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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던 거문도/백도 답사
풍류객 추천 0 조회 272 07.03.04 12:2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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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4 12:52

    첫댓글 앗~1등...팔색조님과 풍류객님과 함께한 직원분 이야기 들으면서...'세상은 좁다'는 생각과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일도님,뮈토스님,풍류객님..세분다 인자하시고 중년의 멋드러진 모습이 다 이유(핏줄?)가 있었군요.ㅎㅎ

  • 작성자 07.03.04 14:57

    부군과 항상 함께 밝고, 쾌활하신 모습!... 오랜만에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07.03.04 12:47

    모놀답사는 새 역사를 창조하고 만남의 장소이군요. 풍류객님 답사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03.04 14:55

    저희 회사직원과 동향이신 분!...영등포역 하차시 잠깐 인사한 것 같군요...답사시 자주 뵐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 07.03.04 13:34

    풍류객님...풍류객님을 알게 된지 거의 6년이 되었군요. 이번에는 멋진 식구들 함께 오셔서...기뻤습니다..그리고 이렇게 기막힌 인연이 어디있습니까. 축하드려요.

  • 작성자 07.03.04 15:01

    만날때 마다 대단하다는 느낌이 듭니다...쉽지 않는 인연!...소중하게 오랜동안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대장! 화이팅!!!

  • 07.03.04 13:56

    풍류객님~!!! 가까이서 대화나눌수 있는 시간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늘 조용하셔서 ... 멀리서만 인사나누었는데... 다음 산행 벙개 치시면... 함께 하도록 시간 내 볼께요...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3.04 15:06

    따님과 같이 거문도 트레킹에서 대화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촌색시"가 아니라 "도시색시"의 멋진 이미지가 물씬 풍기더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04 15:11

    산사나이 yosan님!...짧은 만남이었지만 산사나이 특유의 내공의 무게가 느껴지더이다...만나서 반가웠습니다...산행시 만날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 07.03.04 14:54

    풍류객님의 그 여유만만한 미소가 참 좋답니다. 이런 히스또리가 있었군요....들쭉술 너무 도캐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3.04 15:12

    모놀의 분위기 메이커이신 참새님!...부군과 같이 오랜만에 만나 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04 15:18

    주이님!...워낙 많은 인원이라 인사를 나누지를 못했지만, 다음에는 반갑게 맞이 할것 같습니다...좋은 시간 되시고 다음답사때 뵐수 있기를...

  • 07.03.04 16:58

    선배니~~임... 앞으론 이렇게 불러야겠습니다. 동성동본 일가신 거야 전 부터 알았지만 군대 고참 보다 무섭다는 고교 선배님이실 줄이야... 직장 동료분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자주 뵈올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07.03.04 23:53

    이종원 대장이 두사람이 많이 닮아서 어떨때는 햇갈리다고 한적이 있었는데...의미있는 인연!... 잘 가꾸어 나가 봅시다.!

  • 07.03.04 18:52

    풍류객님 뮈토스님 좋은인연으로 이렇게 만나니 너무너무 반갑군요. 그리고 두 분은 또 고교 선후배님으로 까지,,,처음 참가하였지만 다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정말 좋은 분위기에 반했습니다.특히 든든한 일가분들을 만나니 기쁘기그지 없습니다.

  • 작성자 07.03.04 23:55

    집안 형님뻘 되시는 일도님!...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자주 뵐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 07.03.04 19:24

    캬....대단한 인연의 연속이네요........발빠닥팀에 초빙 할 걸 그랬어요....ㅋㅋㅋ

  • 작성자 07.03.05 00:00

    젊은 New Hero,신영웅님!...발빠닥팀에 합류...좋지요!...기회가 되면 사양하지 않습니다...아직은 20년 전후는 커버할 수가 있답니다.

