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래이스야~~ 난 요술공주밍키가 아니구, 기냥 "윙키"란다~~!!

[윙키]

윙키두 그래이스 만나서 반가웠어요...
윙키는 당신의 용기에 놀랐습니다.
이것이 겁도 없이, 11턴두 안된다믄서 블루를 또 올라갔으야~~~
요즘 아들이 겁이 없어요~~~!! 그래이스야!! 높은곳에서 넘어지지 않고 내려오는 것두 좋지만, 몸 조심 혀야쥐.... 그래야 시즌내내 스킹을 할수 있단다...
글구 너의 스피드~~ 오더리 언니를 능가 하더구나...
이 소심스키어로서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스피드였당...
윙키두 열심히 노력해서리, 소심스키어 탈퇴를 해야쥐~~~
금, 오늘 하루두 나이스짱으로 보내~~~!!


: 모두들 기쁨과 행복감으로 1월1일 아침을맞으셨나요..^^
:
: 아침에 강남역에서 출발해..
: 지산에 가서 오드리 어닐 만났죠.!!
: (언니 넘 상냥함에 긴장감 완화,,)
:
: 열심히 warmming-up중 밍키 언닐
: 비롯한 몇몇의 프동 가족들이 더오셨죠,,
:
: 다들 첨 만났는데,
: 친절해서 편해서 넘 좋았어요.!!
:
: 확실한 마스터는 아니지만,
: turn의 기본기(?)
: 제대로 타는 방법을 좀 알았죠.
: (풀벌레님 친절한 코치 넘 감사해요~~!!)
: ~~~"야간 스키는 잘 타고 계신지?.
:
: <<모두함께 blue에 올라갔다
: 안 넘어지고 내려와
: 용기를 얻은 grace 는 또 올라갔죠.............
: 윽,,,,,**
: 이번엔 활강,,,
: 자신을 잘 알게된 기회.. >>
:
: 어쨌든 오늘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
: 이제 무늬만 회원이 아닌 활발한 스키어가 될 grace ~~!! ^^
: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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