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호 : 노보텔 앰베서더 호텔 부산 부페 '씨스케이프스'
2. 위치 : 해운대 부산 노보텔 앰베서드 호텔 내
3. 전화번호 : 746-8265
4. 주차장 : 당근 당근..
5. 크레디트 카드 : 됩니다.
6. 메뉴 : 부페..
7. 느낌 : 특급호텔 답게 깔끔하고 친절..
해산물이 특히 많습니다..
일요일인데도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아서 편히
식사할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카페 회원이신 suny2165 님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 먹은 음식 사진은 다음편에 올립니다..
외관..(정문)
부페 입구 (2층 로비)
저녁 식사시간이 6시 부터라 잠시 기다렸습니다..
손님들이 입장하기 전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음식사진을 찍었습니다..
5시 50분경 부터 찍었는데 몇가지 음식엔 랩이 씌워져 있습니다..
내부 전경..
기본 세팅..
레드와인 맞은편에 화이트와인통이 있습니다... 무제한 입니다.. ^^;;
이게 뭐죠?
어떤 호텔 부페는 해산물 종류가 좀 짜다던데 여긴 간간한게 맛있습니다..
저녁 타임 조금 전에 열심히 초밥을 만들고 계시더군요..
생선회..사진 찍고 나니가 랩을 벗겨내는데..사진찍느라 바빠서..ㅡㅡㅋ
쌀국수 재료.. 재료를 골르면 즉석에서 삶아 줍니다..
더운 음식들.. 뚜껑이 덮여있어서 일일이 다 찍지 못했습니다..
샤브샤브 재료들..이것도 재료를 고르면 즉석에서 데쳐 줍니다..
오른쪽 대나무통은 딤섬..
디저트가 아주 강한 부페입니다..
종류도 많고 맛도 뛰어납니다..
to be continued...
첫댓글 사진보니 또 땡기네요
맞지여 행님. 파라다이스보다 종류도 더 다양해 보이고..^^; 땡길 때 달려볼까여? 짝지랑 함 가 볼까...ㅋㅋ
하이얏트에서 메리어트로 바뀌었다가 노보텔로 바뀌었죠...메리어트일때는 안 가봤고... 하이얏트일때 엄청 자주 갔었던 곳.... 지나가다가 화장실 가고 싶어도 여기 화장실에 갔었었는데... 노보텔이 프랑스 호텔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사진 정말 잘 봤어요... 예전 커피 라운지 자리이네요,,, 음식도 괜찮을 듯...상상 했었던대로 서울 노보텔과는 느낌이 많이다른 것 같아요...고맙습니다...
여기도 가고싶네요
가격의 압박...봉사료 합하면 5만원돈이네요....
음..... 좋네요...ㅎㅎㅎ
아~ 여기가 예전에 메리어트였군요..ㅎㅎ 메리어트일때 1인당 3만원인가?? 3만오천원일때 가봤는데...그때보다 훨~ 좋아진거 같아요..
와우~~ 정말 가보고싶어여.......넘 맛날꺼 같다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 모였네요....
사진 자~ㄹ 보고 갑니다.....
무제한 와인이라...멋진 사진 잘 봣습니다.
무제한이라니까 많이 안 먹어 지던데요.. 같이 함 가죠..ㅎㅎ
으음.....좋아보이는 군요 ㅋㅋ
ㅎㅎ 조만간...
허걱 ~~ 케익 ㅠ
앗 우리 빵순이 유우님.. 기대하삼..^^
절대 본전 못 건질 것 같고...과식할 것 같아.... 사진으로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싸게 먹었기에.. 본전생각 안나던데요.. ^^
사진으로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2~~
감사합니다,..2
파라다이스호텔보다는 종류가많고 맛있어보이네요 무료시식권뭐이런거 없습니까..ㅎㅎ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무료시식권 뭐 그런거 있으면 저도한장 주셔요..^^
가격의 압박이 넘흐...ㅜ_ㅜ 사진 너무 이뻐여. 잘보고 갑니당 ^^
많이 부족한 사진인데... 감사합니다..^^
전 배가 작아서 그런지 뷔페가면 항상 손해를 보는편이라 넘 맛나보이지만 가면 정말 몇개 먹음 배가 부를꺼 같아요....
^^ 배를좀 키우세요..
정말 가격의 압박이네요...유후
생각보다 아주 저렴하게 먹을수도 있습니다... 정보게시판에 관련글이..
디저트가 정말 환상이네요 ^0^ 밥을 먹고 왔는데도 침이 꿀꺽 꿀꺽 먹어가요
빵 케익 좋아하시나봐요..^^
아..죽인다....
죄송합니다..여왕님을 죽이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답니다..ㅡㅡㅋ
이야 저기에 갔다가는 배터져서 송장되서리 나오것내요 ㅡㅡ 아 다 먹고파
와 완저 ㄴ맛나겠당
회사 세미나를 여기서 해서 사흘동안 점심을 먹었는데 첫날은 진짜 먹을꺼 없고 둘째날은 좀 낫고 셋째날은 그저그랬어요, 날마다 메뉴를 조금씩 바꾸는데 기복이 조금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