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래전부터 했어요, 제가 한국가서 놀란것이 스탑(STOP)사인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예요, 그러니 인사 사고가 많이 나는거예요, 한국에서 길거리 걸을때 무대뽀로 나와서 들이대면 싸움나는거예요, 운전도 굉장히 난폭하게 하더라고요, 태반이 교통법규 안지키고요, 서울에서 운전할때 횡단보도에 학생들이 길을 건널려고 시도를 하는데, 차들이 쌩쌩내려 오니까 망설이고 있는 걸 보고는 횡단보도 앞에 차를 정차를 했는데, 뒤에서 택시가 빨리 가라고 빵빵거리고 ㅈㄹ을 하더라고요, 연희동 멕시칸 통닭(?) 근처 횡단보도였네요.
@칸츄리꼬꼬(미국)미국에서 Stop 보이면 무조건 멈춰야 된다고 들었는데요. 노란색 유아용 차? 지나갈때나 후진할때도 조심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은 이제 바뀌는거 같은데 오랬동안의 운전습관이 단기간에 바뀌질 않네요 ㅎ 뒤에서 빵빵 거리는거는 시간 지나도 안바뀔거 같아요 ㅋㅋㅋ
지역마다 50km / 60km 다르지요 저도 작년에 30킬로 지역에서 36킬로로 딱지 나왔습니다 이젠 우회전때 일시 정지해야하는데 많은 운전자들이 잠간 정지하면 되는데 그냥 신호 바뀔때까지 한참을 서있느라고 그뒤차들이 진행하지 못해서 대혼란이지요 엉망입니다 우회전 일시정지란 말 그대로 잠깐 정지하고 주위에 뭐가 있는지 보라는 의미인데... 트럭이나 버스등 큰차만 강제하고 소형 승용차는 할 필요는 없는데 저야 운전할 일이 별로 없지만 매일 쓰는 분들은 아마 환장할겁니다
@윌슨(서울)뉴져지주는 감시 카메라 달았다가 철거했어요, 교통체증과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요, 지역의원들이 나서서 해체시켰어요, 한국의 무능한 공무원들의 탁상행정, 한국의 모든분야의 공무원들, 미국연수와서 관련일은 1시간 방문으로 끝내고요, 가자! 나이야가라로~~~~ 돌아오는 길에 우드버리 아울렛 몰에 들러 바리바리 샤핑. 버스의 짐칸을 가득 채우고 마치 개선장군이라도 된양으로 한타에 입성,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고 아무데나 버리고요, 주의를 주면 "내 나라도 아닌데 워때요" 눈먼 나랏돈이라고 흥청망청 쓰는 공무원들 한심하게 보여요.
@윌슨(서울)이런거 정부에 건의해서 바로 잡아야 해요, 몆년전, 군위군(?) 민주당 소속의원들 캐나다 연수가서요, 관광 가이드에게 백인 접대부가 있는 술집으로 가자고 요구, 가이드가 그런곳을 모른다고 하자, 가이드를 폭행, 가이드가 경찰을 부르자, 가이드에게 경찰 출동 못하게 하고는 돈으로 합의 보자고 협박했다지요, 그게 군의원 돈입니까? 국민들의 혈세지요, 한타의 한식당을 한국의 한심한 공무원들이 먹여 살렸죠, 특히, 지난 정권에서 역대급 최고였데요, 그게 어느 정도냐면요, 현 정부에 빚을 떠안기게 했을 정도래요, 그러니 현정권이 헐떡거리는 걸, 국민들은 거의 다 모르고 현정권 탓하죠.
@윌슨(서울)그랬죠, 국가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고요, 놀고 먹는 국개들, 사실, 한국엔 국개의원이 할일도 없이 너무 많어요, 미국의 모든 의원들은 일을 찾아서 해요, 일을 안하고 탄핵은 면한다고 할지라도 다음선거에서 출마도 못 해요, 35년전 미국인들만 있는 노조에 취직이 된것은요, 마이노리티도 주류 사회의 일원으로 만들자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초짜 시의윈덕였죠, 제가 인터뷰하러 찾아간 시의원 사무실이 1평 크기의 사무실, 책상1,의자2. NJ 최대 한타 시청(보로)의 크기가 길명님께서 올려주신 거제 매물보다도 작어요, 그 작은 건물안에 시장실(보로장실),지방법원,경찰서,소방서,민원실,재산세 받는곳,회의실.화장실 이렇게 있어요.
@칸츄리꼬꼬(미국)자유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것은 좋지만 그 만큼 국민들도 배우고 정치인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끼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세대 그리고 우리의 밑세대들이 교육을 통해 한세대 (30녀)가 지나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요. 말씀하신것처럼 한국과 미국을 보면 한국이 배울게 많네요. 유럽의 몇몇 선진국도 배울게 많은데 아직 한국은 조금 막혀 있는 느낌입니다.
