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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신비동물의 왕국' 2017. 5. 7.(일요특집)
작성: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kr' | |
◆ 영원의 노래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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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대 위의 새' 솟대는 장승과 더불어 우리 민족이 탄생시킨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새는 선사시대부터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었고, 장대는 하늘을 우러러보는 인간의 마음을 전하는 통로 역할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솟대는 인간의 소망을 하늘에 알리고자 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하늘을 향한 희망의 안테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원의 노래'는 솟대를 구상화한 그림입니다. 작가는 하늘과 인간을 매개해 주는 솟대를 그리면서 현대 사회에서 상실된 그 무언가를 염원하는 것은 물론 자연과 삶의 조화를 기원하고 있습니다.이태우 초대전-23일~ 11월 11일 부산 남구 대연동 갤러리예가. (051)624-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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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부처님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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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 깔리아-이 진한 ●‘원본 글'
By Cafe.daum.net/hknetizenbonboo. |
◆ 전남·제주서 진드기에 물려 SFTS 환자 잇달아…야외활동 시 주의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불허.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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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3일 올해 처음으로 전남과 제주 지역에서 연이어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전남 거주 K(57·여)씨는 등산 후 진드기에 물리고 열사흘 뒤인 24일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시작으로 고열과 오한 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그는 지난 1일 응급실을 방문했고 의료진이 K씨의 검체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유전자검사를 실시한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내렸다. 제주에 거주하는 M(79·여)씨도 지난달 야외에서 고사리 채취를 하기 위해 풀숲을 오가다 진드기에 물렸고 지난달 29일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내원했다. 그는 다음날인 30일 입원 중 고열, 혈소판 감소 등의 증세를 보였고 5월2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유전자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증상은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SFTS 환자는 지난 2013년 36명에서 지난해 169명으로 3.7배 증가했으며 사망자수도 같은 기간 17명에서 19명으로 늘어나며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야외활동 시 SFTS를 예방하기 위해 긴옷 착용과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만약 야외활동 이후 2주 이내에 38~40도 고열이나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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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에 앉는 중부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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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인근 갯벌에서 중부리도요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중부리도요는 우리나라에서 봄·가을에 볼 수 있는 철새로 바닷가 개펄 등에서 새우·작은물고기·곤충 등을 사냥한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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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동해안 대문어 관광자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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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까지 ‘저도어장 대문어 축제’ 개최 이미지 제고 나서 전국 최초 금어기 도입ㆍ방류사업 등 어족자원 보호도 동해안 최북단 저도 어장에 출어한 어민이 대문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속초해경 제공
▷*…» 동해안 대표어종 가운데 하나인 대문어가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강원 고성군은 7일까지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저도 어장 대문어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 동해안 특산품인 대문어의 브랜드화를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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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만 사는 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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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제주도를 찾는 이들도 많아질 텐데요. 제주도에만 서식하는 우리나라 토종쥐가 있다고 하는데 한번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주인공은 바로 ‘제주등줄쥐’인데요, 제주도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야생 동물이라고 합니다.
▷*…» 등 쪽은 붉은빛의 갈색, 몸 아랫부분은 잿빛을 띤 흰색인데 정수리부터 꼬리 밑동까지는 검은 줄이 나 있습니다.생김새만으로는 국내에 서식하는 등줄쥐와 비슷하지만 1991년 미토콘드리아 유전자정보(DNA) 연구를 통해 별도의 종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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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의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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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5월1일 월요일 (음력 4월6일 무자, 근로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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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본능적으로 따뜻한 곳을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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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의 체온은 38.8도로 사람의 체온보다 2도 가량 높은 거 알고 계셨나요. 때문에 고양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따뜻한 곳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 어린 고양이나, 늙은 고양이일수록 따뜻한 곳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다고 합니다. 햇볕이 드는 베란다나 창가부터 노트북 위, 모니터 근처 등에 머무는 이유도 그 곳이 가장 따뜻하기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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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항공사가 샥스핀 화물을 전면 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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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인한 채취방식 때문에 국제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샥스핀(상어 지느러미)’의 거래에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
▷*…» 중국 최대항공인 남방항공은 지난달부터 샥스핀 운송을 금지했습니다. 남방항공은 특히 세계 최대 샥스핀 거래지역인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어 이번 결정이 샥스핀의 거래량을 줄이는 데 매우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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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 안 하면 과태료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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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겐 귀여운 반려견이 이웃에겐 맹수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 산책 나갈 때 목줄 착용 잊지 마세요!
