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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OGN 스타리그 16강이 도대체 얼마나 어려웠을까?
▶◀농구는 어려워 추천 0 조회 2,724 19.04.06 01:28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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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6 01:31

    첫댓글 여기서도 누구는 2등이네
    여기서도 누구는 2등이네

  • 19.04.06 02:03

    그것도 2승 모질라서....
    그것도 2승 모질라서....

  • 19.04.06 02:07

    @판사님 진짜 이정도 되면 써프라이즈에서 한번 다뤄야되는거 아닌가요. 왠만한 미스터리 저리가라 수준인듯..

  • 19.04.06 02:22

    3연벙이 차라리 나았을지도... 2연벙 보다는...

  • 19.04.06 01:43

    피씨방 예선도 지옥, 듀얼토너먼트도 지옥..

  • 19.04.06 02:36

    반에서 짱먹기도 저에겐 버거웠습니다.

  • 19.04.06 06:08

    괜히 프로의 세계가 아니죠 심지어 스타1의 또다른 세계, 지옥의 한국 스타계였으니...

  • 19.04.06 06:19

    음 뭔가 얼마나 가기 힘든지 적어놓은 글이긴한데 예시들이 확 공감가진 않네요

  • 19.04.06 07:45

    2222

  • 19.04.06 10:16

    동감입니다.
    요즘 날고 기어도 김성현이나 정윤종은 저 당시엔 거의 팀 랭킹전에서도 탑 랭커가 아니었을 텐데...
    지금 랭커들 기준으로 얘기해봤자..

  • 19.04.06 06:29

    피시방 예선에 듀얼에 ㄷㄷ 진짜 본선 진출 자체가 대단했었죠

  • 19.04.06 06:30

    마읍읍이 msl씹어먹을때도 스타리그 예선에선 계속 떨궜죠

  • 19.04.06 07:48

    테란이 너무 사기라 중원이라는 쓰레기 맴이 그나마 너프 시켰는데. 막판에는 테란이 연승해서 사라질정도 ㅋㅋㅋ
    대한항공 리그 때도 저그맵 드림라이너 가 나오긴 했지만 .막판엔 항상 테란 승..
    이영호가 못하면 정명훈이 잘해서 그후로 스타 안봄 ㅋㅋㅋㅋ

  • 19.04.06 07:59

    최연성이 100승이 안됐었군요

  • 19.04.06 09:02

    온겜넷에선 등장도 늦었고 우승도 한번에 4강도 우승할때빼고 한번밖에 못갔을겁니다 손목때문에 선수생활이 짧아서 포스에 비해선 누적이 대단하진 않을거 같아요

  • 19.04.06 09:28

    @常山之魂 최연성 온겜넷 우승 2번아닌가여?

  • 19.04.06 09:31

    @常山之魂 최연성 온겜넷 2번우승하고 4강도 질레트 소원 갔던걸로 기억하네요

  • 19.04.06 09:41

    컥 가짜뉴스 죄송합니다ㅠ 최연성 별로 안좋아했어서 잘못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 임요환 당신은 도대체...

  • 19.04.06 10:36

    당시에 게이머들이 워낙 많기도 했고, 팀들마다 전략이나 연습 시스템이 살인적이고, 체계적이라 거기서 16명 안에 드는 게 어려운 건 맞죠.
    그전에 예선, 챌린지, 듀얼까지..

  • 19.04.06 10:33

    아 챌린지도 있었죠 ㄷㄷㄷ

  • 19.04.06 10:58

    강민은 대회준비 하기위해 3주동안 15시간씩 매일 연습했다고 하네요.
    임요환도 지독한 연습 벌레라고 합니다.
    나이 들면 프로게이머 실력이 줄어드는 이유도 바로 연습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어서래요.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다더군요.

  • 19.04.06 11:22

    제가 저 시대에 연습생 이었는데 개빡셌어요 ㅡㅡ^

  • 19.04.06 11:30

    ㅎㄷㄷ 진짜가 나타났다

  • 19.04.06 18:14

    진정한 고수

  • 19.04.06 16:26

    이영호는 대체 어떤존재지 그럼....

  • 19.04.06 21:08

    홍진호는 심지어 저 기록도 2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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