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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 사랑지기
 
 
 
 
 
카페 게시글
┗다양한 건강상식 스크랩 척추명의의 양심고백
주임교수 추천 0 조회 43 16.10.02 19:2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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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02 19:36

    첫댓글 오늘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허리나 목의 물렁뼈를 잘라내려 칼을 대는지 모를 일이다.
    해독캠프에 들어와 배운데로 하면 열 가운데 아홉은 칼을 대지 않고도 낫을 수 있는데도 말이다.

    물렁뼈는 어른이 되어 우리 몸이 다 자라면 그것을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야 한다.
    다시 말해 잘라내면 다시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잘라낸만큼 줄어드는 것이다.
    그것이 되풀이되면 물렁뼈가 줄어들면서 뼈사이구멍(추간공)이 줄어들어 신경을 누르므로 그때는 칼을 대도 아픔은 줄어들지 않게 된다.
    그리되면 쇠를 박아 들어올리기 때문에 그 뼈는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런 멍청한 짓을 이글을 보는 사랑지기 가족들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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