▷*…»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 등의 안전조치를 하지 않거나 대소변을 처리하지 않으면 최고 10만원, 인식표를 하지 않으면 최고 2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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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양 돌보는 영국 왕세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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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링엄=AP/뉴시스】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3일(현지시간) 알링엄에 있는 자선단체인 '도시 어린이들을 위한 농장' 을 방문해 어린 양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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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안에 몰래 강아지 숨긴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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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유치원에 몰래 데려온 강아지를 지키기 위해 선생님께 울먹이는 네 살 유치원생 치치의 사연을 공개했다.“이 강아지는 순해요. 물지 않는다고요. 제발 버리지 마세요.” 카메라를 향해 간절히 애원하는 소녀의 영상이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 <△ 사진:>강아지를 품에 안은 소녀가 밝게 웃고 있다. 인민일보 유튜브 영상 캡처
▷*…» 중국 쓰촨성 쑤이닝시에 살고 있는 치치는 유치원에 가던 중, 우연히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했다.강아지가 불쌍했던 치치는 가방 안에 강아지를 몰래 넣고 교실에 들어왔다. 그러나 가방 속 강아지가 짖기 시작하면서 치치의 전략은 금방 들통나고 말았다.
교사가 치치를 불러 “가방 안을 보여달라”고 말하자, 치치는 가방 속 강아지가 다시 버림 받을 것이라 생각해 “제발 버리지 말아달라”며 울며 애원했다. 이 소식을 들은 치치의 할머니는 “손녀가 원한다 하니 집에서 기르겠다”고 밝히며 치치와 강아지의 우정을 지켜주기로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친절한 아이다”,”너무 사랑스러운 소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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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변도 가리고 공놀이도 잘해요~ ‘준비된’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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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견을 모델로 하는 음료회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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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유기농 음료회사 ‘콤부차도그(KOMBUCHA DOG)’는 유기견들의 사진을 음료제품의 포장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모델이 된 유기견들이 입양이 될 경우 다른 유기견의 사진으로 교체한다고 하는데요. 콤부차도그 홈페이지에서도 각 유기견들의 사연과 입양 후 반려견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소개하며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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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디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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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라 카페 갤러리의 박노해 시인 사진전 '쿠르디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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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 속 새끼 6마리 구한 어미 개의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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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일본 반려견의 평균수명은 3.7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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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치료 전문화, 위생상태 개선, 사료 고급화 등으로 반려동물 삶의 질이 개선되면서 반려견의 평균수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 동물식품협회에 따르면 1980년 일본 반려견의 평균수명은 3.7세였는데요. 2016년에는 14.2세를 기록해 34년 동안 수명이 4배 가량 늘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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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어린이들 힘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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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프랑크푸르트 부근 크론벡의 동물원에서 30일(현지시간) 어린 염소들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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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 국화개? ‘시츄’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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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코에 큰 눈이 특징인 ‘시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 2위를 차지한다(농림축산검역본부 2016년 6월 등록된 동물 기준). 짧은 코에 큰 눈이 특징인 시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 2위다. 게티이미지뱅크
▷*…» 해외에서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사업가 빌 게이츠, 가수 비욘세 등 많은 유명인들이 반려견으로 키울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과거 중국에선 왕족들에게도 특별한 대접을 받았다는 시츄. 동물전문매체 도그스터 에 실린 시츄에 관한 사실들을 소개한다.
중국 황실 출신 /시츄의 기원은 17세기 달라이 라마가 티벳을 대표하는 개 ‘라사압소’를 중국 황실에 선물하면서 중국에서 반려견으로 키우던 ‘페키니즈’와 교배시켜 만들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중국 왕족들은 시츄를 보물처럼 귀히 여겨 시츄를 남에게 팔거나 거래의 도구로 사용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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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를 뜻하지만 온순한 성격 시츄는 라사압소(왼쪽)와 페키니즈를 교배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게티이미지뱅크
▷*…» 시츄는 1930년 영국과 노르웨이에 소개되면서 점차 유럽전역에서 인기를 끌었고, 미국에는 2차 세계대전 후 군인들이 시츄를 데리고 가면서 소개됐다. 미국 견종단체인 아메리칸 켄넬클럽은 1969년 시츄를 하나의 품종으로 공식 인정했다.
