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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주는 달주집은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있었음그냥 쳐다만 보고 있어도 재미있었는데,,,,!!약간 이런거 유행이었던거 같음 그시절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울집은 없었고 옆집은 있었어 딱 맨밑에 빨래판같은거
나 초딩때 1번같은거 있었어 ㅋㅋㅋㅋ
집엔 없었는데 식당가면 많았어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있었어 ㅋㅋㅋㅋㅋㅋ 나뭇잎에서 잎으로 흐르는거 ㅋㅋㅋ
3번같은거 있었어ㅋㅋㅋ 물흐르는데 손 넣어보고ㅋㅋㅋ
저거랑 이상한 섬유다발인데 끝에서 빛나오고 빙글빙글 돌아가는거ㅋㅋㅋㅋㅋㅋ
없었는데 옆집아줌마네 집에 이런게있었어 근데 그어린나이에 큰유리구슬(사진왼쪽위)이 너무이뻐보여서 아줌마네 가면 유리구슬 꺼내서 가지고놀고 그랫음
우와 탐난다 어디서팔어??ㅋㅋㅋㅋ
네이버에 유리구슬 분수치고 내리다가 나온거라서 모르겠어 ㅠㅠ
헐 1번같은거 있었음ㅋㅋㅋㅋㅋㅋ대체 왜 있었는지 모를
우리집엔 동그랗게 물나오는거ㅋㅋㅋㅋㅋ?
와이거진심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엔 없었는데 친구네집이나 친척집가먄 많았음ㅋㅋ 그땐 별로였는데 지금보니 분위기있네
아 있었짘ㅋㅋㅋㅋㅋㅋ하루종일 봐도 안질렸는데
이거랑 무슨 자수정 동굴? 같은 소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할머니댁에 가면 있었엍ㅋㅋㅌㅋㅋ
딱 1같은거 있었어...
1번 이모집에 있었어 맨날 저 물레방아 못돌아가게 손으로 막아보다가 엄마한테 한소리듣고...ㅎ^^
있었음ㅋㅋㅋㅋ
이건 꼭 친구집에만 있었어 ㅋㅋㅋㅋ
지금도 있는거 같은데...어렸을 땐 숯버전 있었어
울엄빠저런거 존나조아해 ㅠ 물관리 안돼서 물때 오지는데도....하 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딱3번이랑 똑같이 생긴거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알아 괜히 저기다가 손 넣어보고…ㅋㅋ
울집도 있었어! 무슨 돌로된 공 굴러가는거였는데 ㅋㅋㅋ
아빠가 술먹고 어디 길거리에서 도자기로 된 분수대 사왔었어...
지금도잇음ㅎ
있었어 ㅋㅋㅋㅋ 맨날 손가락으로 그음
있었지 ㅋ 물고기집에
엌ㅋㅋㅋ 나어릴때 여기에 자주 손씻어서 엄마한테 디게 혼낫는데ㅋㅋㅋ
아직도 있어....
나 저거 아울ㄹ렛 갈때마다 우리집에도 하나 놓자고 맨날 졸랐는데
ㅋㅋㅋㅋㅋㅋ있었엌ㅋㅋㅋㅋㅋ
할머니댁에 있었음 ㅋㅋㅋ
아 있었어 ㅅㅂㅋㅋㅋㅋ제목보고 집에 실내분수? 했는데 글 들어오자마자 쳐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1번재질 있었엌ㅋㅋㅋ 내가 좋아해서 사달라했음 ㅋㅋ 물소리 새벽에 듣기 좋았는데 ㅠㅠㅋㅋㅋ
우리집 좀 크게 있었어 사람들 구경오고 그럼
헉 뭐야. 저거 셋 다 있었어
ㅇㅇ가든 이런 고기집에서 졸라 많이 봤어
숱만있었던거같어
남의집에서 가끔 봄ㅋㅋㅋ 어릴때라 어떻게 계속 물이 나오는건지 고민 많이 했엌ㅋㅋㅋㅋ
친척집에ㅋㅋㅋ 저것도 잇고 그 무슨 물고기 모형 안에서 헤엄치는 그런것도잇엇는뎈ㅋㅋㅋ 그거 빼서 놀다 혼낫던기억
건물주 할머니를 둔 친구 집가면 있었음 ㅋㅋㅋ빌라 맨 윗층에 살고 그 집만 현관문 개 화려 어항도 졸 큰거 있고 ㅋㅋㅋㅋㅋ거기에 같이 살던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에도 있었는데 그때는 촌스럽고 냄새나고 별로였거든? 근데 이제보니 좋다... 나이먹을수록 저런거 좋아지나..
있…ㅋㅋㅋㅋㅋㅋ심지어 엄마랑 같이 쇼핑하러 가서 삼ㅋㅋㅋㅋㅋ 그땐 저게 핫템이였다구!
나사실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저런거 좋아함..ㅎㅎ. ㅜㅜ
ㅅㅂㅋㅋㅋㅋㅋ잇엇음 좋라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있었어/...
