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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30분 동안 설거지하는 동안, 머리골과 안면골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과호흡 증상있음. 질 괄약근 수축 공격도 있음. 머리를 압박하니 피가 몰리는 느낌.
저녁을 안 먹어서 사과와 마른 오징어로 대신하는데 40분 동안 엄청나게 경추, 턱관절, 측두골이 조여오는데 아래턱과 윗턱이 어긋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렇게 끔찍한 고문은 처음 겪음.
물론 치아 부딪치기, 치아 갈리게 하기 등 공격을 짧게 당해봤는데 40분 동안 침에 효소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마른 오징어 맛도 짠맛은 안 나고 단맛만 나고 맛은 둘째치더라도 씹을 수가 없게 공격들어옴. 윗턱과 아래턱이 어긋나게 하는데 음식을 거의 씹을 수가 없게 만듦. 씹을려고 하면 치아가 갈리는 느낌이고 침 속의 효소 때문에 입안 점막이 마르고 치아가 굉장히 시큰거림.
이후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고 얼굴이 심하게 땅길 만큼 뇌 근막이 조이면서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은 쉬지않고 들어옴. 오전 1:51
얼굴 오른쪽 광대뼈 부근에 두곳이나 전침 공격 쏨.
이제 자려고 하는데 과연 잠을 잘 수 있을지. 지옥이다. 사는 게 끔찍하다.
오전 2:09
눕자마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코가 찡하고 턱이 안 다물어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자는 내내 머리골 진동과 근막 조임. 왜 사나 싶다.
특히 뒤통수 진동이 심한데 진짜 자면서도 진짜 너무한다 싶을 만큼 머리골이 흔들리는데 동시에 정수리와 하두정엽, 측두엽 부근이 수시로 조여들면서 압박하는데 신경물질과 특정 주파수에 의해 머리가 너무 멍한 나머지 잠에 취해서 일어나기도 쉽지 않음.
계속 자는 내내 무의식 생각이 끊임없이 읽힘.
읽힌 생각과 원격 서버에 저장된 기억 인출을 토대로 생각 주입하면 그게 꿈처럼 꿈을 꾸게 되고 또 꿈을 꾸면서 기억 인출을 하게 하는 등 생각과 기억 인출을 자는 내내 실험 당하니 오래 누워있어도 머리골만 진동하고 조여오면서 실험 당하는데 또 최면 요법 걸린 듯 일어나기도 쉽지 않음.
오전 5:35에는
왼쪽 발목 절단된 느낌으로 참기 힘든 가렵고 따끔거리고 전기가 계속 흐르는데 감전된 느낌임. 그 발목부위 피부에 7~8군데 전침 공격 흔적으로 다리 내놓고 다닐 수가 없음.
자기 일어나는 왼쪽 팔등에 감마선 따위로 4cm 칼로 그은 듯한 상처 만들어 놨네.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 지문 부위는 어제 심하게 공격 들어와서 감각이 없는데 그 부위로 이전에도 하도 공격 받아서 수시로 피부 껍질 벗겨진 부위인데 지금도 감각이 없을 정도로 공격 들어옴.
머리골은 하도 자는 동안 당해서 아릴 정도.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정신없이 돌아가는데 특히 왼쪽 눈은 안개가 낀 듯하게 보이질 않음.
그리고 뇌 속이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쏴하고 시림.
오후 12:10 ~ 1:40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리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게 공격 들어오다가
1시간 넘게 침샘 자극, 상악과 하악 등의 턱관절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1시간 동안 이를 악물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턱관절의 뼈와 근육을 압박하는데 어제에 이어 턱을 부정교합을 만들어 치아가 어긋나게 하는데 상당히 잔인한 수법의 고문.
이제는 음식물이나 껌 등을 씹을 수가 없게 함.
오후 1:40~2:00
수업 준비로 팝송 준비하려고 하니 귓 속이 시리고 쓰라리기 시작. 머리는 30분 전부터 머리골이 울림.
어깨 통증과 생식기 지글지글거림이 지속적으로 있고 왼쪽 발목에 신경과 혈관 공격, 심장 부근에 작열감 그리고 무엇보다도 뇌 속에서 신경물질과 효소의 화학반응 일으키는데 머리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시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리면서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동시에 내장 역시 뒤틀리고 치아까지 아프게 고문. 이게 20분 동안 행해진 것.
오후 2:00~3:00
30분 넘게 좌뇌 측두골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있으면서 내장에서 불에 타오르는 극심한 통증이 있고 다리 근육 통증도 심함.
