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5년 전인 1969년에 인간이 달에 발을 디뎠다. 이 정도 과학 기술력에서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은 시작되었다.
그 전에 1953년부터 MK-Ultra였다. 1973년에 공식 종료를 했으니 20년을 한 것이고 마인드 컨트롤이 시작되었다.
마인드 컨트롤은 컴퓨터를 가지고 전반적으로 진행이 되는데 지금의 인공지능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50년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인공지능 ChatGPT와 별 차이가 없다.
다만 생각의 속도를 따라잡아 내 생각이 의식에서 다 이루어지기 전에 먼저 뜨드는 수는 있다. 컴퓨터니까 가능한 것이다.
뇌 속의 영상 역시 생성형 AI가 실시간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전파를 통해 뇌에 전달하는 것에 불과하다.
민간에서 상용화된 인공지능들이 뇌해킹 프로그램과 같은 수준까지 왔다.
그러면 뇌해킹 프로그램은 언젠가 정체가 된 것이다.
더 이상의 프로그램 개발이 안 된다는 얘기가 된다.
인공지능이 다음 단계로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로 발전한다고 컴퓨터 과학자들은 전망을 한다.
그런데 22년간 뇌해킹 범죄의 피해를 입으면서 내내 인공환청의 수준이 AGI가 아닌 ChatGPT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AGI까지 갔으면 더 이상의 상황이 벌어져야 하는데 인공환청이나 뇌해킹이 인공지능 수준에 내내 머물러 있다.
내가 길들일 수 있다. 나를 넘어서지도 못하고 나 자신이 되지도 못한다.
여기까지는 반복 확인을 한 것이다. 인공지능 개발이 한계가 있다고 보여진다.
출처: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원문보기 글쓴이: OSCAR in Oasis 김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