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2회 원정산행 문경 용추계곡, 대야산 회계보고 (7월24일)

[셀라비]

◇ 전기이월잔액(07/20현재)....................................................................................................631,350원

수입..........................................................................................1,120,000원 

회 비 : 25,000원*43명=1,075,000원(총무제외)

          25,000원* 1명 =    25,000원(당일불참/저녁노을님)

          10,000원* 2명 =    20,000원(용아/후크님 술값찬조)

           *참석자 명단 별첨               

              지출............................................................................................910,000원

                        관광버스대여                                    :  600,000원

                        기사님 수고비+주차비                       :    35,000원

                        김밥/생수/술/콜라/커피/

                              종이컵/휴지/비닐백등                :    85,000원

                        술안주(버섯)                                    :    10,000원

                        식대(휴게소 국수)          :  4,000*45명 = 180,000원(기사님포함)

금일 수지차(수입-지출).................................................................210,000원

◇ 차기이월잔액(전기이월잔액  631,350 +금회수지210,000).......................................................841,350원

<계곡 물놀이의 진수를 직접 보여주시는 철승대장님의 멋진 모습>

◇ 참가자 명단(참가인원  44명) 

1.철승대장님	2.이봐요운영자님	3.꿀꿀회장님	4.송파총대장님	5.허방다리운영자님	6.경이님	7.송이님	8.소리꾼님
9.비비츄님	10.컴사랑님	11.오로라님	12.창순님	13.윤이.님	14.조운기님	15.내인생님	16.참나무꾼님
17.물안개1님	18.당산님	19.구로님	20.방울새님	21.후크님	22.용아님	23.유쾌한님	24.사나이님
25.쏘냐공주님	26.수락산님	27.아톰님	28.조은님	29.로제님	30.지윤님	31.다락방님	32.정정아님
33.모던리님	34.산사님	35.부산각시님	36.산골처녀님	37.송정님	38.깜인형님	39.유명님	40.갑용님
41.미스박님	42.한사랑님	43.김성호님	44.셀라비총무

◇ 인사의 말씀

     날이 갈수록 폭염의 기세가 강해지면서, 오늘도 예외없이 폭염 특보가 발효된 무척 더운 날씨였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괴산 선유동계곡 갈모봉이였으나, 속리산 국립공원의 입산금지 특별단속 기간이라 입산을 통제하여,

     문경의 용추계곡 대야산으로 급변경하였습니다.  오늘은 날이 너무 더워 대야산 정상은 포기하고 계곡을 따라 조성해 놓은

     둘레길을 천천히 적당히 걷고, 용추계곡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도 잊고, 시름도 잊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정산행을 위해 미리 답사해 주시고, 이른 새벽에 산우님들이 드실 김밥, 식수, 커피등을 준비 해 주시고,  산우님들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모시려고 최선을 다 하시는 철승대장님께 산우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에

    사진 봉사를 해 주신 여러 진사님들, 그리고 함께 해 주신 산우님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은 7월27일 수요산행 으로 물안개1대장님께서 안내해 주실

     양평 용문 용계계곡 입니다.  산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견우]

함께하지 못하여 아쉬운마음 절절합니다..ㅠ
산방행사에 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셀라비]

다음에는 꼭 함께 하세요.

[산골처녀]

셀라비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셀라비]

생각만해도 웃음이 절로절로~ 재미있었지요? 고맙습니다.

[경이]

끝까지 산우님들 위해 애쓰시는 총무님.
운영진 덕분에 많이 웃고 건강해져서 돌아왔어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속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셀라비]

경이선배님,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철승]

힘든여정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맘으로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셔유.

[셀라비]

누가 뭐래도 철승수석운영자님이 제일 수고 많으셨죠.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고 너무 고맙습니다.

[미스박]

언제나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셀라비선배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라비]

어제 스트레스 물속에다 다 풀고 오셨죠? 오손도손 범방식구들 너무 재미있어 보이던걸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소리꾼]

말없이 조용하게 모든일을 세밀하게 처리하시는
셀라비 총무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셀라비]

소리꾼선배님. 너무 더우셔서 몸살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더운 날씨에 사진까지 찍어 주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시니 저는 많이 좋던데 다음에도 또 오세요.ㅎㅎ 감사합니다.

