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시황 - 다시 외교 해결 분위기
미 증시 여파로 하락 출발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 기대에 반등
초반은 지정학적리스크, 긴축 이슈가 맞물린
국내 확진자 증가 역시 부담 요인
다만 반복된 재료라 영향력도 제한적
바이든, 침공 가능성 높지만 외교 해결도 가능
다음주 미러 외무 회담 성사 보도
회담 앞두고 전쟁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
회담 전제 조건이 침공이 없을 경우임
결국 다음주까지는 전쟁이 없다는 것 보장된
바이든이 언급한 외교 해결 기대감 재부각
외국인 양시장 매도로 출발
10시 이 후에는 매도세 주춤
코스닥은 10시 30분 이 후 매도 축소 중
외국인 유통, 증권 정도 매수, 그 외는 매도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매수가 많은 편
그 외 엔터 미디어주 정도
기관은 건설, 운수창고, 통신 정도 매수
화장품, 건설, 석유화학, 조선 업종 강세
주정, PCB, 통신주 일부도 상승
반도체는 최근 보고서 나온 종목군 위주 매수
미 증시 하락은 일정 영향도 컸음
18~21일 사이 일정이 몰림
오늘 저녁 미국 만기일
20일, 올림픽 폐막, 벨라루스 군사훈련 종료
21일, 미국 증시 휴장일
주식 외 채권이나 원자재는 그나마 선방했음
물론 채권은 안전자산 이슈로 볼수도
수급 자체는 1월 보다는 나아진 상황
종목 장세가 조심스럽게 이어질 환경 정도
적극성 보다는 차분하게 실적주 담는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