  • 07.03.04 20:41

    풍류객님...사람의 인연들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갹해 본 시간들 이었습니다.모두가 타향이었던 곳에서 시동생들 처럼 생각하며 지냈던 분들을 떠 올리며 새삼 세월의 무상함도...그리고 더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 일들이었지요. 먼 훗날 영원히 잠들때 ' 그 여자 ~참 괜찮은 사람이었지~~' 그 한마디를 위해 다시 나를 추스려 봅니다.^^*

  • 작성자 07.03.05 00:07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거제도 대우조선 직원들의 大母로서 존경을 한몸에 받으신 분! 갑장인데다 한때는 같은 그룹에서 한배를 탔으니 더욱 친근감이 듭니다.

  • 07.03.04 22:54

    갑장님~!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 반백의 생을 여유롭고 멋지게 보내시고 계시더군요... 이 기막힌 인연을 보며 작은 만남도 소중하게 생각이 듭니다... 뒤처져 선상에서 함께 바라 본 남녘의 봄 바다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답사에서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ㅎㅎ

  • 작성자 07.03.05 00:13

    팔색조님의 소개로 또 한분의 갑장님을 뵙게 되어서 영광 이었습니다...그렇습니다. 작은 만남도 나중에는 큰 인연으로 승화 되는 사례가 많이 것이 우리네 人生인것 같습니다...자주 뵐수 있기를 앙망 합니다.

  • 07.03.04 23:14

    오랫만에 뵈어서 더욱 좋았고요 좋은 인연들 멋지게 이어 나가시길 바래요

  • 작성자 07.03.05 00:19

    달새님!... 항상 만날때 마다 사진을 멋있게 찍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늘 간직 하고 있답니다...다음 답사시 또 뵐수 있기를...

  • 07.03.05 03:14

    풍류객님~~~~~ 반가웠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푸하하하하~~~~ 또한 직원 여러분들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03.06 00:36

    푸하하하하~~~~ "땡님"의 버전...항상 활달한 모습의 분위기 메이커!...Good입니다.

  • 07.03.05 10:08

    만날 때 마다 넉넉한 마음으로 닥아오는 풍류객님, 한께 한 시간들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고향이 대구라시니 더욱 반갑네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3.06 00:39

    오랜만에 늠름한 모습을 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동향 이시라...다음에 만나면 한잔 합시다.

  • 07.03.05 13:32

    풍류객님~게시판의 짧은 꼬리글을 기억하시고 여기 저기서 귀한 곡주도 내어주시고 안주도 챙겨주시고 너무 많이 받고만 온거 같아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ㅎㅎ..얼굴에서 풍기는 그 모습이 왜 풍류객인지 느껴지는 여유~~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작성자 07.03.06 00:43

    이번 답사시 "꼬리글"의 인연으로 좀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다음 답사때 만나 뵐일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07.03.05 21:11

    여늬때와 다른 인연도 만나고 직원들과 함께 오신 거문도여행...이번 답사는 남다르셨겠습니다. 저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얼떨거사님이 사 주신 바닷가 홍삼도 맛있었구요...

  • 작성자 07.03.06 00:44

    다치신 발목이 완쾌되셔서 무척 다행 입니다...산행시 자주 뵐것 같습니다.

  • 07.03.06 15:31

    인상이 친근한 이웃집아저씨같지만, 왠지 모르게 묻어나오는 분위기가...닉이... 예사가 아니옵니다...ㅋㅋㅋ 답사후기 역쒸~! 요약형으로 멋지네요... 동백꽃숲길 걸으며 쪽빛바다, 하얀등대, 흥얼거리는 노래소리...덕분에 맘껏 웃어본 하루였슴당~!!! *^^*

  • 작성자 07.03.06 17:09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김사랑님과 함께한 거문도 능선 트레킹!...무척 즐거웠고,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특유의 밝고 쾌활한 모습이 떠 오릅니다.

  • 07.03.07 00:16

    이번 답사의 의미가 남 달랐겠습니다. 지난 늦 여름 남해 답사시 뵙고 두번째 뵙는것 같은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려 송구스럽습니다...잘 정리된 답사 후기글 느즈막히 대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답사때 뵙겟습니다...

  • 작성자 07.03.07 08:48

    맞습니다...저도 두번째 먼발취에서 뵌것 같습니다...다음 답사시는 대화의 시간을 좀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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