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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방전도 특공대의 노방전도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한 할머님이십니다. 16년 전부터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오른쪽은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고는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었고, 왼쪽은 오른쪽에 보청기를 착용하고부터 전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16년 만에 처음으로 오른쪽에 보청기를 빼고 조그만 소리까지 다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어 대화가 가능해졌고, 전혀 듣지 못했던 왼쪽 귀로도 "예수님"이라는 단어를 정확히 듣고 따라할 수 있게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기쁨으로 치유를 받으시고 방언도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행하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2007년도에 뇌출혈이 와서 뇌수술을 받는 중에, 오른쪽 신경을 잘못 건드려 몸의 왼편 전체에 마비가 왔습니다. 걷지도 못할뿐더러 몸의 왼편을 전혀 움직일 수 없어 재활병원에 입원했었고, 초반에는 대소변도 받아내야 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지냈습니다. 5년 동안 재활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지팡이를 짚고 겨우 거동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은 됐지만, 여전히 몸의 왼쪽 부분을 움직이는 것이 힘들었는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은 후 처음으로 지팡이 없이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왼 팔을 머리 높이까지 전혀 올릴 수 없었는데, “할렐루야!”를 외치며 두 팔을 번쩍 올리시며 간증하셨습니다!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책을 보고 큰믿음교회를 알게 된 이모들의 권유로 참석한 학생입니다. 1년 전 척추측만증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후유증으로 등에 신경세포가 죽어서 남의 살처럼 느껴질 정도로 등에 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경세포는 미세하게 자라기 때문에 감각이 돌아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아주 미세한 부분에 감각이 돌아오기 시작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등에 모든 감각이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죽은 신경세포가 모두 살아났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4. 딸의 소개로 참석한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젊었을 때 아기도 많이 낳고, 그만큼 유산도 많이 해서 허리가 약해졌습니다. 갑자기 6-7년 전부터는 허리의 통증이 심해져 시장에도 갈 수 없고, 버스를 타지도 못했으며, 집이나 동네에서도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할 정도였습니다. 걸을 때마다 통증이 심해서 중간 중간 앉아서 쉬기를 반복하며 걸을 수밖에 없었고, 어디를 자유롭게 다닐 수가 없어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병원을 3군데나 다니며 치료를 받아도 통증은 여전히 심했고,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으며,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도 별 효과가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굽었던 허리가 펴졌고, 지팡이를 짚지 않고도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걷는 것뿐만 아니라, 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가족의 소개로 참석한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5~6개월 전부터 책을 읽을 때면 시계소리처럼 ‘뚝뚝’ 소리가 났었는데, 2주 전 병원에서 ‘이명’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으나 전혀 호전이 없었습니다. 목사님께 오른쪽 귀라고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 목사님께서 오른쪽 귀에 손을 대고 기도해주셔서 더욱 믿음이 들어왔고, 안수를 받으면서 뜨거운 불이 귓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책을 읽어 보았는데 전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지인의 소개로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5년 전부터 위장이, 2년 전부터 갑상선이 아팠습니다. 위장은 음식을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소화기능이 나빠져 얹힌 증상이 지속되었고, 갑상선은 감기몸살처럼 온 몸이 쑤시고, 구토증상이 있어 병원에 가보았더니 ‘갑상선 항진증’이란 진단을 받았고, 1년 정도 약을 먹었습니다. 몸이 자주 피곤하고 짜증이 났으며 집안일을 조금만 하면 눈이 쑥 들어가고 온 몸이 쑤시고 머리도 아팠습니다. 그로 인해 몸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고, 육체의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치유 사역자 분께서 등에 손을 얹고 기도했을 때, 마치 주님이 직접 제 등에 손을 얹고 안수해주시는 것처럼 느껴졌고 그분의 사랑에 통곡이 나왔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몸에 쌓였던 것들이 모두 날아간 것처럼 가벼움이 느껴졌고, 머리도 맑고, 피곤함이 사라지며 컨디션이 확실히 좋아졌으며, 위장도 편안해졌습니다.
7. 지인의 소개로 큰믿음교회에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10년 전부터 출산 후 몸 전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해 양팔과 무릎에 염증이 심해서 조금이라도 무거운 것을 전혀 들 수 없었고 일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몸이 가벼워지고 부드러워지면서 양팔의 통증이 사라져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 했는데도 통증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8. 예전에 열정적으로 주님 앞에 나아갔던 모습이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지인의 소개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년 전부터 오른쪽 머리에 전기가 오듯이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진통제를 복용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3차 신경통’이라는 진단이 나와서 지금까지 약물 투여 중이나 진통을 없애는 효과 외에 완치가 되지 않았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머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한 달 전부터 목부터 오른쪽 어깨까지 묵직하고 무거우며 통증이 심하고 움직이는 게 불편했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목과 어깨의 묵직했던 무거움이 완전히 사라지고 가벼워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친구 소개로 변승우 담임 목사님의 책을 읽고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어릴 때부터 코에 비염과 축농증 증상이 심해 코를 풀거나 가래를 뱉을 때 피가 섞여 나올 정도로 염증이 심하고 냄새도 나서 사람들하고 대화할 때도 많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추운 날이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염증이 더욱 심해졌고, 비염과 축농증으로 인해 3~4년 전에는 안구 건조증까지 생겨 눈이 뻑뻑하고 시리고 아프며 빨개지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10년 전에 타교회 치유집회에 참석해서 비염과 축농증의 극심한 염증 증상이 호전되었는데, 오늘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증상이 재발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코와 눈이 시원해지더니 숨쉬기도 편안해지고 코를 풀어봤는데도 피가 섞여 나오지도 않고 가래도 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눈의 건조한 증상까지 다 나았습니다! 