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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막내 딸 다리 건강을 위해.
쭘마스 추천 1 조회 625 16.03.01 13: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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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1 20:58

    첫댓글 어머 진짜 굿아이디어네요. 저두 사고팠는데 비싸더라구요 막둥이가 건강하게오래올식구들곁에 있기를요~^^

  • 작성자 16.03.02 11:35

    저도 검색해보다가 걍 만들어줬어요..
    이제 잘 오르락 내리락해요..
    안방은 아직 뛰어 내리고.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있을거예요..

  • 16.03.02 01:26

    저도 우리 천국이 침대에 오르내리는 계단 만들어 줘야겠어요 울 천국이도 어찌나 점프를 잘 하는지 늘 불안불안 하네요
    몸이 가벼워 그런지 점프로 식탁위.씽크대 위에도 거뜬히 뛰어올라요
    동물 올림픽나감 금메달 따는건 식은죽 먹기 ㅎㅎ

  • 작성자 16.03.02 11:38

    산책로에서 한시간을 뛰박질합니다..
    못하게 해도..
    그래서 요즘은 못 뛰게 목줄로 잠간씩만 하고 들어와요.
    지금은 별다른 약 처방은 없나보더군요.
    그러나 계속 소리가 나면 치료해야 하나봅니다.
    특히 뒷다리쪽에서 나면 조심시켜야 한다는군요..
    염증이 생겨서 나중에 다리 수술할 수도 있다고..
    그래서 미리미리 예방해줄려고요.
    요키가 다리가 약하다는군요..기관지쪽하고.

  • 16.03.02 11:55

    좋은 아이디어...얻어갑니다..ㅎㅎㅎ 저희집에 강쥐한마리도 침대에서 자꾸 뛰어내리고...장난으로 사람등에 오르락 내리락하다가..그만..ㅠㅠ목디스크가...ㅠㅠ그래가 한달 넘게 반깁스하고 있었어요..정말 조심해야합니다..특히 노견들은...

  • 작성자 16.03.02 13:47

    얼마나 아팠을 까요?
    저도 목 디스크 너무너무 아팠어요.요즘 요가로..
    저희 강쥐는 팔팔한 젊은 청춘이랍니다..ㅎㅎ 두살 조금 넘었어요..
    나이들면 버릇 고쳐지지 않을까봐서 언넝 만들어 교육시키는 중입니다.
    야단하니까 오르락 내리락하다가도 습관이 되어서인지 가끔 뛰어 내리고.오르고 하네요..ㅎ
    그래도 잘 알아듣네요..사람이나 강쥐나 젊어서 배워야지 빨리 습득하나봅니다..
    아주 쉬우니까 만들어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02 17:08

    그쵸..
    앞전에 만든건 좁게 만들었더니 사용하기 힘든 모양이더라고요.
    폭을 넓게 하니까 아주 잘 사용하네요..ㅎ
    스티로폼으로 할려다가 없더라고요..그래서 박스로했어요.
    스티로폼은 많이 가벼울 것 같기도 하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03 13:17

    애기땐 못 생겼다고들 하더니,지금은 다들 예쁘다고합니다.
    똘망똘망 이뻐요..ㅎㅎ
    제가 몸치장을 잘 못해줘서 덜 이뻐 보이지만..
    털을 제가 가위로 싹뚝싹뚝 자르는지라..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08 12:15

    네..
    그게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너무 뛰고,달리고,뛰어내려서..

  • 16.04.03 02:00

    다리에서 소리가 날 정도면 이미 슬개골탈구 진행되고 있는듯요ㅠ
    울 집 요키 노친네 둘도 슬개골탈구인데 연세가 많으셔서 수술도 못하고 ..에효.
    믿을만한 병원가서 진료받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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