20분 넘게
두정골 통증도 장난 아님. 그리고 호흡 곤란이 있으면서 얼굴이 심하게 땅겨오면서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극심한 통증을 견디면서 살 이유가 더이상 내겐 없다.
주변 소음 증폭해서 내 뇌에 쏘면서 뇌 자극하고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림.
오후 3:00~
결국 쓰러지듯 누웠고 머리 공격 꾸준히 들어오는데 머리가 팔 저리듯 저려서 벌떡 일어남. 오후 3:54
계속해서 팔 저리듯 머리가 저리게 고문 들어오고 초음파 공격에 머리와 귀가 아플 지경이고 머리에 신경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눈알이 또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게 공격. 오후 4:53
눈알과 머리 속이 계속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어지다가 소장 공격하는데 내장이 뒤틀리다가 가스가 나오기도 하고 그 효소가스를 계속 뇌 쪽으로 보내는데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나무 의자가 삐그덕거릴 정도임.
20분이면 지들 입맛대로 실험하면서 공격하고 좀비만드는 워밍업 작업 시간으로 충분하네.
오후 5:13
50분 동안, 다리 근육이 땅기고 저리게 하고 상체 복부 근육도 계속 수축하는데 상체가 들썩들썩 할 정도고 호흡도 켁켁거릴 정도임.
오후 6:03부터는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뇌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콕콕 뇌를 찌르는 통증인데 뇌세포단백질을 효소와 전자기장으로 자극하면서 고문 중.
오후 6:21~ 7:13
또 가스가 차오르게 하면서 똥이 마렵기 시작. 설사유발.
밥 먹으려고 했지만 이미 위가 꽉 찬 느낌임. 아침 점심을 과일과 요플레, 마른 오징어로 때웠음에도 24시간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 있음.
저녁 먹으려고 앉는 순간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 차례 사레 걸리게 하고 음식 씹을 때 상악골, 하악골 건드는데 치아가 부정교합처럼 어긋나게 하는데 제대로 못 씹게 고문.
복부 근육 튕기는데 켁켁거리게 만들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침 내 효소 때문에 음식의 맛을 제대로 못 느낌.
머리 속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과 함께 뇌 혈관을 계속 건들다보니 뇌가 저리기 시작하는데 굉장히 기분 나쁜 통증임.
오후 7:13~ 8:00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우뇌 측두골 변연계 부위에 따끔한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이마에도 따끔한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왼쪽 발목 신경과 혈관 공격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또 오후 7:26분부터 똥이 마렵게 공격이 들어옴. 바로 두번째 설사 유발.
입안 점막이 메마르기 시작.
손바닥도 건조, 눈 주변 가렵고 전뇌부위에 혈관이 조여오는 통증이 느껴짐.
살인행위 짓을 서슴지 않고 24시간 퍼붓는 것들이 욕설 섞인 기계 음성을 수시로 나한테 쏘는 거보면 진짜 저 살인마들의 인성은 알 만하다.
수시로 상체 근육을 튕기는데 나무 의자가 삐그덕거릴 정도. 멀쩡했던 의자가 저렇게 되네.
오후 7:50~
생식기 주변이 진동으로 지글지글거리고 머리는 또 피가 안 통하는 느낌으로 저리기 시작. 침은 심하게 고이고 치아는 시큰거리게 고문.
오후 8:10~
머리 속이 효소와 신경물질 때문에 시큰거리고 머리 속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뇌가 저리는 느낌이 지속됨. 마치 팔이나 다리에 피가 안 통해서 저리는 것처럼 혈액순환 장애를 이 개 같은 살인고문 때문에 머리를 포함해 온몸에 가하고 있음. 끔찍한 살인고문.
오후 8:25~ 호흡 곤란 증세와 왼쪽 다리 저림.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여오고 아민계 신경물질이 호흡기를 통해 올라오게 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속이 쓰림. 오후 9:05
계속 음파 공격하면서 머리골을 한바퀴 휘감으면서 공격 퍼붓고 머리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신경물질과 효소로 혈관과 신경 자극하는데 조여오는 통증이 지속됨. 침은 계속 고임. 오후 9:11
계속 혈관 건드네. 피가 안 통하면서 저리는 느낌이 뇌에서 느껴지고 조여오는 통증도 있음.
신경 및 시냅스 건들 때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따끔거리고.
저 살인마들! 지들이 뇌 실험하고 싶은데 뇌 임상은 구하기도 어렵고 불법이니 아무나 타겟만들어서 몰래 원격으로 음파와 전파로 뇌파 수집 및 기억 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해서 생화학 고문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하는데 그게 재수없게 내가 걸려들었고
벌써 12년째 이러고 불법으로 당하고 있다.