또한 몇 주 전부터 이유 없이 양쪽어깨와 목에서 등 중간까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의자에 30~40분을 앉아 있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앉아 있으면 어깨가 빠질 듯이 아프고 고개를 숙여 책을 보는 게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목, 등, 어깨가 부드러워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30년 전 교통사고로 인해 목 디스크가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목을 잘 돌리지 못하고 뻣뻣하고 저리고 쑤시는 증상이 심했습니다. 또한 디스크로 인해 오른쪽 어깨에 무리가 가서 팔까지 저리고 아파 손이 떨리고 무거운 물건도 잘 들기 어려웠습니다. 기도를 받을 때, 목과 어깨가 시원해지면서 목과 팔의 저리고 뻣뻣하고 아픈 증상이 모두 사라지고 무거운 물건도 잘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 병원에 가서 많은 비용을 들여 목과 팔에 여러 가지 검사를 했으나 의사의 진단은 고칠 수 없으니 통증이 있을 때마다 진통제를 맞아야 한다고 했는데, 주님이 치유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11.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카페에 올린 치아 기적을 보고 사모함이 생겨 계속적으로 선포했으나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중에 짙게 있던 검은색 충치라인이 점점 옅어지는 게 보여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카페에서만 보았던 간증을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주 정도 역류성 식도염으로 통증이 심해 한의원에서 약을 먹고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따뜻함이 들어오면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2. 치유 전단지를 보고 찾아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올 초부터 눈이 가렵고 따끔거리는 증상과 함께 온 몸이 무겁고 자주 피곤하며 성경의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식의 말씀이 선포될 때, ‘저 선포는 내 것이다.’라는 믿음이 들어와서 눈을 떠 보니 눈이 밝아지면서 가렵고 따끔거리던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목이 뻣뻣해서 움직일 때마다 ‘우두둑’ 소리가 났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더 이상 소리가 나지 않게 치유되었고, 오른쪽 어깨의 뻐근한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13. 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1년 넘게 허리디스크(4, 5번)와 파킨슨병으로 인해 자리에 앉았다가 일어나는 것이 힘들고 걷기도 많이 불편했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을 때 허리의 통증이 다 사라지고 부드러워지면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는데 허리가 아프지 않고 걷기도 편안해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가족의 권유로 오늘 처음 참석한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작년에 넘어지면서 병원에 갔는데, 병원 검사 중에 퇴행성 디스크가 진행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허리 통증으로 인해 많이 불편했고, 서 있거나 오래 앉아있으면 너무 힘들었습니다. 기도를 받을 때 허리에 뜨거운 기름부음이 느껴지면서 허리에 있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5. 딸의 소개로 참석한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3년 전부터 일을 많이 해서인지 무릎에 뼈가 갈라지는 듯한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갔었는데, 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이라며 약을 처방해주어 계속 약을 복용해오고 있었습니다. 걷는 것도 힘들고 계단을 걸을 때도 통증이 심했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다리에 가벼움이 느껴지면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6. 지난 주일부터 허리 통증으로 뻐근하고 뻣뻣해서 앉아 있기가 많이 힘들고 불편했습니다. 그로 인해 무릎까지 아프고 서 있기가 힘들어 계속해서 누워만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가 편안해지면서 앉아 있는 게 아주 많이 편안해지고 허리의 뻐근하고 뻣뻣한 증상이 다 사라졌습니다.
17. 3~4개월 전부터 줄넘기 운동을 심하게 해서 발바닥에 염증이 생겼습니다. 걸을 때 염증 때문에 발바닥이 바닥에 닿으면 아프고 불편해서 많이 걸을 수 없었습니다. 사역자의 기도를 받은 후 나았다는 믿음이 들어와 본당을 여러 차례 걸어 다녔는데, 발바닥이 전혀 아프지 않고 걷는 것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18. 변승우 담임 목사님의 책을 읽고 큰믿음교회에 대해서 알게 되어 오늘 어머님과 치유집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2~3년 전부터 수시로 어깨와 목의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또한 숨 쉬는 게 힘들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기도를 받는 순간 평안함이 임하면서 모든 증상이 사라지고 숨도 편안하게 쉬게 되었습니다.
19. 이틀 전부터 감기 증상으로 인해 머리가 무겁고 흔들렸는데, 지식의 말씀이 선포될 때 모든 상들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의자에 앉아있을 때 있던 허리 통증도 사라졌고, 어깨의 뭉침이 풀렸습니다. 간증을 하려고 기다리는 동안 치유해주신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면서 마음의 무거움이 사라졌고 상쾌함이 임했습니다.
20. 30년 전부터 신경의 예민함으로 인해 잦은 배뇨로 몸의 영양분이 많이 빠져나가 신장, 방광, 심장까지 안 좋아졌습니다. 그로 인해 관절과 허리에 통증까지 생겨 쉽게 피로해지고 일상생활을 할 힘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았으나 질병으로 진단을 받을 수 없었고 약을 먹어보려 했으나 몸이 약해져서 약 기운 때문에 몸이 축 쳐지고 의식이 몽롱해져서 먹지 못했는데, 오늘 목사님의 선포되는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들어오면서 기운이 솟고 생기가 도는 것을 느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1. 왼쪽 검지가 가끔씩 욱신거리며 아팠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위에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빛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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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히 치유가운데 자유함과 주님의 사랑이 넘쳐남을 느낍니다.. 기쁨으로 춤추는.. 인천큰믿음가운데 더~ 깊이 주님이 임하길 사모합니다~
주님은 늘 선하십니다..영혼들을 향한 아버지의 그 사랑은 실제입니다~. 주님 인천큰믿음치유집회 가운데 더 깊게 임재하시고 더 큰 능력을 보이시옵소서~~
그래서 주 이름의 영광이 세상 곳곳으로 퍼져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