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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 꺼댕이를 쥐고 흔드는 그룹이 도대체 몇 개냐. 보이지도 않고, 스스로 새민련의 상전이라고 여기고 있는 막가는 객들의 함성만 들려오고 있지 않은가.
당내의 반대와 세월호 유가족의 불만의 소리에 묻혀버린 세월호 특별법 협상 퍼레이드는 그만 접고, 세월호 특별법 없이 그냥 가라.
생각한다면 모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집에 가서 잠이나 즐겨라. 못하고 턱도 없는 주장을 내세우는 객식구들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꼴을 보이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는가.
시작한 것이 본전도 못 건지고, 참담한 꼴만 내보이고 말았지 않은가.
추진 시켜라. 수용하는 국가도 정상국가가 아니다.
망령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특별한 길은 없다. 따라서 특별법도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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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이 여야 원내대표간의 합의한 것을 세월호 유가족들의 반대로
물거품이 되면서 국민들은 삼권위에 세월호 유가족 대책의가 있나?
불만이 쏟아저 나오면서 분노하고 있다.
사조직의 반데로
멈춰서 버린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무능하고 권위를 잃은 국회는 없어져야한다.
그런 국회는 필요없다.
그들앞에서는 오금을 못 펴는지도 의문이다.
여당도 야당도 국민들의 인내심이 폭발하기 전에
세월호 사후 수습책이 마련되어 사회불안을 종식시켜 주었으면 한다--청솔--
첫댓글 눈 감고. 귀막고 있어도 보이고 들리니 얼마나 큰 불안요인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