첫댓글 요즘..우회전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도 해야된다면서요.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운전자들은 '혼란' | 다음뉴스
https://news.v.daum.net/v/20220712192620115
운전하다보면 가끔 무의식적으로 실수 하는거 같아요 ㅎ 조심해야겠습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했어요,
제가 한국가서 놀란것이 스탑(STOP)사인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예요,
그러니 인사 사고가 많이 나는거예요,
한국에서 길거리 걸을때 무대뽀로 나와서 들이대면 싸움나는거예요,
운전도 굉장히 난폭하게 하더라고요,
태반이 교통법규 안지키고요,
서울에서 운전할때 횡단보도에 학생들이 길을 건널려고 시도를 하는데,
차들이 쌩쌩내려 오니까 망설이고 있는 걸 보고는 횡단보도 앞에 차를 정차를 했는데,
뒤에서 택시가 빨리 가라고 빵빵거리고 ㅈㄹ을 하더라고요,
연희동 멕시칸 통닭(?) 근처 횡단보도였네요.
@칸츄리꼬꼬(미국) 미국에서 Stop 보이면 무조건 멈춰야 된다고 들었는데요. 노란색 유아용 차? 지나갈때나 후진할때도 조심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은 이제 바뀌는거 같은데
오랬동안의 운전습관이 단기간에 바뀌질 않네요 ㅎ
뒤에서 빵빵 거리는거는 시간 지나도 안바뀔거 같아요 ㅋㅋㅋ
그것보다 난폭 오토바이 운전자 때문에 운전하기 힘듭니다 ㅠ
지역마다 50km / 60km 다르지요 저도 작년에 30킬로 지역에서 36킬로로 딱지 나왔습니다
이젠 우회전때 일시 정지해야하는데 많은 운전자들이 잠간 정지하면 되는데 그냥 신호 바뀔때까지 한참을 서있느라고 그뒤차들이 진행하지 못해서 대혼란이지요
엉망입니다 우회전 일시정지란 말 그대로 잠깐 정지하고 주위에 뭐가 있는지 보라는 의미인데...
트럭이나 버스등 큰차만 강제하고 소형 승용차는 할 필요는 없는데 저야 운전할 일이 별로 없지만 매일 쓰는 분들은 아마 환장할겁니다
코난님도 딱지 받으셨군요..
저는 10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자동차 등기가 집주소랑 다르다 보니 벌금 나온지 몰랐는데 30km 구간 달릴때 대충 30km 계기판 맞춰놓으면 예전에 벌금 안나왔거든요.
지금은 detail하게 30km 잡아내는거 같아요.
지금은 무조건 20~25km로 달립니다.
아는길 달리다가 무의식적으로 30km밟으면 노랑통닭 몇마리 날라갑니다 ㅠ
티맵 틀고 단속 구간 경보음 틀어놓는것을 습관화해야겠습니다.
@윌슨(서울) 30km는 18.75 마일,
운전을 하라는거예요?
하지 말라는거예요?
뉴져지주는 25 마일,
학교앞도 25 마일,
도시나 시골이나 동일,
교외나 시골지역은 등하교시만 25마일.
등교시간외에는 로컬 제한속도대로 달리면 됩니다,
카운티 로드는 35 ~ 40 마일,
인터카운티 로드는 50 ~ 55 마일,
고속도로는 55 ~ 65 마일,
통상적으로 10 마일 오버는 봐 주고요,
말 잘하면 봐 줍니다,
고속도로 55 마일 존에서 95 마일로 달리다 적발,
말 잘해서 경고장과 함께 "지켜 보겠어!" 라는 경고 메셔지만 받는걸로 종결했네요,
원칙대로 했다면요,
변호사 대동 법원 출두와 고액의 벌금과 높은 벌점,
안전교육 이수 그리고 사회봉사까지 해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칸츄리꼬꼬(미국) 30km 단속구간 정말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유치원. 학교. 노인보호구역은 무조건 30km입니다.
한국 서울처럼 인구밀도 높은곳에
저렇게 속도제한을 하는 곳이 많으니 트래픽이 장난이 아닙니다.
딱지 날라온거 보니 밤 새벽시간에도 걸렸어요. 초등학생들이 야밤에 길거리 걷는것도 아니고 교통법규를 조금은 손봐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요즘 운전하고 싶은 욕구가 많이 사라졌어요. 여기저기 카메라 엄청 신경쓰입니다...
@윌슨(서울) 뉴져지주는 감시 카메라 달았다가 철거했어요,
교통체증과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요,
지역의원들이 나서서 해체시켰어요,
한국의 무능한 공무원들의 탁상행정,
한국의 모든분야의 공무원들,
미국연수와서 관련일은 1시간 방문으로 끝내고요,
가자!
나이야가라로~~~~
돌아오는 길에 우드버리 아울렛 몰에 들러 바리바리 샤핑.
버스의 짐칸을 가득 채우고 마치 개선장군이라도 된양으로 한타에 입성,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고 아무데나 버리고요,
주의를 주면 "내 나라도 아닌데 워때요"
눈먼 나랏돈이라고 흥청망청 쓰는 공무원들 한심하게 보여요.
@칸츄리꼬꼬(미국) 뉴죠지 지역의원들이 현명한 선택을 했네요. 방범용 cctv는 사건사고 발생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속도 적발용 cctv는 운전자가 굉장히 피로감을 느낌니다.