[로제]

날씨가 너무 더우면 빈혈이 있는 체질이라
산행하는 코스는 못다 했지만 적당히 오르고 걷기도 적당히 하고
계곡이 너무좋아 당산님의 인솔아래몸도 풍덩 담그고 즐거웠습니다
운영진님들 행복한 하루에 감사 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많은 인원 식사체크 하시느아 저녁도 부실하게 하신 총무님
항상 사랑에 봉사에 감사 드립니다

[셀라비]

아무래도 더운 여름철에는 무리한 산행은 좀 그렇지요?
같은 장소에 계시지 않았지만, 즐겁게 물놀이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또 뵐게요.

[셀라비]

계곡 물놀이 즐거우셨나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송정님도 어제 차안에서 자연스럽게 도우시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고마웠습니다. 또 뵐게요.

[사나이]

친구덕분에 물놀이도 잘했고 건강도 챙겨오고 고마워유...

[셀라비]

에구, 뭘 내 덕분이라니요. 어제는 신나는 하루였지요?ㅎㅎ
함께 해 주어서 힘이 되는 사나이친님. 특별한 일 없으면 함께 해주기요?ㅎㅎ 고맙습니다.

[송파 (松坡 )]

총무님수고많았음니다 !
항상 산우님 보살핌에 열중하시는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셀라비]

고맙습니다. 송파총대장님.
부족함이 많은데도 좋게 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송이]

늘 어디서고 조용조용 최선을 다하시는 셀라비 총무님 정말 책임감~ 쵝오십니다!!!
어제도 다 열심~잘하시는 모습였지만,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산우님들 안주꺼리로 표고송이 버섯을
정성껏 다듬고 자르는 총무 언니 모습을 찍어 뒀어야는디ㅎ 아깝습니다ㅎㅎㅎ
침이 마르고 닳도록 칭송 해드려도 모자란 울 총무 언니~언제나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셀라비]

에고, 송이님. 그리 잘 봐 주시는 송이님 맘이 더 예쁘네요.
어제는 멀미야! 저리가라~ 였지요?
다음 산행에서도 또 멀미 멀리 보내버리자구요.ㅎㅎ 고맙습니다.

[갑용]

수고 했어요. 셀라비님

[셀라비]

제가 오히려 인사를 드려야하는데요.
더운데 사진 봉사해 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또 뵐 수 있겠죠? ㅎㅎ

[정정아]

총무님. 더운날씨에 참으로 수고많이 하셨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셀라비]

정정아님, 괜찮으셨어요? 이봐요운영자님을 빼고 남토끼들은 다 어디에 가셨는지,
여토끼들만.... 그래도 알콩달콩 재미있는 하루였지요? 또 뵐게요. 고맙습니다.

[참나무꾼]

셀라비 총무님 수고 덕분에 물놀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셀라비]

요즘 좀 뜸하셔서 어디가 편찮으신가 걱정했는데,
건강하신 모습을 다시 뵈니 반가웠습니다. 다음 산행에서도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컴사랑]

나는 유구무언? 하고싶은데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감출 수 없네요 도저히....
덕분에 어제부터 가뿐한 마음으로 잘 잤고요 오늘은 원상복귀 시키느라 이은행 저 카드사 돌아다니며
해결해 놓았답니다.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지옥과 천당을 몇시간사이에 오고간 기분? 어젠 정말 고맙고 예쁜 총무님 감사 !
모르는 분도 많은것 같으니 비밀로 하자구요 ㅎ 나이도 먹고 띨띨해짐을 어쩔 수 없다며....그래도 기뻐요 찾았으니....

[셀라비]

저도 비슷한 기분이였어요. 가뜩이나 몸도 안좋으셨는데 그냥 가셨으면 큰병이 나셨을지도ㅎㅎ
어서 쾌차하셔서 즐거운 가족여행도 잘 하시고, 다음 산행에서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톰]

변함없이 웃음으로 반기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마감하는 총무님 덕에 편안 했습니다

[셀라비]

즐거운 산행되셨나요? 오랫만에 많이 웃었던 날이였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꿀꿀]

이번 원정에서는 수지차가 십자를 넘었네요.
모두가 총무님의 노고가 많아서.... 부자된 기분입니다.ㅎㅎ
고생 많이 했어요.

[셀라비]

살림은 철승총대장님이 하셨는걸요.
몸도 안좋은신데 곁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