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7월 23일(목) 전주교도소 사회복귀과에서 만기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7월 사전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사전상담은 출소를 앞둔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9명의 만기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과 법무보호사업 안내를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는 공단 노승규 계장과 사전상담위원회 정세형 위원이 함께 참여해 출소 이후 필요한 취업, 주거, 생활지원 등 다양한 법무보호서비스를 안내하고, 대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 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인공지능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방법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세형 위원은 "출소 이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들이 희망을 갖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교정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사전상담을 실시하고,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건강한 자립을 위한 맞춤형 법무보호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