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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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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어릴때 이런 재질 실내분수(?) 집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말해보는 달글
너만의나 추천 0 조회 6,992 21.10.02 00:1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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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02 00:12

    첫댓글 울집은 없었고 옆집은 있었어 딱 맨밑에 빨래판같은거

  • 21.10.02 00:12

    나 초딩때 1번같은거 있었어 ㅋㅋㅋㅋ

  • 21.10.02 00:12

    집엔 없었는데 식당가면 많았어ㅋㅋㅋ

  • 21.10.02 00:12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있었어 ㅋㅋㅋㅋㅋㅋ 나뭇잎에서 잎으로 흐르는거 ㅋㅋㅋ

  • 21.10.02 00:13

    3번같은거 있었어ㅋㅋㅋ 물흐르는데 손 넣어보고ㅋㅋㅋ

  • 21.10.02 00:13

    저거랑 이상한 섬유다발인데 끝에서 빛나오고 빙글빙글 돌아가는거ㅋㅋㅋㅋㅋㅋ

  • 21.10.02 00:14

    없었는데 옆집아줌마네 집에 이런게있었어
    근데 그어린나이에 큰유리구슬(사진왼쪽위)이 너무이뻐보여서 아줌마네 가면 유리구슬 꺼내서 가지고놀고 그랫음

  • 우와 탐난다 어디서팔어??ㅋㅋㅋㅋ

  • 21.10.02 00:24

    네이버에 유리구슬 분수치고 내리다가 나온거라서 모르겠어 ㅠㅠ

  • 21.10.02 00:14

    헐 1번같은거 있었음ㅋㅋㅋㅋㅋㅋ대체 왜 있었는지 모를

  • 21.10.02 00:15

    우리집엔 동그랗게 물나오는거ㅋㅋㅋㅋㅋ?

  • 21.10.02 00:15

    와이거진심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엔 없었는데 친구네집이나 친척집가먄 많았음ㅋㅋ 그땐 별로였는데 지금보니 분위기있네

  • 21.10.02 00:17

    아 있었짘ㅋㅋㅋㅋㅋㅋ하루종일 봐도 안질렸는데

  • 21.10.02 00:17

    이거랑 무슨 자수정 동굴? 같은 소품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할머니댁에 가면 있었엍ㅋㅋㅌㅋㅋ

  • 21.10.02 00:17

    딱 1같은거 있었어...

  • 1번 이모집에 있었어 맨날 저 물레방아 못돌아가게 손으로 막아보다가 엄마한테 한소리듣고...ㅎ^^

  • 21.10.02 00:18

    있었음ㅋㅋㅋㅋ

  • 21.10.02 00:19

    이건 꼭 친구집에만 있었어 ㅋㅋㅋㅋ

  • 21.10.02 00:19

    지금도 있는거 같은데...어렸을 땐 숯버전 있었어

  • 21.10.02 00:20

    울엄빠저런거 존나조아해 ㅠ 물관리 안돼서 물때 오지는데도....하 ㅋㅋㅋㅋㅋㅋ

  • 21.10.02 00:21

    아 개웃겨 딱3번이랑 똑같이 생긴거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02 00:24

    헐 알아 괜히 저기다가 손 넣어보고…ㅋㅋ

  • 21.10.02 00:24

    울집도 있었어! 무슨 돌로된 공 굴러가는거였는데 ㅋㅋㅋ

  • 아빠가 술먹고 어디 길거리에서 도자기로 된 분수대 사왔었어...

  • 21.10.02 00:31

    지금도잇음ㅎ

  • 21.10.02 00:35

    있었어 ㅋㅋㅋㅋ 맨날 손가락으로 그음

  • 21.10.02 00:36

    있었지 ㅋ 물고기집에

  • 21.10.02 00:48

    엌ㅋㅋㅋ 나어릴때 여기에 자주 손씻어서 엄마한테 디게 혼낫는데ㅋㅋㅋ

  • 21.10.02 00:54

    아직도 있어....

  • 21.10.02 00:57

    나 저거 아울ㄹ렛 갈때마다 우리집에도 하나 놓자고 맨날 졸랐는데

  • 21.10.02 01:03

    ㅋㅋㅋㅋㅋㅋ있었엌ㅋㅋㅋㅋㅋ

  • 21.10.02 01:03

    할머니댁에 있었음 ㅋㅋㅋ

  • 아 있었어 ㅅㅂㅋㅋㅋㅋ제목보고 집에 실내분수? 했는데 글 들어오자마자 쳐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02 01:09

    헐 1번재질 있었엌ㅋㅋㅋ 내가 좋아해서 사달라했음 ㅋㅋ 물소리 새벽에 듣기 좋았는데 ㅠㅠㅋㅋㅋ

  • 21.10.02 01:18

    우리집 좀 크게 있었어 사람들 구경오고 그럼

  • 21.10.02 01:19

    헉 뭐야. 저거 셋 다 있었어

  • 21.10.02 01:25

    ㅇㅇ가든 이런 고기집에서 졸라 많이 봤어

  • 21.10.02 01:33

    숱만있었던거같어

  • 21.10.02 01:35

    남의집에서 가끔 봄ㅋㅋㅋ 어릴때라 어떻게 계속 물이 나오는건지 고민 많이 했엌ㅋㅋㅋㅋ

  • 21.10.02 01:36

    친척집에ㅋㅋㅋ 저것도 잇고 그 무슨 물고기 모형 안에서 헤엄치는 그런것도잇엇는뎈ㅋㅋㅋ 그거 빼서 놀다 혼낫던기억

  • 21.10.02 01:44

    건물주 할머니를 둔 친구 집가면 있었음 ㅋㅋㅋ
    빌라 맨 윗층에 살고 그 집만 현관문 개 화려 어항도 졸 큰거 있고 ㅋㅋㅋㅋㅋ
    거기에 같이 살던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02 01:47

    울집에도 있었는데 그때는 촌스럽고 냄새나고 별로였거든? 근데 이제보니 좋다... 나이먹을수록 저런거 좋아지나..

  • 21.10.02 02:17

    있…ㅋㅋㅋㅋㅋㅋ심지어 엄마랑 같이 쇼핑하러 가서 삼ㅋㅋㅋㅋㅋ 그땐 저게 핫템이였다구!

  • 21.10.02 02:42

    나사실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저런거 좋아함..ㅎㅎ. ㅜㅜ

  • 21.10.02 03:22

    ㅅㅂㅋㅋㅋㅋㅋ잇엇음 좋라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02 09:35

    미친 있었어/...

  • 21.10.02 10:47

    있았어 ㅅㅈㅋㅋㅋㅋ

  • 21.10.02 11:01

    아직있어…

  • 21.10.02 13:19

    89 집엔 없었는데 친척집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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