오후 9:23
미친 쌍새끼들. 8분간 눈알이 쓰라리면서 신경물질을 좌뇌 전체에 전달하게 하는데 그 통증은 칼로 도려내는 통증과 함께 뇌혈관이 터질 듯한 통증임.
전뇌 전체에 신경물질 및 효소가 퍼지는데 뇌에 물 흐르는 느낌과 함께 시리고 쓰라린 통증이 있다고 보면 됨. 얼굴도 심하게 땅기고 생식기 괄약근도 조이는데 목구멍도 칼칼하고 호흡성 화학수용체를 통해서 내장을 통해서 만들어낸 아민계 물질을 계속 뇌로 보내면서 고문하는데 굉장한 머리 혈관 수축이 있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오후 9:40
25분간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고 뇌 속도 아림.
끔찍함.
몸 속의 미생물 부패하게 만들어 효소 만드는데 암모니아와 오징어 타는 냄새가 나게 함.
이어서 담배 냄새가 나게 하는데 니코틴 수용체 자극하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오후 10:08
30분 넘게 또 미생물 부패하는 냄새가 올라오게 하는데 머리카락 탈 때나는 고기 타는 냄새 및 암모니아 냄새 등 오징어 냄새같기도 한 냄새가 올라오게 하면서 동시에 얼굴 혈관은 심하게 조여오고 머리 속은 시리고 따끔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함께 소화 효소인 침이 심하게 분비되면서 신맛이 남. 오후 10:42
30분 넘게 머리 혈관과 시냅스 자극하는데 콕콕 쑤시는 통증이 이어짐. 입에서는 신맛이 나고 몸 속의 효소 이용해서 계속 뇌세포 단백질 분자 복제 시도. 오후 11:09
계속 머리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가 조여오면서 저리는 통증. 혈액순환이 안 되니 뇌 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뇌출혈과 뇌경색에 걸릴 위험이 비피해자들보다 10배 이상 높음.
오징어 냄새 같기도 하고 빨랫비누의 비릿한 냄새같기도 한 미생물 효소 분해한 냄새가 계속 후각 수용체 통해서 올라오게 함.
계속 남의 동의 없이 미생물 효소를 전파 이용해서 분해하면서 만들어낸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살인행위를 계속 일삼음.
염기성 물질 때문에 생선 비릿한 냄새가 올라옴.
참고 :
염기성을 갖는 단백질. 프로타민, 히스톤, 리보솜단백질, 췌장리보핵산가수분해효소, 리소자임 등이 있다.
이거 진짜 본인 동의없이 계속 유전자 단백질 세포를 2년 6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복제하는데 뇌가 파괴되는 느낌이다.
절대 용서못할 범죄이다.
본인 동의 없이 마음껏 장기간 10년 넘게 실험하다가 사람 죽이는 범죄.
양쪽 부모 다 죽여가는 가족 유전자 실험.
주말 내내 죽다 살아남.
진짜 이게 뭔 개짓거리야. 살인자 가해자 쌍새끼들아. 니네가 한 짓에 대해 천벌 받을 거다.
아무런 방어막없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공격에 병신처럼 당하고 있으니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다.
진짜 내가 기계도 아니고 24시간 쉬지않고 이용해 처먹고 있는데 악랄하기 그지없다. 살인마들.
살인자 부모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았으니 이 살인 짓거리 아무런 양심의 가책없이 여러 피해자 죽이면서도 밥 다 처먹고 살고 있지.
이 짓거리 아무나 못 할 걸. 역시 살인자 부모 밑에서 태어난 가해자 살인마들 역시 다르네.
오후 11:37
계속 생선 냄새랑 빨래비누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오게 함. 염기성 단백질 분해 작업 고문. 그러니 항상 손바닥이며 얼굴 피부하며 입안 점막 그리고 눈알이 건조하고 뻑뻑하지.
눈앞에서 빛 입자가 날아다니네.
호흡도 힘들고. 생식기 주변 혈관도 자극하더니 머리골격근 심하게 조여오네.
저 살인마들, 원격으로 저 지랄 떠는데 어디에 있는지만 안다면 당장가서 칼로 찔러 죽였을 거다. 죽이기 전 한마디 던져주고. 너네 때문에 12년간 내 인생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했고 실험으로 인해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그리고 가족 실험으로 우리 엄마, 걷지도 못하고 밥 먹지도 못하고 평생 누워서 기저귀차고 병원이라는 감옥에서 살아야 한다고.
가해자 싸이코 집단아! 너네 부모는 안녕한지 모르겠구나!
남의 인생 파탄내고 남의 목숨 위협하는 살인마 가해자들아! 너네 인생도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구나.
오후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