있았어 ㅅㅈㅋㅋㅋㅋ
아직있어…
89 집엔 없었는데 친척집에 있었어
첫댓글 울집은 없었고 옆집은 있었어 딱 맨밑에 빨래판같은거
나 초딩때 1번같은거 있었어 ㅋㅋㅋㅋ
집엔 없었는데 식당가면 많았어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있었어 ㅋㅋㅋㅋㅋㅋ 나뭇잎에서 잎으로 흐르는거 ㅋㅋㅋ
3번같은거 있었어ㅋㅋㅋ 물흐르는데 손 넣어보고ㅋㅋㅋ
저거랑 이상한 섬유다발인데 끝에서 빛나오고 빙글빙글 돌아가는거ㅋㅋㅋㅋㅋㅋ
없었는데 옆집아줌마네 집에 이런게있었어
근데 그어린나이에 큰유리구슬(사진왼쪽위)이 너무이뻐보여서 아줌마네 가면 유리구슬 꺼내서 가지고놀고 그랫음
우와 탐난다 어디서팔어??ㅋㅋㅋㅋ
네이버에 유리구슬 분수치고 내리다가 나온거라서 모르겠어 ㅠㅠ
헐 1번같은거 있었음ㅋㅋㅋㅋㅋㅋ대체 왜 있었는지 모를
우리집엔 동그랗게 물나오는거ㅋㅋㅋㅋㅋ?
와이거진심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엔 없었는데 친구네집이나 친척집가먄 많았음ㅋㅋ 그땐 별로였는데 지금보니 분위기있네
아 있었짘ㅋㅋㅋㅋㅋㅋ하루종일 봐도 안질렸는데
이거랑 무슨 자수정 동굴? 같은 소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할머니댁에 가면 있었엍ㅋㅋㅌㅋㅋ
딱 1같은거 있었어...
1번 이모집에 있었어 맨날 저 물레방아 못돌아가게 손으로 막아보다가 엄마한테 한소리듣고...ㅎ^^
있었음ㅋㅋㅋㅋ
이건 꼭 친구집에만 있었어 ㅋㅋㅋㅋ
지금도 있는거 같은데...어렸을 땐 숯버전 있었어
울엄빠저런거 존나조아해 ㅠ 물관리 안돼서 물때 오지는데도....하 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딱3번이랑 똑같이 생긴거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알아 괜히 저기다가 손 넣어보고…ㅋㅋ
울집도 있었어! 무슨 돌로된 공 굴러가는거였는데 ㅋㅋㅋ
아빠가 술먹고 어디 길거리에서 도자기로 된 분수대 사왔었어...
지금도잇음ㅎ
있었어 ㅋㅋㅋㅋ 맨날 손가락으로 그음
있었지 ㅋ 물고기집에
엌ㅋㅋㅋ 나어릴때 여기에 자주 손씻어서 엄마한테 디게 혼낫는데ㅋㅋㅋ
아직도 있어....
나 저거 아울ㄹ렛 갈때마다 우리집에도 하나 놓자고 맨날 졸랐는데
ㅋㅋㅋㅋㅋㅋ있었엌ㅋㅋㅋㅋㅋ
할머니댁에 있었음 ㅋㅋㅋ
아 있었어 ㅅㅂㅋㅋㅋㅋ제목보고 집에 실내분수? 했는데 글 들어오자마자 쳐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1번재질 있었엌ㅋㅋㅋ 내가 좋아해서 사달라했음 ㅋㅋ 물소리 새벽에 듣기 좋았는데 ㅠㅠㅋㅋㅋ
우리집 좀 크게 있었어 사람들 구경오고 그럼
헉 뭐야. 저거 셋 다 있었어
ㅇㅇ가든 이런 고기집에서 졸라 많이 봤어
숱만있었던거같어
남의집에서 가끔 봄ㅋㅋㅋ 어릴때라 어떻게 계속 물이 나오는건지 고민 많이 했엌ㅋㅋㅋㅋ
친척집에ㅋㅋㅋ 저것도 잇고 그 무슨 물고기 모형 안에서 헤엄치는 그런것도잇엇는뎈ㅋㅋㅋ 그거 빼서 놀다 혼낫던기억
건물주 할머니를 둔 친구 집가면 있었음 ㅋㅋㅋ
빌라 맨 윗층에 살고 그 집만 현관문 개 화려 어항도 졸 큰거 있고 ㅋㅋㅋㅋㅋ
거기에 같이 살던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에도 있었는데 그때는 촌스럽고 냄새나고 별로였거든? 근데 이제보니 좋다... 나이먹을수록 저런거 좋아지나..
있…ㅋㅋㅋㅋㅋㅋ심지어 엄마랑 같이 쇼핑하러 가서 삼ㅋㅋㅋㅋㅋ 그땐 저게 핫템이였다구!
나사실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저런거 좋아함..ㅎㅎ. ㅜㅜ
ㅅㅂㅋㅋㅋㅋㅋ잇엇음 좋라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있었어/...
있았어 ㅅㅈㅋㅋㅋㅋ
아직있어…
89 집엔 없었는데 친척집에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