시츄는 사자라는 뜻의 중국어에서 유래했다. 중국에서 ‘국화개(Chrysanthemum Dog)’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얼굴의 털이 국화꽃을 닮아 붙여진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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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털이 국화꽃처럼 자라 국화개라고도 불린다. 독자 이정담 제공
▷*…» 오랜 기간 황실에서 반려동물로 사랑 받으며 지낸 영향을 받아서인지 성격은 매우 온순하며 사교적인 편이다. 하지만 고집스런 면도 있어 어린 시절부터 일찍 사회화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훈련사는 그의 블로그 를 통해 “시츄는 참을성이 많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견종”이라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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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털 색 시츄의 털 색은 다양하다. 검정색, 진회색, 크림색 등 단색일 수도 있고 하얀 색과 검정 색, 금색과 은색 등 두 가지 색이 섞이거나 얼룩무늬인 경우도 있다. 털은 흘러내리듯 길고 풍성하게 자란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긴 털을 관리하는 게 힘들기 때문에 많은 반려인들은 털을 짧게 자르는 편이다. <△ 사진:> 시츄는 온순하고 사교적이며 참을성이 많은 편이다. 독자 김예슬 제공
▷*…» ‘껌딱지’ 반려견 시츄는 대부분 반려인이 어딜 가든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길 원한다. 화장실에 갈 때도 TV를 볼 때도 언제나 옆에는 시츄가 있다. 언제나 반려동물이 함께 있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비교적 독립적인 성격의 반려견이 더 맞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시츄를 비롯한 대부분의 견종들은 인간의 필요에 따라 특정 역할이나 외모 위주로 개량 교배되었다. 하지만 건강 등 동물의 복지를 고려하지 않고 교배하다 보니 견종마다 유전적 질병이 생겼다. 이혜원 수의학 박사에 따르면 시츄는 아토피 피부염에 시달릴 확률이 다른 견종보다 높다(기사 몰티즈는 심장병, 시츄는 피부병 잘 생겨요 보기). 또 척추증(소위 목·허리 디스크)과 방광결석, 안구질환이 쉽게 나타나 반려인들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요구한다. 한송아 동그람이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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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유력 대선후보가 동물정책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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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유력 대선후보들의 정책에 동물 주제가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고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도 성숙해지면서 이들의 표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분석인데요.
그러나 대부분의 정책들이 구체적 수치나 방법, 목표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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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보호단체 방문한 안철수 "시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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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강종민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를 방문, 유기견을 목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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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충칭 은행 앞 '5시 칼퇴근 견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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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지역언론 충칭완바오(重慶晩報)는 21일, 4년 동안 매일같이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충칭시 난카이보행가(南開步行街) 부근 한 은행 앞에 앉아 있는 개의 사연을 소개했다. 중국에서는 흔한 페키니즈 종의 왕차이(旺財)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개는 4년 가까이 민생은행(民生銀行) 앞으로 출퇴근해 근방에서 유명 스타가 됐다. 최근에는 중국 SNS 등을 통해서도 소개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 은행 앞에 앉아 낯선 사람이 부르거나 음식을 줘도 요지부동인 왕차이는 유기견이라기엔 털이 깨끗한 데다 여름에는 미용을 하고 겨울에는 옷을 입고 나타나 주인이 누구인지에 궁금증을 자아낸다.이 은행 보안원은 "3년여 전 은행이 문을 연 이후 쭉 이 개를 봤다. 5시면 칼 같이 퇴근한다"고 증언했다. 이 부근을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도 "내가 여기서 일한 지 2년이 됐는데 거의 매일 여기서 이 개를 봤다"고 말했다.부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왕차이의 주인 친(秦)씨는 "왕차이는 매우 활발하고 똑똑해 엘리베이터도 탈 줄 안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4년 전 유기견이던 왕차이를 주워 키우기 시작했다는 친씨는 "집에 있는 것 보다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가장 자주 머무는 곳이 바로 여기 은행 앞이다"며 "아마도 왕차이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는 장소인 모양이다"고 추측했다.그는 "왕차이가 전 주인을 기다리는 것이든 나를 기다리는 것이든 상관없다"며 "(기다리는 일이)감동적이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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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저옵서냥!” 제주도 유기묘 ‘히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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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셔 습니다
반려 동물과 외출시 목줄을 안 했을 때 어느 곳으로 신고 해야되나요? 알려 주세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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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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