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에 전국 로드쇼 공개되는「기동전사 Z건담II 연인들」. 3부작의 핵심을 이루는
이번 , 운명의 소녀 포우 무라사메와의 만남이 , 카미유에게 가져오는 것이란 무엇인가?
전국 흥행 성적 랭킹 5주 연속 차트 인(첫등장 제3위)으로 많은 극장에서 흥행 수입
에 있어서의 일계 신기록을 수립한「기동전사 Z건담 ~별을 잇는 자~」의 속편이 드디어 등장한다.
3부작의 핵심을 이루는 이번 부제는“연인들”.
운명의 소녀 포우 무라사메와의 만남이 , 카미유에게 가져오는 것이란 무엇인가?
각각의 마음에 숨긴 구상을 숨겨 , 전장에 향하는 모빌슈츠의 파일럿들.
생명을 깎는 격투 중 , 허공을 헤매는 사람과 사람의 영혼이 서로 격렬하게 끌어 들인다.
사라 , 벨토치카 , 에마 , 레코아. 전장을 달리는 다채로운 히로인이 구성하는 정신(마음)의 빛이 , 극장을 따뜻함으로 충족시켜 간다…….
영화화를 위한 슬로건“A New Translation=새번역”은 ,
20년이라는 시간의 격차를 서로 양보하게 해 Z의 생명을 휘몰아 치는 영상 표현이 되었다.
토미노 요시유키 총감독은 , 격동의「지금」에 요구되는 이야기를 말하기 위해 , 신구의 요소를 취사 선택 해 ,
디지털 기술「에이징」을 구사해 감동의 필름을 짰다. 미려한 캐릭터 묘사 , 박진의 모빌슈츠 전투 신에도 윤이 걸린다.
캐스트에는 , 친숙한 정식 멤버에 가세해 포우역=유카나 (TV「두 사람은 프리큐아 맥스 하트」) ,
사라역에는 이케와키 치즈루(「고양이의 보은」) 가 참가.
그리고 , 음향의 5.1ch환경화에 의한 사에구사 시게아키의 신BGM , Gackt의 테마곡이 등장 인물들의 생각 ,
사랑의 드라마를 보다 아름답게 북돋운다.
드디어 가까워지는 제2장「연인들」의 카운트다운. 너는「누구」라고 느끼는 것인가.
스토리
――우주세기 0087년 , 연방군의 엘리트 조직「티탄즈」와 , 반 지구 연방 조직「에우고」의 내전은 계속되고 있었다.
에우고에 몸을 던진 카미유는 지구에 남아 , 신비적인 소녀 포우와 운명적인 만남을 경험한다.
하지만 , 포우는 티탄즈의 강화 인간이었다. 금지된 두 명의 만남은 , 카미유의 마음을 사랑과 고뇌에 찢는다.
슬픔으로 가득 찬 싸움의 끝에 , 우주로 돌아온 카미유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 격렬함을 늘린 전장과 신형 모빌슈츠“Z건담”이었다.
비도인 콜로니 낙하 작전이나 달표면 도시에의 폭탄 테러 등 , 격화하는 티탄즈의 전법과 평행 해 ,
크게 변전을 시작하는 정치 상황. 에우고는 지도자 브렉스 준장을 암살로 잃어 ,
한편 티탄즈에서는 목성에서 온 남자 시로코가 세력을 확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 마침내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 제3세력. 그것은 구 지온군의 잔당 , 액시즈였다.
카미유의 새로운 힘 , Z건담이 , 혼미의 전장을 찢어져 난다! ――.
[IT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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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 무라사메와의 만남 --「기동전사 Z건담II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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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게 뭔가요? 신작인가요? 카미유는 마지막 전투에서 정신붕괴가 되버린걸로 아는데;; 그새 정신이 돌아왔나요;;
요거 신작 맞을겁니다. 아마도 정신붕괴 전 얘기일거같구요.
원작에선 마지막에 수박바 어택을 날리고 정신붕괴 되는데 더블제타 마지막화에선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자이언트스윙을 날린다죠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