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어때여~
머라고 하면 니네가 해봐라~!
이러시면 되지^^;;
저두 제 주변에 아는 언니 공부 진~~~짜 잘했는데
설대 농대갔어여~
근데 재밌데여~
님두 홧팅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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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 한테는 '나 서울대 농대요' 하지마시구
'나 서울대요' 하시면 되잖아요..^^
다른사람들이 머라하건 일단 서울대고...
님의 적성에 맞거나 님이 좋아하면 그만아닌가요??
제생각이지만 자기적성에 맞고 자기가 만족한다면..
다른사람들의 평가는 신경안쓰셔도 될듯...
그리구.......요즘..농대가.농업생명 어쩌구..이렇게 바뀌었다던데..
농대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고 있는걸루 알고 있어요..
저희학교에서두 작년 선배중에 2명인가가 농대에 갔지요..
후회안한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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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 질문 남겼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네,.,ㅡㅜ
그래서 내린 결론..
제일 낮은 농생대로 가자!!
캠퍼스는 수원에 있지만.. 조금이라도 가능성있는 학과를 쓰는게 시간 버는 일인 것 같아서..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나 자신은 만족할 수도 있을 꺼 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나 서울대 농대요!! 하고 말하면 반응이 어떨까 하는 두려움이지요..
정말 소문처럼 "에~ 농대??" 이런 반응을 보일까요?
여러분들의 의견 짧게라도 써주십쇼!!
카페 게시글
아무거나
Re:Re:농생대에 대한 평가는 어느 정도일까요?
붙자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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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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