집근처 이마트나 중대형 마트 갈때
카메라에 걸린듯한 기분이 들면 엄청 신경쓰입니다. 마트에서 물건산 가격보다 벌금이 더 나올까봐요.
물론 제 부주의 때문입니다.
요즘 차들은 엑셀 살짝만 밟아도 30km 금방 올라가서요.
2차선 도로 가는길에
영업용차량이랑 가끔 리어카 끌고 폐지줍는 분들 도로 막아버리는데
30km 구간에서 그렇게 막아버리면
신호 계속 걸리고 피로감이 쌓입니다.
@윌슨(서울) NEW GEORGE 가 아니고요,
NEW JERSEY 입니다.
@칸츄리꼬꼬(미국) 공무원들 출장비용으로 신나게 관광한다던데요. 진짜인가 보네요 ㅠ
@칸츄리꼬꼬(미국) 네 제가 오타가 나서요 ㅎ
@윌슨(서울) 이런거 정부에 건의해서 바로 잡아야 해요,
몆년전,
군위군(?) 민주당 소속의원들 캐나다 연수가서요,
관광 가이드에게 백인 접대부가 있는 술집으로 가자고 요구,
가이드가 그런곳을 모른다고 하자,
가이드를 폭행,
가이드가 경찰을 부르자,
가이드에게 경찰 출동 못하게 하고는 돈으로 합의 보자고 협박했다지요,
그게 군의원 돈입니까?
국민들의 혈세지요,
한타의 한식당을 한국의 한심한 공무원들이 먹여 살렸죠,
특히,
지난 정권에서 역대급 최고였데요,
그게 어느 정도냐면요,
현 정부에 빚을 떠안기게 했을 정도래요,
그러니 현정권이 헐떡거리는 걸,
국민들은 거의 다 모르고 현정권 탓하죠.
@칸츄리꼬꼬(미국) 혈세 낭비되면 안되는데요.
가끔 공무원들 업무처리 민원처리 제대로 안되면 사진 내용 계속 모아서 직무유기로 서울시에 보내고 했었는데요.
위에 말씀해주신 내용은
기자에게 이야기 해도 취재도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릴것 같네요.
말로만 들었던 내용이었는데
역시나 혈세는 이렇게 줄줄 새고 있내요.
누군가 이런말을 했었는데요.
공무원이 바껴야 나라가 산다.
빨리 그런 날이 오길 희망합니다 ㅎ
@윌슨(서울) 그랬죠,
국가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고요,
놀고 먹는 국개들,
사실,
한국엔 국개의원이 할일도 없이 너무 많어요,
미국의 모든 의원들은 일을 찾아서 해요,
일을 안하고 탄핵은 면한다고 할지라도 다음선거에서 출마도 못 해요,
35년전 미국인들만 있는 노조에 취직이 된것은요,
마이노리티도 주류 사회의 일원으로 만들자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초짜 시의윈덕였죠,
제가 인터뷰하러 찾아간 시의원 사무실이 1평 크기의 사무실,
책상1,의자2.
NJ 최대 한타 시청(보로)의 크기가 길명님께서 올려주신 거제 매물보다도 작어요,
그 작은 건물안에 시장실(보로장실),지방법원,경찰서,소방서,민원실,재산세 받는곳,회의실.화장실 이렇게 있어요.
40까지 괜찮지 않나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칸츄리꼬꼬(미국)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것은 좋지만 그 만큼 국민들도 배우고 정치인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끼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세대 그리고 우리의 밑세대들이 교육을 통해
한세대 (30녀)가 지나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요.
말씀하신것처럼 한국과 미국을 보면
한국이 배울게 많네요.
유럽의 몇몇 선진국도 배울게 많은데
아직 한국은 조금 막혀 있는 느낌입니다.
@형욱아빠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요?
서울에 있는 대부분의 도로는 30km입니다 ㅠ
와 30km도 타이트하게 잡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것일수도 있지만
일단 많이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고 그렇게 느낀거니까요.
그리고 카메라 바로 앞에서 속도 줄인것도 잡은거 같아요.
30km 멀리서 보이면 그냥 그때부터 속도 줄여서 다니세요 ㅎ
과태료 딱지 날라오면 기분 굉장히 다운 됩니다 ㅠㅠ
자녀를 키우고 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분들중 많은 분들이 30km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요.
어쩌면 그게 당연한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시간대별로 제한 속도를 바꾼다면 국민 모두가 긍정적으로 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난 정권에 재난지원금 주고
교통범칙금으로 거두어 들인다는 ㅋ
50km는 부산에서 시작했어요
저도 벌금 엄청 내었네요
부산이 먼저였군요...
교통범칙금 소문으로만 들었는데요.
요즘은 단속시간 외에 불시로 주차단속도 하는거 같아요 ㅎ
벌금 조심하세여 ㅠㅠ
수년전에 캘리포니아주에서 벌금 폭탄을 매겼죠,
아직도 시행되나 모르겠어요.
시행되고 있었다면 운전자들이 볼금 안나오게 운전 적응을 잘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