조해서 보내왔습니다. 순간 치유천사를 통해 주님이 치유하셨다는 감동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장소와 거리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주님! 우리를 평강과 치유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름다운 주님과 주님의 아름다운 통로되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름다우신 사랑 찬양함니다
주님

주님을 더 알기원합니다 
주님을 더 경험하기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