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에 온 몸에 난도질 당하는 신체 가해를 입었다.
전에도 난도질 당한 적이 몇 번 있는데 하반신을 난도질 당하면 소변이 붉게 나왔었다.
쇄골 부러지는 통증, 갈비뼈 부러지는 통증, 끝도 없는 칼침 등 신체 가해는 끝도 없다.
정신분열에 관련된 책들을 예전에 봤는데
몸에 아무런 이상도 없는데 칼침을 맞고 있다거나 뼈가 부러지는 통증을 느낀다고 하는 미친 사람들이 있다고 되어있었다.
이 내용은 정신의학계에서는 교과서에 실려있는 내용이다.
신체 가해에 대하여 정신의학계만이 아니라 모든 의사들에게 얘길 해봐야 정신분열이라고 나온다.
이런 피해를 지속적으로 주장하면 내가 의사라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러지를 않는다.
간단히 정신분열이라고 봐버린다.
이들과 대화를 시도해 본 것이 3차례인데 간단히 조현병이라고 나왔다.
알아듣도록 설명을 했으나 알아들으려들지를 않는다.
의사란게 이런 것들이다.
나중에 니들 다 보복당할테니까 그렇게 알아라 가짜 의사들아.
내 기준에서 니들은 의사축에도 못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하여 과학계의 반응을 조금 들여다 볼 수가 있다.
얼마 전 사망한 로버트 던컨 박사는 스스로 뇌해킹 장비를 만들어서 과학자들끼리 사용을 했다.
4명까지는 뇌끼리 연결시켰더니 혼자서 풀 수 없는 문제를 풀 수가 있는데 5명부터는 안되더라고 했다.
과학자들은 누구건 뇌해킹에 대해 경이감을 느끼고 이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어있다.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의 저자 닉 베기치도 미 국방부가 뇌해킹을 하고 있고 그 피해 자료를 수집하여
재단을 만들고 이를 종식시켜려고 하지만 그의 책 중반을 넘어서면
미국방부가 이 기술을 민간에 이양해서 좋은 일에 써야한다고 적었다.
뇌해킹을 긍정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한 명도 여기서 못 벗어난다.
전 세계에서 수 만 명이 죽고 그보다 많은 T.I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이런 사실에 대한 과학자들의 반응은 정해져있다.
과학 발전에 필요한 희생이다. 난 모른다. 과학자들은 예외없이 이렇게 나오게 되어 있다. 로버트 던컨과 닉 베기치에서 이미 확인했다.
과학자들은 인간에 대한 개념을 잃었다.
과학 발전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건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한다.
직접 만났던 과학자들을 봐도 그렇고 로버트 던컨, 닉 베기치에게서 같은 반응이 나왔다.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과학자들도 다르지 않다.
인간을 고문 실험 살인해도 과학 발전을 위해서라면 뇌해킹을 해야하고
결국은 좋은 일에 쓰여질 것이라고 사고가 돌아가게 되어 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피해자들과 희생자들은?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대답을 안 한다. 속심은 난 모르는 일이다라는 식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이 범죄가 얼마나 참혹한 것인지 아무리 들려줘도 과학자들의 귀에는 안 들어가고
뇌해킹을 한다면 얼마나 신기할까만 뇌속에서 돌아가게 되어 있다.
과학자들에게는 뇌해킹 연구를 금지시키고 뇌해킹에 대한 발언권을 박탈시켜버려야 한다.
과학자들은 뇌해킹이라면 인명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린다.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려고 하면 과학 윤리적인 검토를 거쳐야하지만
과학자들은 속으로는 뇌해킹을 하고싶어하게 되어있다.
미지의 영역인 뇌에 접근하고 싶은 것인데 인명 무시하고 어떤 수를 쓰건 뇌해킹을 시도하게 되어 있다.
이 범죄와 관련해서 과학자들에게는 발언권을 박탈해버려야 한다.
무슨 일이 벌어지건 하겠다고 나설 것이기 때문에 들을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